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일부 기독교인들도 점집에 드나든다는 것이다. 새해 운세를 보기 위해 점집을 기웃거리고 자식 이름을 지으러 가거나 결혼 상대자와의 궁합을 보는 크리스천이 적지 않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로 돼 있다. 각종 광고지에는 ‘기독교인 비밀 절대 보장, ○○철학관(사주 관상 등)’이란 글귀를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다. 또한 기독교 단체가 운영하는 결혼식장 예약실의 달력에는 ‘손 없는 날’ ‘액이 끼지 않는 날’ 등 무속 신앙적인 요소가 빼곡히 적혀 있다.
오늘도 계속되는 보름달의 개소리
뭐, 이딴 개소릴 계속 싸지르는데... 틀렸다.
일단 부두교랑 가톨릭이 합쳐져서 제 3의 종교가 된 것처럼 씨부리는데...
가톨릭 따로고 부두교 따로다.
그리고 가톨릭에 부두교가 융합된 게 아니라 부두교에 가톨릭이 융합된 거다.
덜떨어진 보름달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
가톨릭이 변한 게 아니라 부두교가 변한 거다.
가톨릭이 변해서 다신교 비슷해진 게 아니라
원래 다신교인 부두교에 가톨릭이 섞여들어간 거다.
그리고 가톨릭을 믿으면서 부두교를 따른다고 했는데...
부두교라는 게 원래 우리나라 점집들처럼 그 동네 토착 신앙이고,
토착 신앙이 있고 종교적 성향이 강한 사람들 사이에서 그런 일은 그다지 드문일도 아니다.
성도님들도 점(占) 보시나요??… “점집 찾은 사람들 30%가 크리스천” 기독교 잡지 분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302171
최근 도내 한 시지역 시의원 공천심사결과가 임박해오자 입지자 A씨는 안절부절 못했다. 보다못한 A씨 부인은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점집을 찾았다. 복채를 두둑이 내고 역술인에게 남편 얘기를 꺼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7&aid=0000081641
문제는 일부 기독교인들도 점집에 드나든다는 것이다. 새해 운세를 보기 위해 점집을 기웃거리고 자식 이름을 지으러 가거나 결혼 상대자와의 궁합을 보는 크리스천이 적지 않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로 돼 있다. 각종 광고지에는 ‘기독교인 비밀 절대 보장, ○○철학관(사주 관상 등)’이란 글귀를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다. 또한 기독교 단체가 운영하는 결혼식장 예약실의 달력에는 ‘손 없는 날’ ‘액이 끼지 않는 날’ 등 무속 신앙적인 요소가 빼곡히 적혀 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2941929&cp=nv
한 달 전에 기독교 신자로 보이는 여성 직장인이 이직 문제를 상담하러 찾아왔다. 간혹 기독교 신자들이 점집에 올 땐 십자가 목걸이를 가리고 오는데 이분은 가리지 않아 밖으로 노출되어 있어 점을 보지 않고도 신자임을 금세 알 수 있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fortune/201302/sp2013022417004797220.htm
보다시피 우리나라라고 별 다를 거 없다.
이쯤에서 한마디 해주자면... 니들이나 잘 해라.
그리고... 국교가 부두교다??
o종 교 : 카톨릭(80%), 개신교(16%)
http://www.mofa.go.kr/countries/southamerica/countries/20110805/1_22770.jsp?menu=m_40_40_20#contentAction1
전혀 근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주둥이에 구라를 달고사는 개신교 종자다운 개소리다.
마지막으로...
두산백과사전에 보면 아이티가 널리퍼진 종교가 부두교라고 나오고요 2003년에 대통령께서 부두교를 아이티 국교로 인정한다고 발표 했답니다
라는 개소릴 했는데...
두산백과 아이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21618&cid=40942&categoryId=34146
두산백과 부두교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3696&cid=40942&categoryId=31604
보름달 저 미췬새퀴 눈깔에 헛게 보이는 게 틀림없다.
2003년에 대통령께서 부두교를 아이티 국교로 인정한다고 발표 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하나 더 추가하자면...
신생 종교가 타 종교와 섞이거나 토착 종교가 있는 지역에 다른 종교가 들어와서 섞이는 건
어느 종교가 됐 건 다들 마찬가지다.
예수교 역시 시작부터 그랬으니 그걸 문제삼고 싶으면 예수교 자체부터 뒤집어야 한다.
크리스마스도 원래는 미트라의 축일이고
크리스마스 트리 역시 게르만 토착신앙에서 유래한 거고...
모든 성인의 날이라는 할로윈데이 역시 켈트족 토착신앙에서 유래한 거다.
니들이 야훼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예전에 인도에서 예수팔이를 했을 땐 이슈와라의 아들이라고 팔았었고
중국에서는 야훼를 상제라고 팔았었지...
그 상제를 번역하면서 우리나라에서 원래 상제를 부르던 하늘님 혹은
아래아자를 써서 하날님이라고 부르던 걸 그대로 갖다붙였지.
그딴 걸로 태클 걸자면 개신교 역시
미트라의 축일에 게르만 토착신앙 장식물 만들어 놓고
상제랑 예수 찾는 해괴한 집단밖에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