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6일 부터 진통이 와서
2월18일 밤 12시 넘어서 까지 진통을 했네요~
2틀동안 진통을 하고
2월18일 밤 12시30분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것도 방에서 혼자서 낳았죠~
받아줄 사람 아무도 없이
혼자서 아들을 낳고
바로 119를 불러서
병원 가서 처치를 받았습니다
저는 후처치를 2번이나 받았고
아기는 점심시간 때까지
산소를 받았구요 !!!
몸무게 3.24키로구요~
무통 이런것 하나도 없이
방에서 생으로
혼자서 아들을 낳았네요~
( PS - 저랑 제아들이 퇴원할때 까지 넘넘 잘해주신 서산 " 자모병원 " 분들 감사합니다~
글구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주신 서산119 분 감사합니다)
방에서 갓 낳았을때 찍은 거구요~
지금 한달 조금 넘은 아들의 모습이에요^^
남자아기 인데도 많이 이뻐졌죠???~~~
미혼모 이지만
아들 잘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