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해좀 시켜주세요

2014.03.19
조회326

5일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있어요 .. 걔가 먼저 좋아한다고 번호를 따갓구요 .. 저는 저 좋아하는사람이라고 하면 저도 좋아하는 쉬운타입이라 저는 지금까지 사귀면서 잘해주려고 노력했구요

걔도 저한테 잘해주고 행복하게 해줘서 저는 좋았습니다. 그래서 결혼하고 싶다고 했구요 ..

근데 결혼하고싶다는게 부담스러워 졌데요.. 미래를 그리는게 부담스럽다고 .. 그래서 헤어지게 됬는데 제가 2~3일동안 매달려 봤어요. 그래도 뿌리치더라구요? 자기는 정리할시간이 필요하다고 저랑 가장 친한 친구가있는데 남자요.. 그친구랑 연락을 하더라구요?ㅋㅋㅋㅋ걔가 다얘기해주는데 지 너무 힘들다고 그랬데요 .. 어덯게하냐고 미안해서 다시 못사귀겠다고 다시 사겨도 처음처럼 잘해줄수 없을꺼 같다고 했데요 ..그리고 2틀전인가 둘이 만났데요 ..그리고 그여자애를 집까지 데려다주는데 집앞에서 미안한데 기댈사람이 필요해서 안아달라고 했다네요 ..;; 1분정도 안고있었데요 그리고 아무감정없이 안은 거라고 오해말라고 했데요 .. 왜이렇게 신경쓰이죠? 그리고 상메는 우울하다고 하더라구요 .. 나한테는 그렇게 단호하게 하면서 제친구한테는 어덯하냐고 .. 미안하다고 자꾸 그랬데요 ..제친구가 맘에든것일까요? 여자맘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잘해줘도 금방 질려 버린건가요 ..진짜 모든걸 바치면서 까지 잘해줬는데 제가 부족한걸까요? 만나면서 집에 안데려다 준적없고 .. 답이 느리면 서운해 할까봐 답도 바로바로 해주고 온갖 신경을 다썼는데 결혼하고싶다는 그한마디에 좋아하는맘이 싹사라지나요? 제 친구랑 사귈 가능성도 있나요? 제친구 여자친구있거든요 ..ㅋㅋㅋㅋ ㅁㅊ..진짜 이러는데도 찝쩍대는 마음인거면 완전 욕밖에 할께 없네요 ... 하..

어이없다 여자분들 .. 요건 무슨 마음 일까요? 제친구가 좋은건가요? 아니면 힘들어서 그런건가요? 계속 메신저하고 ..아 잊고 싶은데 가장친한친구라 톡하는게 보여서 죽을것 같네요 ..ㅋㅋㅋ

제친구같은 스타일 싫다고 분명그랬는데 .. 온갖생각이 다드네 거의다 잊어갔는데 친구가 오늘 말해주더라고여 ..안아준거... 힘든데 어디 풀때가 마땅히 없네요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