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잊고 있는데 잊고 싶습니다..

여자야2008.09.01
조회698

헤어진지.. 얼마 안됬습니다..

이제 꼬박 일주일..

다신 보고싶지 않을만큼.. 메달렸지만..

소용이 없더군요..

떠난 여자..

다시 되돌아 올 수 없는..

다른 사람의 여자가 되버린..

그녀를 놓아줘야 하지만..

머리는 잊어버리고..

손은 딴걸 하고..

발은 다른곳으로 가는데..

마음만은 그 여자에게 있네요..

저랑 헤어지고 다음날..

남자...

휴...

나쁜여자라고 욕하고 싶지만..

내 입으로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안되네요..

참 바봅니다 저도..

그 여자는 벌써 저같은 사람 잊고 다른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잘 살텐데..

저도 잘 살아야 할텐데..

오늘 노래를 하나 찾았는데..

정말 마음에 와닫네요..

하...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맛 밖에 못느껴

하루에도 수십번씩 널 그리고 지워내고

늦은밤 TV를 봐도 눈물에 흐려져 버린

알수 없는 장면들만 눈에 비쳐..

넌 정말 못된 여자야

넌 정말 나쁜 여자야

난 죽을것만 같은데

왜 너만 편히 다른사랑해..

너 하나 없을 뿐인데..

까짓껏 쉽게 잊고 싶은데..

그게 안되.. 맘처럼 잘.. 안되..

 

이제는 술도 못마셔..

잊으려 마신 술인데

마실 수록 취할 수록

니 얼굴만 떠올라서

날 많이 사랑했었데..

나땜에 많이 아팠데..

떠나던날 니 말들만 떠올라서..

넌 정말 못된 여자야..

넌 정말 나쁜 여자야..

난 죽을것만 같은데..

왜 너만 편히 다른사랑 해..

너 하나 없을 뿐인데..

까짓꺼 쉽게 잊고 싶은데..

그게 안되..

맘처럼 잘 안되.. 안되...

 

죽어도 나는 못해..

두번 죽어도 다신 못해..

다른 누군가를 또 사랑하고 만나..

헤어지는 일은.. 다시는..

 

조금만 더 잘해줄껄..

조금만 더 사랑할껄..

지금 이렇게 아프고..

힘이들줄 알았더라면..

너 하나 없을 뿐인데..

까짓거 쉽게 잊고 싶은데..

난...

그게.. 안되.. 맘처럼 잘 안되..

그게 안되.. 맘처럼 잘.. 안되..

 

태원의 여자야 입니다.

맘 먹고 잊어볼려 하지만..

가사처럼 맘처럼 잘 안되네요..

이제 바보같은 사랑은 안하려고 합니다.

날 사랑해주는 사람보다..

내가 더 사랑해주는 사랑 해야겠네요..

날.. 나같은 사람.. 사랑해주고.. 나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만나면..

더 좋겠지만..

안된다면.. 내가 더 많이.. 더 많이.. 사랑해줄꺼에요..

그게.. 만약 또다른 이별이라도..

제겐 후회가 안남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