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 늘 판을 즐겨 보는 여자로써 음슴체로 쓰겠음 우리집은 엄마.언니.나.조카 이렇게 넷이 살고 잇음 시간은 밤 10시30분 조카가 할머니가 보고싶다고 데릴러 가자고 보채서 언니.나.조카 셋이서 지옥철을 타러갓음 사람이 없어서 의자에 편~하게 앉아있었음 그런데.. 두둥.. 해병대라고 떡하니 써져있는 신발에 옷을 갖춘 할아버지가 슬금슬금 우리칸으로 오셨음 우린 한번 신기하기도 하고해서 힐끔 쳐다보고 말았음 그리고 언니와 둘이 조카가 던x왕겜을 하는걸 구경하고 있었음 청량리역에서 젊은 모범생 둘이 탓음 둘이서 자리에 앉더니 해병대할아버지를 쳐다봣음 그런데 .. 하필 운도 없지.. 할아버지랑 눈이 딱 마주친게 아닌가.. 학생들은 냅다 시선돌리고 둘이서 수다를 떨고 있었음 하지만.. 해병대 할아버지는 성큼성큼 두 학생에게 걸어가더니 왜 쳐다보냐며 죽고싶냐며 부x을 떼버린다며 .. 온갖욕을 남발하시며 화가나셨는지 모자와 선글라스를 벗으셨음 일촉즉발이였음!!!! 지하철 사람들의 시선은 할아버지에게 쏠렸고 할아버지는 씩씩대고 있으시고 두학생은 고개를 숙이며 눈을 깔고 있었음 심장이 두근두근 했지만.. 아무일도 벌어나지 않았음-_- 해병대 할아버지는 계~속 욕을 하시고 있었음 다 하셨는지 모자를 다시 쓰시고 선글라스를 쓰시고 우리쪽으로 오고 있었음?! (나와 언니는 성격이 더럽긴 하지만 어른에겐 욕을 하진 않음) 그러더니 빤히 쳐다보셨음 우린 모른척하고 있었음 .. 그러더니 해병대 할아버지는 옆칸으로 가셨음 문이 열려 있어고 우린 들었음.. 할아버지가 옆칸에 가서 또 다른 사람에게 욕을 남발하는 걸.. 덜덜덜 거리며 사진을 겨우 찍긴 했지만 뒷모습을 찍었음 음.. 그냥.. 이런 일이 있었다는건데 .. 어떻게 끝을 내지 .. 음 .. 암튼 이상한날이였음~^*?!-& 그럼 이만..911
해병대할아버지
안녕하세요ㅋㅋㅋㅋ
늘 판을 즐겨 보는 여자로써 음슴체로 쓰겠음
우리집은 엄마.언니.나.조카 이렇게 넷이 살고 잇음
시간은 밤 10시30분
조카가 할머니가 보고싶다고 데릴러 가자고 보채서
언니.나.조카 셋이서 지옥철을 타러갓음
사람이 없어서 의자에 편~하게 앉아있었음
그런데.. 두둥..
해병대라고 떡하니 써져있는 신발에 옷을 갖춘 할아버지가
슬금슬금 우리칸으로 오셨음
우린 한번 신기하기도 하고해서 힐끔 쳐다보고 말았음
그리고 언니와 둘이 조카가 던x왕겜을 하는걸 구경하고 있었음
청량리역에서 젊은 모범생 둘이 탓음
둘이서 자리에 앉더니 해병대할아버지를 쳐다봣음
그런데 .. 하필 운도 없지..
할아버지랑 눈이 딱 마주친게 아닌가..
학생들은 냅다 시선돌리고 둘이서 수다를 떨고 있었음
하지만..
해병대 할아버지는 성큼성큼 두 학생에게 걸어가더니
왜 쳐다보냐며 죽고싶냐며 부x을 떼버린다며 ..
온갖욕을 남발하시며 화가나셨는지
모자와 선글라스를 벗으셨음
일촉즉발이였음!!!!
지하철 사람들의 시선은 할아버지에게 쏠렸고
할아버지는 씩씩대고 있으시고
두학생은 고개를 숙이며 눈을 깔고 있었음
심장이 두근두근 했지만..
아무일도 벌어나지 않았음-_-
해병대 할아버지는 계~속 욕을 하시고 있었음
다 하셨는지 모자를 다시 쓰시고 선글라스를 쓰시고
우리쪽으로 오고 있었음?!
(나와 언니는 성격이 더럽긴 하지만 어른에겐 욕을 하진 않음)
그러더니 빤히 쳐다보셨음
우린 모른척하고 있었음 ..
그러더니 해병대 할아버지는 옆칸으로 가셨음
문이 열려 있어고 우린 들었음..
할아버지가 옆칸에 가서 또 다른 사람에게 욕을 남발하는 걸..
덜덜덜 거리며 사진을 겨우 찍긴 했지만 뒷모습을 찍었음
음.. 그냥.. 이런 일이 있었다는건데 ..
어떻게 끝을 내지 .. 음 .. 암튼 이상한날이였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