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고 가세요 "

아이비2014.03.20
조회160

.인간의 욕망중에 사실 식욕도 많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욕칠정이라 해서 그중 하나가 바로 식욕인지라

오늘 점심을 먹으러 가서 식당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

올려 봅니다.

" 자! 다들 오셔서 밥먹고 다시 시작 하시죠 "




"식사하고 가세요 "


식사하러 가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는다는게 좀 쑥스럽긴 합니다.

번화한 주 같은데서는 아예 사진 찍지를 못하게 하는데가 있다는군요.

하도 말들이 많아, 식당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나 봅니다.




"식사하고 가세요 "


저녁에는 여기서 주류도 같이 파나 봅니다.

스탠드바의 의자가 상당히 많은걸 보니 , 손님이 많긴 많나 봅니다.

바로 머리위에는 대형 티브이들이 설치 되어 있어 혼자 와도 심심하질 않을것 같습니다.





"식사하고 가세요 "


식당이 운동장만 합니다.

여기서 단체로 경기를 보면서 응원전을 펼칠수 있게 대형 티브이들이 참 많이 설치 되어 있네요.




"식사하고 가세요 "


저는 애플포크밸리를 주문 했습니다.

처음보는 메뉴라 시켜 보았습니다.

앗! 그런데 스팸앤치즈에 김치가 들어가나 보네요.

오호 신기해라..





"식사하고 가세요 "


안경을 가져가지 않아 큰 글씨만 보고 주문을 했답니다.



"식사하고 가세요 "


올개닉 에그를 쓴다는데, 그 개념을 잘 모르겠습니다.

닭을 푸른 초원에 놔 기르는게 올개닉에그 인가요?




"식사하고 가세요 "


제가 좋아하는 메뉴는 안보이는데요.



"식사하고 가세요 "


여기서는 물잔을 안주고 저렇게 병을 주는데, 물을 거기에 따라 주더군요.

아이스티도 저 병에 담아 나온답니다.

좀 투박한 느낌이 들더군요.






"식사하고 가세요 "


지금은 저렇게 닥트를 노출시켜서 원초적인 천정을 오히려 분위기 있게 살리는게 유행이긴 합니다.

전등도 저렴 하면서, 천정 분위기에 어울리는 분위기 입니다.




"식사하고 가세요 "


의자가 너무나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마치 병정들을 찍는것 같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식사하고 가세요 "


웬 식당안에 사진 찍는데가 다 있더라구요.

아주 독특하네요.

지금은 워낙 셀폰 화질이 좋아 아무래도 장사는 안되겠는데요.





"식사하고 가세요 "


여기저기 식탁들을 보면 다양하게 의자와 식탁이 셋팅 되어 있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앉아 ,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눌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저 물병은 정말 마음에 안드는것 같네요.




"식사하고 가세요 "


디저트 케익 쇼케이스가 있습니다.



"식사하고 가세요 "


정말 식탁들이 다양하지 않나요?

코너별로 이렇게 다양하게 꾸몄더군요.




"식사하고 가세요 "


오잉? 신발을 빌려주는데가 있네요?

무슨일 일까요?



"식사하고 가세요 "


아! 식당내에 볼링장도 있네요.

음주가무를 즐기면서 볼링도 즐길수 있으니 , 아주 효율적이라 좋은데요.

저는 애버리지가 150을 왔다갔다 했는데 , 지금 치면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네요.

당구도 150 입니다.





"식사하고 가세요 "


여기저기  정말 티브이 모니터가 참 많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를 보면서 , 유익한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겠는데요.




"식사하고 가세요 "


사슴뿔로 만든 샹들리에가 눈에 가득 들어 오네요.

녹용을 저런데 쓰다니...ㅎㅎㅎ






"식사하고 가세요 "


따끈따끈한 머핀 입니다.

잼을 발라서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식사하고 가세요 "


여기 식당 내부가 워낙 넓어 , 자연히 동선이 길다보니 웨이츄레스는 다리좀 아플것 같습니다.





"식사하고 가세요 "


보통 양식은 버러와 치즈가 많이 들어가 포만감이 있습니다.

살찌는 영양분이 아주 가득 들었답니다.

그래서, 오후 내내 배가 더부룩해서 운동을 해야만 했습니다.

포테이토가 엄청 짜네요.

맛은 좋았습니다.


 

"식사하고 가세요 "


웨이츄레스 섹션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식사하고 가세요 "
식사가 끝났으니 카페라떼 한잔 드셔야죠.한국에서는 지금도 저렇게 커피가 나오는 카페가 참 많이 생겨서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바리스타 교육비도 장난이 아니지요.비싸야 할 이유가 없는데 말입니다.오늘 식사는 즐거우셨나요?백인들은 금요일 저녁만 되면 , 만사를 제쳐두고외식을 하지요.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외식을 해도 좋지 않을까요?

표주박모처럼 찍은 사진들을 모두 꺼내서 정리를 하려고 보니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르기가 쉽지를 않네요.마음에 드는 풍경 사진을 골라 , 지인의 집에집드리를 갈때 액자에 넣어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사진 고르기가 이리 힘들줄이야 ...이박삼일은 사진속에 푹 파묻혀야 할것 같습니다.수만장의 사진중 마음에 드는 사진 서너장을 고른다는게장난이 아니네요.완전 스트레스로 발전 하는데요.에휴! 그래도 고르긴 골라야 할텐데 대략난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