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엄마 출산후기입니다~

축복이엄마2014.03.20
조회29,685

2월16일 부터 진통이 와서

2월18일 밤 12시 넘어서 까지 진통을 했네요~

2틀동안 진통을 하고

2월18일 밤 12시30분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것도 방에서 혼자서 낳았죠~

받아줄 사람 아무도 없이

혼자서 아들을 낳고

바로 119를 불러서

병원 가서 처치를 받았습니다

저는 후처치를 2번이나 받았고

아기는 점심시간 때까지

산소를 받았구요 !!!

몸무게 3.24키로구요~

무통 이런것 하나도 없이

방에서 생으로

혼자서 아들을 낳았네요~

( PS - 저랑 제아들이 퇴원할때 까지 넘넘 잘해주신 서산 " 자모병원 " 분들 감사합니다~

글구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주신 서산119 분 감사합니다)

방에서 갓 낳았을때 찍은 거구요~

 

 

지금 한달 조금 넘은 아들의 모습이에요^^

남자아기 인데도 많이 이뻐졌죠???~~~

미혼모 이지만

아들 잘키우겠습니다~^^

 

댓글 40

토닥토닥오래 전

Best믿겨지지가않네요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그런 엄마 마음 알고 건강하게 태어난 준 아가한테도 내가 고맙네요 정말 고생했어요 아가야 지금처럼건강하게 자라서 엄마 든든하게지켜줘

둥둥오래 전

저는 지금 임신 34주3일째예요 점점 불러오는 배를보면서 아기를 낳을생각하니 겁나네요... 얼마나 힘들고 아플까요ㅠㅠㅠ저도 이렇게 겁나는데 혼자서 애기를 낳으셨다니 너무너무 존경스러워요 애기가너무 잘생겼구요ㅎㅎ 정말 훌륭한 엄마가 되실수있을거예요!

휴휴휴오래 전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서산살고 짐150 쫌안된 아가키우고있어요 정말 지금 힘드실텐데 힘내고 강해지세요 백일의 기적을 기다리면서 엄마도 아가도 좋은날올꺼에요 저도 초보엄마라 잘모르지만 키우면서 궁금한거나힘든거있음 서로공유해도좋을꺼같아요^^힘내세요

헝거겜오래 전

너 누리지?

ㅡㅡ오래 전

아고 가여워라~~응급상황 생길지도 모르는데 어케 혼자 이틀 진통을 참아냈데요~ 그렇게 힘들게 낳은만큼 아기 훌륭하게 키우세요~

ㅎㅎ오래 전

아드님 넘 귀여워요~^^ 혼자서 낳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글 읽으면서 울컥했습니다..저도 50일 넘은 아들 키우고 있지만..아기 키우는일이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용~! 암튼 힘내세용!!

ㅇㅅㅇ오래 전

꼭 행복하세요 그럴 자격 충분히 되세요

아들둘맘오래 전

와 혼자서 대단하세요! 역시 엄마는 강하네요! 진짜 고생하셨구요~ 앞으로도 더 힘드실텐데... 그래도 아가보고 힘내시구요~ 부디 아기가 건겅히만 자라서 나중에 엄마한테 효도 많이 하길 바랄께요!

쭈우운오래 전

힘내세요 ㅠㅠ!!!!!

대단해요오래 전

방에서 혼자 낳았다니..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두 아이 엄마라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님 정말 대단해요~!!!!!!

아들바보오래 전

출산한지 일주일도안된 산모입니다 정말대단하시고 멋찐엄마네여^^ 글읽으면서 눈물이 났네여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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