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이 대순진리회에서 운영하는 대학교에 입학했는데요.(학교명 언급안했음ㅋ)학교에서 내라는 학생회비 10만원남짓한돈은 별탈없이 냈다고 합니다.근데 문제는학과에서도 학생회에서 따로 30만원을 내라고 하는겁니다.(전 MT비용, 축제비용 포함되있는줄 알았는데 일단 MT비용은 따로내라고 한것을 보아 MT비 미포함인거 같습니다.)더욱이 웃긴점은전년도 장부에 어디어디 쓰인비용이 있어야 올해에도 어디 쓰일지 알고 내든가 말든가 하는데없답니다 ㅋㅋㅋ학생회장측이 말한전년도 장부가 없는이유는 전 학생회장이 인계를 안해줬다는 변명인데 ㅋㅋㅋ 이건 뭐 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요지금 다니는 저희학교도 전년도 학생회장이 인계 다하고 학생들앞에서 학생회비 어디어디 쓰일껀지 학생들앞에서 프리젠테이션까지 하는데전년도 기록도 없고, 또한 올해에 어디에 쓰일지도 안알려주고 30만원을 무작정 내라뇨또한 골때리는게학생회에서 자체 투표까지 진행하여1. 학생회비를 냈다2. 학생회비를 안냈지만 낼것이다3. 학생회비를 안낼것이다1이 50% 2가 25% 3이 25%나왔는데학생장과 임원 말로는 3번의 25%상대로 전화로 '설득'할꺼랍니다.'설득'이란말에서 한번 빵 터졌네요 ㅋㅋㅋ보이스피싱도 돈 내라고 '설득'하는건가요 ㅋㅋㅋ최근에 있던 일이이번에는 3학년들이 1학년 소환해놓고는1학년 공개석상에서 1학년 과대를 조카 까대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1학년 과대는 뭔 잘못인가요1학년과대는 수업시간 중간 쉬는시간에도 학생회 전화받고 나가서 쉬지도 못하고결국 1학년 과대를 본보기로 조져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할모양인가봅니다.요새는 과대가 애들한테 부탁까지 해가며 학생회비 30만원을 내라고 하는가봅니다.동생이 말한 학생장의 한마디가 절 열받게 했는데요'니들이 돈이 없다면 빚을 내서라도 학생회비를 가져오는편이 학교생활에 나을것이라'라는 비슷한 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돈이 없으면 빚을 내서'와 '학교생활이 나아질거다'라는 말을한건 맞는데 정확한 문장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참... 이런 학생회가 아직도 있다는점이지금 아는 동생은 낼까 말까 고민중이라고 합니다.아는 동생은 보복이 무서워 과는 얘기하지 말라고 해서 과는 어디라고 직접적 얘기 드리지 않습니다(알고싶은분은 닉네임에 힌트가 있습니다.)열이 받아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31
아는동생이 학생회비로 고통받고 있어요
아는동생이
대순진리회에서 운영하는 대학교에 입학했는데요.(학교명 언급안했음ㅋ)
학교에서 내라는 학생회비 10만원남짓한돈은 별탈없이 냈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학과에서도 학생회에서 따로 30만원을 내라고 하는겁니다.
(전 MT비용, 축제비용 포함되있는줄 알았는데 일단 MT비용은 따로내라고 한것을 보아 MT비 미포함인거 같습니다.)
더욱이 웃긴점은
전년도 장부에 어디어디 쓰인비용이 있어야 올해에도 어디 쓰일지 알고 내든가 말든가 하는데
없답니다 ㅋㅋㅋ
학생회장측이 말한
전년도 장부가 없는이유는 전 학생회장이 인계를 안해줬다는 변명인데 ㅋㅋㅋ 이건 뭐 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지금 다니는 저희학교도 전년도 학생회장이 인계 다하고
학생들앞에서 학생회비 어디어디 쓰일껀지 학생들앞에서 프리젠테이션까지 하는데
전년도 기록도 없고, 또한 올해에 어디에 쓰일지도 안알려주고 30만원을 무작정 내라뇨
또한 골때리는게
학생회에서 자체 투표까지 진행하여
1. 학생회비를 냈다
2. 학생회비를 안냈지만 낼것이다
3. 학생회비를 안낼것이다
1이 50% 2가 25% 3이 25%나왔는데
학생장과 임원 말로는 3번의 25%상대로 전화로 '설득'할꺼랍니다.
'설득'이란말에서 한번 빵 터졌네요 ㅋㅋㅋ
보이스피싱도 돈 내라고 '설득'하는건가요 ㅋㅋㅋ
최근에 있던 일이
이번에는 3학년들이 1학년 소환해놓고는
1학년 공개석상에서 1학년 과대를 조카 까대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1학년 과대는 뭔 잘못인가요
1학년과대는 수업시간 중간 쉬는시간에도 학생회 전화받고 나가서 쉬지도 못하고
결국 1학년 과대를 본보기로 조져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할모양인가봅니다.
요새는 과대가 애들한테 부탁까지 해가며 학생회비 30만원을 내라고 하는가봅니다.
동생이 말한 학생장의 한마디가 절 열받게 했는데요
'니들이 돈이 없다면 빚을 내서라도 학생회비를 가져오는편이 학교생활에 나을것이라'라는 비슷한 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돈이 없으면 빚을 내서'와 '학교생활이 나아질거다'라는 말을한건 맞는데 정확한 문장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참... 이런 학생회가 아직도 있다는점이
지금 아는 동생은 낼까 말까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아는 동생은 보복이 무서워 과는 얘기하지 말라고 해서 과는 어디라고 직접적 얘기 드리지 않습니다
(알고싶은분은 닉네임에 힌트가 있습니다.)
열이 받아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