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니가봐줘라 제발

아직보고싶다2014.03.20
조회2,144
우리 헤어진지 1년아직안됬네
우리 사겻던시간도 1년채안됫을건데
그시간이 짧다면짧고 길엇다면 길엇던시간이엇는데
진짜 너무행복햇엇는데 왜그렇게 니가좋앗던건지
아직도모르겟다 술마시지마라해도 말도안듣고 옷 야하게입지말라해도 말도안듣고 여자는 가끔 꾸미고싶어한다는 니말 이해안가는것도아니엿는데 맨날뭐라하고 그랫지 보고싶다
헤어지고나서 내 옷준다고해서 갔을때 진짜니보니까 너무좋앗는데 니는안그래보여서 바로갔는데
니돌아서서 울면서갔다며 그러고 집안들어가고 앉아잇다길래 다시갔었지
니보면 하고싶었던말도 되게많았고 안아주고싶었고그랫는데 보니까 진짜아무생각도안나고 그렇더라
하고싶은말없냐길래 사랑했엇다 라고하고 진짜 지금생각하면 진짜 멍청했지
그러고나서 술마시고 많이 연락하고했엇는데 니반응은 너무차갑더라
아직도 니페이스북 맨날들어간다 보고싶어하는사람잇어보이던데 그게 내엿으면 조카좋겠는데
동생은 이제 말잘하나 동생도보고싶네
이제 벚꽃피는데 벚꽃보면 진짜 나되게 슬플것같다
어딜가도 니랑갔던곳 뭘먹어도 니랑먹엇던거 기억력안좋은 낸데 너무생생하다
내가 니데려다준다고 타던버스 보이면 쫒아가서 혹시 니타잇나 보곤햇는데 니학교마치면 매일 데리러갓엇는데 헤어지고나서도 일부로 그쪽으로 지나가보곤했는데
하 니는 진짜 내생각이안나는거냐
그리고 미안하다 아껴주지도못하고 그렇다고 끝까지 지켜주지도못하고 .. 멀리왓다는거알고 지금 내가 이러면안되는거 알지만 말할곳도없고 답답해서 보고싶어서 혹시라도 이거보고 연락해줄까싶어서 쓴다
번호바껴서 발신번호표시제한도 못한다
목소리도 듣고싶은데 진짜보고싶은데..
사랑햇다 아니고 아직도사랑한다 니말고 다른여자사귀고해도 니만큼 마음안가고 좋아지질않는다
니가 보고싶다하면 뭘하고잇건 어디잇건 바로갈게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