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글올리기는 처음이네요.
바로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에베크롬비 스웨터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입으려한건아니고 선물용으로 구입했습니다.
평소 이베크롬비를 즐겨입는 친구라
생일겸해서 주려고
정품100%라는 사이트에서 구입했습니다.
하도 가품이많고 게다가 선물용이니
구입전 정품확실하냐고 게시판에 문의해
확답을받고 결제를했습니다.
이주가넘게 걸려 물건을 받았는데....
그냥 완전 짝퉁이왔습니다.
무스보세요
사슴이아니라 뿔달린 돼지
정말 개 망신 당할뻔했습니다.
황당하고 화가나서
저같은 사례가 많은가 검색해봤더니
제가산 싸이트에서도 몇번 피해본분들이 계시고
그외에도 온라인 오프라인 할것없이 수년전부터 엄청난 피해자들이있는
그야말로 아베크롬비 짝퉁업자가 판을치는 나라더군요.
왜 이런 업자들이 판을치나 나름 조사해봤더니
1.피해자는 개인이다.
보통 피해를당하면 그냥 물건값환불받고 말게됩니다
귀찮기도하고 금액도 크지않으니.
이점을 이용해 잘구슬리고 사과해서
넘어갑니다.
2. 대응방법이 없다 (약하다)
사기죄로 경찰 고소하거나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는방법뿐인데.
이두가지는 현실상 별도움이안됩니다.
우선 사기죄는 피해자를 기망해 이득을취하려는 의도가 명백해야하는데
판매업자측이 자기들도 피해자다 (현지 구매업자한테 사기당했다) 이딴 ㄱ ㅐ 소리하거나
어떤식으로든 둘러대거나 아무튼
개인 소액으로 사기죄성립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글을 올린이유이자 유일한 방법인
단체로 고소하는 방법은 충분히 가능성있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언급안하겠습니다.
그냥 없다치면 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점
해당사이트가 가품을 팔았다고 인터넷에올리면
판매업자믄 명예훼손 영업방해 고소 협박을합니다.
어찌보면 가품을팔았다는사실이 다수에게 알려지는만큼 확실한 방법도없는데 이마저 명예훼손이라는 덧에 걸립니다.
3.판매업자의 대처 노하후
명예훼손 역고소. 적반하장.배째라.
거짓말 (피해자코스프레)
등등등의 노하우로 피해자가 지치게합니다.
백번 양보해서 현지 중간 업자가 짝퉁을 정품이라고 속여 판매업자한테 보냈다칩시다.
그럼 누가 책임지는겁니까
당연히 판매업자입니다.
정품 100%라고 광고한건 그만큼의
유통라인에 확실함이 있기에 말할수있는거지요.
물건을 뭐어디 보따리장수한테 뗘온답니까
그리고 지들도 당한거다 이딴얘기 다 거짓말입니다.
말이안돼죠
판매업자면 이런 유통이나 리스크 다 압니다. ㅎ
아무튼...
환불해주면 경찰에 고소하는사람은 거의없고 고소해봤자 소액임으로 경찰은 거의신경도 안쓰며 형사사건이 접수된다해도 판매업자는 자신도 피해자라고 발뺌하면 그만이며
소비자보호원은 밀할가치없는 물러터진 기관이며 ,
마지막방법인 피해사실을 알리고 다수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인터넷에 올리는 지금 이러한 방법또한 명예훼손 영업방해 고소협박으로 소문을 못내게 할수있는
자기들 나름의 노하우 배짱이 있기에 가품을 팔수있는겁니다.
저도 이번에 그냥 환불만받고 그냥 넘어가려했습니다.
(물론 일주일지난 아직까지 연락도없고 받지도않고 환불도안해줌 그냥 문자로 화요일에 연락드리겠습니다 가 끝)
그러나 제가 그냥넘어가면 수백명의 또다른피해자를 만드는 어찌보면 방관자가 되는겁니다.
저도 누군가 피해본분이 가만안있었다면
저같은 피해자가 안 생겼을수도있죠.
몰래파는것도아니고 이렇게대놓고 포털사이트 상위 광고하며 100%정품이라고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하고있는데
대체 이런 현실이 가능한가 싶었지만
이게십년이넘도록 횡횡한 일이라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결론은
저와같이 최근 아베크롬비 가품에 피해본분들을
찾고있습니다. .
본인의 피해사실만 이곳에 댓글로적어주세요
가품 사진도 보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그정도만 도움주시면 됩니다.
같이 고소하실필요도 없습니다.
제의도는 피해자 실태를 파악하고
그 자료를 갖고
1 언론에 제보하고
(그래야 그나마 경찰이 신경씁니다)
2.경찰에 고소하고
3.관련기관들에게 민원을 넣을작정입니다
.
전 제가구입한 이사이트이름 밝히겠습니다.
아베짱
이 싸이트에서 피해보신분들 계신지요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 피해본분들도
말씀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곳에 상호명을 올리는건 명예훼손 소송당할수있는걸 잘 알고있습니다만
비슷한사례로 명예훼손 무혐의로 판결난 판례도 최근에 있을정도로 요즘 인터넷 가품판매업자에 대한 법의 관점 많이 달라져있습니다.
저는 명예훼손당할 준비도 제가 소송걸준비도 그외에 어떤 귀찮거나
피해를볼수있는 일들 전부 무섭지도않고 마음준비 다 되어있습니다.
여기 쓴것도 화나서 즉흥적으로 쓴게아니라 일주일정도 생각해보고
나름 조사도해보고 이성적으로 내린 결론입니다.
이글을보는 여러분들
귀찮으시겠지만 우리의 이런 일종의
방관이 대한민국을
아베크롬비 짝퉁국가로 만듭니다.
도와주세요 .!
본인의 피해사실만 이곳에 댓글로적어주세요
가품 사진도 보내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