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사장은 저에게 척추가 왜 이렇게 휘었냐며
본인이 또 운영하는 마사지샵(여러사업을함) 에서 척추교정받기를 권하며 함께갔습니다.(제가 그곳에 간다고했을때 친분이있는 이사님이나 다른사장님들도 거기 마사지나교정잘한다며 다녀오라하셨고 다른 여직원들도 아 언제한번놀러갈게요 라는식에 대화를 듣고 의심의 여지없이 따라갔습니다).
따라간곳은 사무실이였고 한쪽에 마사지베드가 있었으며
그곳에서 마사지,척추교정이라하며 제옷을벗기고 가슴과 중요부위까지 만지며 성적수치스러운 말도 서슴치않았습니다.
저는 반항하거나 뛰쳐나갈시 가해자는 20년넘게 운동을한 사람으로서 제가 저항할수있는 상대가 아니란점을 직시하고 정말 생명의 위협도느꼈습니다.
제몸을 만지고 제눈을수건으로 가리고 제입술에 강제로 입을맞췄습니다. 제가 몸부림치자 수건으로 못움직이게 얼굴을 잡고 가만히있으라고 한뒤 또다시 키스를 했고
제가 소리치며 완강히 거절하자 움직이지마라며 이제다끝났다며 수건으로 얼굴을가린상태로 두피마사지를하듯이 하고 끝났다며 옷입고나오라고했습니다.
저는 울음을참고 옷을입고 베드앞쪽으로 나오니 가해자는 자기가 순간 너가여자로보여그랬다 미안하다고 하였고 저는 뛰쳐나오듯 빠져나왔습니다..
다음날 경찰서에가서 고소장을썼고 형사몇팀으로 가라고해서 그곳으로 고소장을들고 갔으나 그곳팀장으로 보이는형사가 지금다른형사들이 모두사건을맡아 바쁘다며
댁에가서기다리시면 연락주겠다 라고말한뒤 집에왔습니다
시간이지날수록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고
저는 잠도들지못하며 어두운곳만가면 그당시
제눈을가리고있었던 때가 생각나고 끔찍합니다
초범일경우 그사람은 벌금형에끝난다는데
그사람 가진거라고는 돈밖에없는인간인데
저는평생 트라우마로 안고살아갈 일을 그사람은
그정도로만끝나나요..
제가 뭘 어떻게할수있는건지..
집안에 힘든일이많아 부모님께도 알릴수없는상황입니다..
너무끔찍하고 힘들고
그날의 기억 그사람목소리 웃음소리
전부 고통스럽습니다..
조금이라도 어떻게하는게 맞는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