기다림이란 희망고문

에라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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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만나면서 티격태격 싸우기도 헤어지기도 반복했지만

결국엔 마음이 생기지않아 헤어졌네요 하지만 연락하는 남자가있어 설레임을 느끼고 싶다는 말

주변사람들에게 들었기 때문에 저는 이제 너무 편하지만 오랜만에 온 설레임이라 거부하기가 싫대서

제가 하는 모든게 싫고 사귀고있을때도 전화1분만해도 짜증난다고 주변사람들에게 말 하고

그걸 제가 또 들었네요 ... 아직 못해준게 많고 약속한게 많아 처음으로 사랑을 가르쳐주고 배웠고,

여자만나면서 못해본것들 다 해보고 ... 이게 사랑이구나 하고 알려준 여자친군데요

어제 한달째 되던날 결국엔 남자얘 이름이랑 사랑한다는 초성이 올라와서 정리했는데

그렇게 말 하지말라고 확실한거 아닌데 왜 그렇게 말 하냐고 하더군요 ^^

저에게 있는 모든 너에 물건 사진 다 보내준다고 하니까

다시 만날건데 왜 그런짓하냐고 머라하더라구요~

참.... 설레임때문에 편안함을 밀어낸다는 말

주변사람들 일 인줄 알았는데 제가 이런걸 겪으니 머리아프네요

^^ 돌아올까요? 일말에 여지없이 결단력도 없는 저라 힘들지만 잘 참고 견디고있긴해요

하지만 너무 불안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긴했는데 돌아온다는 말에 설레였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이무슨 바보같은 짓 같기도했고 이여자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또

없을거라고 생각하면 다시 웃음이 나구요... 어떤결정이 좋은가요??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들..

다시 돌아올까요? 아니면 입에발린 어장관리, 보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