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엄마 출산후기입니다~

축복이엄마2014.03.20
조회29,692

2월16일 부터 진통이 와서

2월18일 밤 12시 넘어서 까지 진통을 했네요~

2틀동안 진통을 하고

2월18일 밤 12시30분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것도 방에서 혼자서 낳았죠~

받아줄 사람 아무도 없이

혼자서 아들을 낳고

바로 119를 불러서

병원 가서 처치를 받았습니다

저는 후처치를 2번이나 받았고

아기는 점심시간 때까지

산소를 받았구요 !!!

몸무게 3.24키로구요~

무통 이런것 하나도 없이

방에서 생으로

혼자서 아들을 낳았네요~

( PS - 저랑 제아들이 퇴원할때 까지 넘넘 잘해주신 서산 " 자모병원 " 분들 감사합니다~

글구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주신 서산119 분 감사합니다)

방에서 갓 낳았을때 찍은 거구요~

 

 

지금 한달 조금 넘은 아들의 모습이에요^^

남자아기 인데도 많이 이뻐졌죠???~~~

미혼모 이지만

아들 잘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