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니야 진짜 갈게ㅋㅋㅋ 이렇게 얘기했더니, 오빠가 친절하게 자신의 학교 셔틀버스 타는 곳& 저희집 앞에서 몇번 버스를 타서 어디서 내리는것까지 사진캡쳐해서 저한테 보내주더라구요..
이번주에 시간이 되냐 묻길래 제가 이번주는 안된다 했더니, 그러면 그냥 제 마음 편하게 3월 말에 보는 시험 끝나고 오라고. 원하는 목표점수 달성못하면 꿀밤 때릴거라고 장난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원하는 점수 목표달성해서 4월초에 오빠네 학교 가겠다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그냥 이런 상태입니다.ㅠㅠ 오빠가 얘기하는거보면, 넌 미팅도 하고, 동아리 내에 다른오빠들이랑 연락도 많이 하고..마당발이야~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제가 다른 동아리 내 다른오빠 연애상담을 해줬었거든요....맨날 남의 연애상담만 해줘...ㅜㅠ...아무튼 그 얘길 A오빠한테 했더니 저렇게 얘기 했어요)
이런거보면, 내가 신경쓰이는건가? 싶다가도. 그때 이오빠랑 '연애'에 대해서 막 주절주절 얘기했던적이 있는데, 이 오빠는 지금 대학교 4학년에 취준생이다 보니 여자친구가 생겨도 신경을 못써줄것 같다. 지금은 연애 이런거 생각 안하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그렇다면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가도 별 가능성 없는건가요?
답답하네요. 오빠도 여자 잘 못만나봤고, 저도 남자 경험이 많이 없다보니 뭘 어떻게 적극적으로 제 마음을 표현하고, 친구관계에서 어떻게 여자로 보이게끔 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ㅠㅠ
좋아하는 오빠랑 그린라이트 좀 켜고 싶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대생입니다.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반응이 제각각이라서 짝사랑하는 오빠와 잘 될 가능성이 0%인지,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꼭 꼭 꼭!!!!!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외부 동아리를 하면서 친해지게 된 A라는 오빠가 있어요. 그치만 A오빠는 동아리내에 다른 여자애를 짝사랑했었고, 제가 이것저것 조언해주고 얘기를 들어주면서 1시간씩 전화통화도 하고 친해지게 되었어요.
결과적으로는 A오빠는 그 여자애랑 2주정도 사귀고, 성격.취향 등 너무 안맞는 부분이 많아서 결국 이건 아니다, 싶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A오빠는 그 여자분의 태도때문에 만정이 다 떨어진..상태이고요
그러고 저는 2월에 영어학원을 등록했고, A오빠는 저와 같은 학원, 같은 시간대에 등록해서 월화수목금토. 이렇게 일주일 중에 6일을 같이 붙어있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야 니네 사귀는거 아니냐?? 라고 지겹~~~~~~~도록 물어볼정도로 붙어다녔어요. 집이 가깝기도 했고, 그만큼 정말 서로 친했죠.
근데 평상시에 이 오빠가 저에게 하는 카톡말투..를 보면, 확실하게 나를 여자로 보고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것같진 않단 생각이 들어요.
장난식으로 나는 솔직하게 동아리내에서 오빠가 제일 잘생겼단 생각한다.라고 말하면,
야. 그건 니가 나랑 친해서 그래~ 이런식으로 넘기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그냥, 괜히 어정쩡하게 내 마음 밝혔다가 우정도 잃고 불편하고 아무것도 아닌사이가 될까봐 마음을 접으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최근에, 이 오빠가 뜬금없이 자신의 시간표를 저에게 카톡으로 보내주더라구요. 저는 묻지도 않았는데, 그냥 자신의 확정된 시간표라고...근데 시간표를 보니 금요일이 일찍 끝나길래 장난식으로
오~ 금요일에 일찍끝나네ㅋㅋㅋ 나 오빠학교 놀러가면 맛있는거 사줌?
이런식으로 답장을 보냈더니, 일단 오고나서 얘기하라 하더라구요. 온다고 해놓고 안올거 아니냐..라는식으로.
제가 아니야 진짜 갈게ㅋㅋㅋ 이렇게 얘기했더니, 오빠가 친절하게 자신의 학교 셔틀버스 타는 곳& 저희집 앞에서 몇번 버스를 타서 어디서 내리는것까지 사진캡쳐해서 저한테 보내주더라구요..
이번주에 시간이 되냐 묻길래 제가 이번주는 안된다 했더니, 그러면 그냥 제 마음 편하게 3월 말에 보는 시험 끝나고 오라고. 원하는 목표점수 달성못하면 꿀밤 때릴거라고 장난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원하는 점수 목표달성해서 4월초에 오빠네 학교 가겠다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그냥 이런 상태입니다.ㅠㅠ 오빠가 얘기하는거보면, 넌 미팅도 하고, 동아리 내에 다른오빠들이랑 연락도 많이 하고..마당발이야~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제가 다른 동아리 내 다른오빠 연애상담을 해줬었거든요....맨날 남의 연애상담만 해줘...ㅜㅠ...아무튼 그 얘길 A오빠한테 했더니 저렇게 얘기 했어요)
이런거보면, 내가 신경쓰이는건가? 싶다가도. 그때 이오빠랑 '연애'에 대해서 막 주절주절 얘기했던적이 있는데, 이 오빠는 지금 대학교 4학년에 취준생이다 보니 여자친구가 생겨도 신경을 못써줄것 같다. 지금은 연애 이런거 생각 안하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그렇다면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가도 별 가능성 없는건가요?
답답하네요. 오빠도 여자 잘 못만나봤고, 저도 남자 경험이 많이 없다보니 뭘 어떻게 적극적으로 제 마음을 표현하고, 친구관계에서 어떻게 여자로 보이게끔 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