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21818533도대체왜 이야기 들어보면 본인은 한글 6살에 했다고 한다.애 엄마니까 20대후반~30대초중반이라고 본다.그런데? 딱 봐도 전업주부이다.그래 6살에 한글 깨달아서 SKY대라고 가셨는지? 직장은 신의 직장수준은 되는지 묻고 싶다.글만 보더라도 전형적인 전업주부이고, 남편은 평범한 가장이다.그런데, 책값으로 보조금 받고 하니까 남들 하는거 따라하는 멍청한짓하는 애 엄마이다. 영사? 웃기지마라. 보험, 화장품 1:1마케팅 판매원들과 뭐가 다르냐?애초에 영사라고 하는것 부터가 이미 이 애 엄마는 책판매하는 영업사원에게 정신줄 놓은거다.여기에는 여자가 많고 남자가 적으니까 혹하는 여자들 있을거다.멍청한짓 하지마라. 그들은 책판매사원이다.보험과 똑같은 구조이다. 많이 팔아야 한다.금액별로 사은품, 캐쉬백,할인율이 틀려질것이고, 대접도 틀려질것이다.그건 판매를 위해서이지. 당신의 아이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란 말이다.된장녀 짓거리를 아이들을 빙자해서 하지 말란 말이다. 글쓴이 '도대체 왜' 님아 본인 스스로 가슴에 손 얹고 양심적으로 생각해봐.6살에 한글 배워서 반에서 1등해봤어? 전교에서 1등해봤어?SKY급 대학을 가서 부모님 자랑이 되었어? 전액 장학금을 받아봤어?성공했다는 기준의 직장을 들어갔어?아마 이룬것 없을걸. 조기에 학업성취도 올리면, 애들이 공부에 흥미가 떨어져.도리어 역효과가 나지. 어느순간부터 조기유학 열풍이 살아진것도 가서 좋은꼴 난적이 거의 없거든 다른곳에서 내가 글적은거 살짝 적을께.나는 30대초중반이고, 아내도 동갑이야. 6살된 유치원2년차 애가 있어.나는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컨셉이었다면, 아내는 남들 따라서나 남들과 비교해서 움직였지.원래 애가 좀 평균보다 많이 떨어지게 배속에서 부터 출산하고도 키,몸무게가 작았어.그래서 더욱더 극진하게 애 건강을 생각했지.아내도 그에 맞추어서 모유수유 적당량까지 하려고 노력해줬고,나중에는 내가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서 먹였어.어느순간부터 달수 때문에 그렇치 평균보다 약간 떨어지는 정도로 잘 성장하더라. 애가 커가면서 2살(만18개월)부터는 막 시키기 시작하면서 교육적 관념에세 차이를 보이더라.전형적인 남녀 차이라고 봐 엄마와 아빠의 애 교육문제의 관점의 차이.나는 장난감 상자와 장남감 정리함2개를 가득 채울정도로 많이 사줬거든.더 이상 사주지 말라고 경고 받았지. 이제부터 치우고 책사야 한다구.책장이 4칸 높이에 3m짜리 2개와 교구장 하나를 방하나에 다 채우더라.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것도 좋치 않으니까 아내와 내가 경쟁, 대립하듯이 이렇게 하면애가 균형있게 잘 클거라고 생각해서 나는 내 방식대로 아내는 아내 방식대로 시작했다.공감각능력, 창의력 발달등 홈스쿨링을 하더라.아내도 적정선을 지키듯이 미술, 발레등 예체능쪽과 수학,과학원리등을 썩어서 학원,홈스쿨링을제작년에 시작하더라.그러다 작년 유치원 입학하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월~금요일에는 유치원 기본에다가 동화구현,심리미술,발레,성장발달,???홈스쿨링까지평일에는 유치원과 플러스 뭐가 붙구. 주말에는 격주로 영어캠프를 가더라.병원에서 한달에 한번 애 발달사항과 심리상황, 각종 지수를 의사가 직접 설명해주는데우리애는 IQ도 높지만, 지나치게 EQ가 높다더라.어느 정도냐면, 예술쪽에 천제들 보면 약간 맛간 사람들 처럼 보이지?그정도 수준에 육박한다고 하더래. 위험할 수준. 내가 아무리 바빠도 애랑은 꼭 어딜가거나 체험하거나 자연과 함께 하려고 하거든.그게 나한테 어릴적 받은 보물 같은거라고 생각해서 말이야.아내는 병원 결과를 앞세워서 좀 더 공부에 집중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더라.올해부터는 초등학교 대비해야한다구.한글,수학,영어 홈스쿨링 하구.내년에는 유치원 그만두구 초등학교 입시준비와 영어유치원 또는 학원으로 보낸다더라.참다가 도저히 못 참아서 엄청나게 싸웠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준비해야할 책이 3천만원치가 넘는다.임신 했을때 읽어줘야하는 책과, 태어나서 읽어줘야 하는책, 즉 임신,1~6개월,7~12개월,13~18개월등 6개월 마다 봐야할 책의 수준과 등급이 틀리다는건 알고 있을까?여자들의 육아 블로그들 보면 남편들 죽어나는 소리가 들린다.뭐 남 욕할 처지는 아니지만, 아내와 내가 싸우는건 이념대립이 사실 더 크다.아내가 주로 하는 말이 "능력되어서 시키면 되는거지 왜 안하려고 하는데?"이다.그래 애 붕붕카, 미니카도 전부 BMW 구입해서 사주고, 책 구입비만 천만원 넘은지 오래이다. http://pann.nate.com/talk/321818533도대체왜 이 사람 비판할 이유가 안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와 아내가 교육문제로 대립하는건 보통 부부들 사이에서도 흔히 있는 일이지만,우린 좀 더 심각하다.나는 0.1%로 자랐고, 아내는 평균전후를 오가며 자랐다.유치원3년 다니고도 나는 맞벌이로 공장하시는 부모님 대신에 3살 어린동생을 데리고 다니면서 돌봤고, 내 이름 석자도 못 그리는 바보로 입학했다.못살고 못먹다보니 매일 아팠고, 키도 몸도 여자보다도 제일 작았다.(이 때문에 내가 애 태어났을때 평균보다 많이 밑이라서 무조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랬다) 밤새 일하시는 부모님 대신 동생 돌보면서 있었고, 힘든 시기였다. 쉴때는 공장일 도왔는데, 동생이 5살때 일 돕다가 손가락 3개가 절단 되었다가 겨우 붙였다.물론 붙였으나 잘 안 접어져 나중에 군대 못갔다.나도 뭐 염산에 손 타구. 지금 보면 SOS 같은 프로그램에 나올만큼 아동학대일수 있으나.당시에는 고생하는 부모님 돕는거였다. 잘 살자는 목표로 일요일은 가족4명이서 일했다.그런데 내가 한글,수학을 학교에서 배우면서 공부가 재미있는거다. 2학년2학기때부터 일등 놓친적이 없다.3학년때부터 계속 반장과 1등, 전교1~5등 왔다갔다했구. 자주 전교등수 떨어지는 이유는 아주 간단했다.수학경시대회, 과학경시대회, 사생대회, 웅변대회등 각종 대회 참가한다고 바빠서였다.수학, 과학, 미술, 웅변등 거의 모든걸 학교가 아니라 시 대회나 시 대표, 신문사 주최에서 입상하는등 대부분 입상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집이 초등학교3학년때 부터 먹고 살만해졌다.아직도 기억나는게 3학년때 반장선거 나갈때 일하는 어머니 한테 전화 걸어서 반장해도 되냐고 물어본거다.어머니가 열나 황당했다고 한다. (먹고 살기 바빠서 아들 성적이나 공부에 관심둘 시간도 없었다.)한글도 모르던 애가 무슨 반장인가 싶었단다. 내가 반장되면 어머니가 무조건 학부모회 들어야 하고 그럼 공장에서 일하다가 나올일이 많고,집에 돈도 없는데 선생 챙겨주고 할돈 있냐면서 그냥 반장선거 안나갈까 물어봤다.어머니는 3학년때도 키도 제일 작고 약해빠진 내가 무슨 반장란 생각에일단 나가보라 했는데, 나는 당선되었다. 다행이 집에서 먹고 살만하면서 뒷바라지 잘 해주셨다.4학년때 학원만 7곳까지 다닐정도로 나는 뭐든지 열심히 했다.취미 생활이 상장 모우기와 트로피 수집이었다.또 미술 입상과 함께 나는 피아노도 배웠는데 음감이 좋아서 음악적 재능도 있었다.미술은 당시 동아대교수가 직접 지도 해 줄 정도로 재능 있었는데. 음악도 재능이 있던것이었다.갑작이 피아노 하다가 나는 바이올린 겸업하고 바이올린 전업으로 바꾼다. 이때 미술도 그만둔다.정확하게 바이올린 10년했다. 그런데 진짜 열심히 한건 몇년 안된다.변명하자면, 집안이 안밀어줘서 좀 더 빨리 부자여야 한다는것도 맞을수도 있다. 진짜 미친듯이 노력했다.세계청소년대회 앞두고 진짜 하루에 깨어있는 10~14시간동안 밥먹고, 물먹을때에도 바이올린을 내 어깨와 턱사이에서 놓은적 없다. 손가락에 물집이 나 벗겨지고 피가 흘러도 미친듯이 했다.고작 13살 나이에....나는 인생에서 첫 좌절을 맞본다. 엄친아로써 동내가 아니라 뭐든지 시대표급 이상을 추구한 나는 세계라는 문턱에서 좌절한다.그것도 같은 나보다 어린 한국 애들한테 말이다. 나는 10살때 시작했다. 정말 이미 10년차이다.노력으로 극복할수 있다고? 개들도 노력한다. 즉 노력은 다 100%건 200 이건 300 이건 한다.결국 판가름 하는건 재능이다. 10살짜리가 나보다 더 잘하더라.8살짜리는 천제적 재능이 뭔지 알게 해주더라.꼴에 나도 영재였다고 선생이 날 위로 해줬지만, 나 진짜 구석에 처박혀서 미친듯이 울었다.정확하게 나를 돌아봤다. 열심히 해봐야 S대 음대? 그리고 교양악단 들어가는 수준.그때부터 취미로 바꾸었다.선생님은 안타까워서 음악의 끈을 놓치말라고, 개인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꼭 레슨 해주셨지만 그때 이미 음악은 내것이 아니었다. 아내가 보는 드라마 세번결혼한여자에서 재능없다고 가르켜봐야 소용없다는데, 그게 나는 아직도 가슴 아프더라. 20년이 지났는데도 가슴속에 응어리가 져있다. 내가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음악은 아예 손 놓았다.아내가 내가 야마하 전자피아노나 바이올린이나 플룻등을 가지고 있는거 보고 놀라더라.아무튼 나는 그뒤에 공부만 했다. 물론 게임도 좋아하고 다른 10대후반들과 비슷하게 보내었다.두번째 좌절은 SKY 못가서이다. 의심조차 안했는데... 수능 망치면서 SKY못갔다.살아 생전 성적표 한번 부모님께 보인적 없는 혼자 스스로 공부 하고, 학원 원하는데 하구. S대 과외선생 몇명 원하는걸로 선택해서 듣고 내 공부는 내가 관리했다. 이때 수능 엉망으로 치면서 원하는 SKY 못가서 우울증 오고 인간 망가졌지.이모가 병원 이력 안 남께 치료해주고, 나는 5년간 군대로 현실 도피했다.뭐 그뒤에도 나는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제대 후 나름 준수하게 잘 살고있다. 아내는 말 그대로 평균이다. 집은 평균보다 좀 낮게 사는 수준이었고, 대학도 지잡대이다.그래도 지잡대에서 괜찮은 학과에 학점 4.45(4.50만점)으로 차석으로 코스모스 졸업하고, 스펙 대충 갖추어서 해운회사 입사해서 나름 친구들과 주변에서는 앞서가는 편이었다.나를 만나고 나랑 결혼하면서 인생의 환경이 바뀌게 되었지.내친구들은 최하가 내신2등급 지거국 출신들이고, 대부분은 SKY 또는 인서울. 학과는 전부 좋은점수대 이다보니 나중에 졸업하고는 대기업이거나 5급공무원(검사), 또는 변호사이고, 7급도 몇있고, Kx,신x 은행원, 세무사, 회계사급 정도이다.여자친구나 부인들도 전부 외국계 기업, 선생, 공무원(대부분 현재 8급)이다.즉 내친구들 모임에서 내 아내만 전업주부이다.친구들 아내는 완전히 부러워하지만, 아내는 본인 능력 없는것 처럼 보여서 자존심 상하고 힘들어한다. (실제로도 없지만)단일연봉은 내가 절친중에서 TOP임 (8500), 맞벌이로 치면 친구들이 대부분 1억넘고 1억2,3천도 있다.하지만, 나는 금융,부동산 수익이 있고, 부모님께 물려받을 재산과 좋은 해택등이 엄청나게 플러스 요인이다 보니친구들은 친구들 아내에게 나랑 비교당하고 부러워서 배아파함.그러다보니 아내는 친구들 아내들이 자기 지잡대고 직업 없다고 무시당한다고 생각해서 싫어하더라. 어린이집부터 좋은곳에 보내다보니 유치원도 당연히 좋은곳 보내고(어린이집은 1지망 되어서 1년 다니고, 유치원은 1지망 떨어져서 2지망 보내서 엄청 열받았다)이제 초등학교도 빅3중에 하나 보내야 하는데 그걸 당연히 여기고 있다.주변 애들 학부모들끼리 친해지는거 보면 검사 부인, 교수 부인, 제법 큰 사업가 부인등하고 어울리다보니 교육문제에 아주 열을 올리더라.아까 말했듯이 나는 나 스스로 공부하였고, 유치원때까지는 그냥 동생 돌보면서 놀았다.그때 놀았던 사진들 보고 그러면 못사는데도 틈틈히 놀러가고 해준 부모님께 감사하더라.지금은 자연이 오염되어서 채집, 채취가 어렵지만, 어릴때 진짜 버섯부터 해서 각종 해산물까지 다 경험했다. 또 여러곳의 좋은 여행지도 다 가봤다.다시는 못 해볼 기회이고, 내 아이도 환경이 더 망가지기 전에 체험 해주고 싶은게 많다.그런데 주말마다 영어캠프 보내고 하니 이젠 영어는 주말에 영어캠프+원어민대화가 추가되었더라.평범한 아내가 나름 계층 이동된 상위권의 사람들 만나니 조기교육에 너무 빠지는것이 아닌가 심히 걱정되더라.나는 외국인친구도 많고 영어 말고도 회화는 독일어,일본어,중국어까지 가능하다.내친구들도 중국어나, 스폐인어, 일본어등 보통 영어 베이스로 제2외국어는 한다.애 너무 시키는거 아니냐고 내가 난리 부리면 그럼 니가 할래? 이러고는 막무가내이다.한번도 부모님한테 성적표 보여준적 없고,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살다보니아내랑 충돌이 점점 더 커진다.아내 입장에서는 열받는게 잘해봐야 워낙 천재 소리 듣던 남편인 나 닮아서라고 시갓집에서 할거니해봐야 소용없지만, 자식사랑으로 시키는거라고 하죠.또 객관적 자료로 아이의 감성지수가 너무 지나치게 높다고 지능지수도 맞추어야 한다고 병원자료 꺼내니.나는 못하는거 안하는거 없는 몬스터, 먼치킨 같은 존재이고,실제 아내는 커녕 장모님이나 어머니보다 내가 요리도 더 잘하니. 아내가 초반에 음식 배우고 만들다가 포기한것도 내탓이 크다고 내원망함.마스터쉐프 코리아나 나가라고 할정도니... 기본 바탕이 되어야 나중에 애가 원하는거 할때 도움이 되는거지.아무것도 없이 있다가 자기 원하는거 있다고 시작할때는 처음부터 시작하는거라 힘들다고 밑바탕을 깔아줘야 한다고 나한테 맹공이다. 결국 이번에도 내가 져서 애 교육문제는 아내가 전업주부라 믿고 맞겨야 하구.뭐 어차피 검사,교수집안 아줌마들이 알아서 로드맵 잘 짜놨을거니 기본적인것만 따라가자는거에 결국 동의 했다. (비겁자인가?)아내도 지금 영어 공부하고 있다... 초등학교가 학부모도 면접보니까 말이다.1지망은 아는 사람이 선생뿐이고 2지망은 교장 아니까 뭐 될거 같기두 한데, 참 초등학교 입시까지 진짜 머리 아프다. 교육문제 잘 생각했으면 싶다.부모가 닥달해서 시켜봐야 별거 없다는 거다.책팔이가 애 똑똑하니 미래가 어쩌니 하는거 다 헛소리이다.나 어릴때에는 집에 돈 없어서 국립도서관 가서 백과사전이니 참고 서적 보며 자랐다.그래도 엄친아였다. 될놈은 된다.내친구 서울대 법대 수석이다. 부모가 시키는게 아니라. 공부는 자기가 열심히 하면 그만큼성적 나와서 열심히 잘하려고 노력하는거라더라.부모가 시키면 초반에 빤짝 성과 나오고 내 새끼가 잘하는거 같지만,애는 속으로 멍들고 병들어서 나중에 가면 의욕 없고 성취도 없이 점점 뒤로 떨어지는것 밖에남지가 않는다. 잘 생각해라. 책값이 백값이랑 동등하니까 된장질 그만하구.능력 안되면 필요한것만 사라.아내가 나보고 우리집 안 되구. 나도 능력되는데 안쓴다 난리다.어리석은짓으로 애 망치지 마라.나는 내 방식대로 애 이롭게 하면서 아내랑 균형 맞출거다.정신 차려라. 영사라고 책팔이 칭하는 멍청한 아줌마들아.
애 책 때문에 싸운다고? 정확하게 따져볼까?
이야기 들어보면 본인은 한글 6살에 했다고 한다.애 엄마니까 20대후반~30대초중반이라고 본다.그런데? 딱 봐도 전업주부이다.그래 6살에 한글 깨달아서 SKY대라고 가셨는지? 직장은 신의 직장수준은 되는지 묻고 싶다.글만 보더라도 전형적인 전업주부이고, 남편은 평범한 가장이다.그런데, 책값으로 보조금 받고 하니까 남들 하는거 따라하는 멍청한짓하는 애 엄마이다.
영사? 웃기지마라. 보험, 화장품 1:1마케팅 판매원들과 뭐가 다르냐?애초에 영사라고 하는것 부터가 이미 이 애 엄마는 책판매하는 영업사원에게 정신줄 놓은거다.여기에는 여자가 많고 남자가 적으니까 혹하는 여자들 있을거다.멍청한짓 하지마라. 그들은 책판매사원이다.보험과 똑같은 구조이다. 많이 팔아야 한다.금액별로 사은품, 캐쉬백,할인율이 틀려질것이고, 대접도 틀려질것이다.그건 판매를 위해서이지. 당신의 아이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란 말이다.된장녀 짓거리를 아이들을 빙자해서 하지 말란 말이다.
글쓴이 '도대체 왜' 님아 본인 스스로 가슴에 손 얹고 양심적으로 생각해봐.6살에 한글 배워서 반에서 1등해봤어? 전교에서 1등해봤어?SKY급 대학을 가서 부모님 자랑이 되었어? 전액 장학금을 받아봤어?성공했다는 기준의 직장을 들어갔어?아마 이룬것 없을걸. 조기에 학업성취도 올리면, 애들이 공부에 흥미가 떨어져.도리어 역효과가 나지. 어느순간부터 조기유학 열풍이 살아진것도 가서 좋은꼴 난적이 거의 없거든
다른곳에서 내가 글적은거 살짝 적을께.나는 30대초중반이고, 아내도 동갑이야. 6살된 유치원2년차 애가 있어.나는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컨셉이었다면, 아내는 남들 따라서나 남들과 비교해서 움직였지.원래 애가 좀 평균보다 많이 떨어지게 배속에서 부터 출산하고도 키,몸무게가 작았어.그래서 더욱더 극진하게 애 건강을 생각했지.아내도 그에 맞추어서 모유수유 적당량까지 하려고 노력해줬고,나중에는 내가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서 먹였어.어느순간부터 달수 때문에 그렇치 평균보다 약간 떨어지는 정도로 잘 성장하더라.
애가 커가면서 2살(만18개월)부터는 막 시키기 시작하면서 교육적 관념에세 차이를 보이더라.전형적인 남녀 차이라고 봐 엄마와 아빠의 애 교육문제의 관점의 차이.나는 장난감 상자와 장남감 정리함2개를 가득 채울정도로 많이 사줬거든.더 이상 사주지 말라고 경고 받았지. 이제부터 치우고 책사야 한다구.책장이 4칸 높이에 3m짜리 2개와 교구장 하나를 방하나에 다 채우더라.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것도 좋치 않으니까 아내와 내가 경쟁, 대립하듯이 이렇게 하면애가 균형있게 잘 클거라고 생각해서 나는 내 방식대로 아내는 아내 방식대로 시작했다.공감각능력, 창의력 발달등 홈스쿨링을 하더라.아내도 적정선을 지키듯이 미술, 발레등 예체능쪽과 수학,과학원리등을 썩어서 학원,홈스쿨링을제작년에 시작하더라.그러다 작년 유치원 입학하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월~금요일에는 유치원 기본에다가 동화구현,심리미술,발레,성장발달,???홈스쿨링까지평일에는 유치원과 플러스 뭐가 붙구. 주말에는 격주로 영어캠프를 가더라.병원에서 한달에 한번 애 발달사항과 심리상황, 각종 지수를 의사가 직접 설명해주는데우리애는 IQ도 높지만, 지나치게 EQ가 높다더라.어느 정도냐면, 예술쪽에 천제들 보면 약간 맛간 사람들 처럼 보이지?그정도 수준에 육박한다고 하더래. 위험할 수준.
내가 아무리 바빠도 애랑은 꼭 어딜가거나 체험하거나 자연과 함께 하려고 하거든.그게 나한테 어릴적 받은 보물 같은거라고 생각해서 말이야.아내는 병원 결과를 앞세워서 좀 더 공부에 집중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더라.올해부터는 초등학교 대비해야한다구.한글,수학,영어 홈스쿨링 하구.내년에는 유치원 그만두구 초등학교 입시준비와 영어유치원 또는 학원으로 보낸다더라.참다가 도저히 못 참아서 엄청나게 싸웠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준비해야할 책이 3천만원치가 넘는다.임신 했을때 읽어줘야하는 책과, 태어나서 읽어줘야 하는책, 즉 임신,1~6개월,7~12개월,13~18개월등 6개월 마다 봐야할 책의 수준과 등급이 틀리다는건 알고 있을까?여자들의 육아 블로그들 보면 남편들 죽어나는 소리가 들린다.뭐 남 욕할 처지는 아니지만, 아내와 내가 싸우는건 이념대립이 사실 더 크다.아내가 주로 하는 말이 "능력되어서 시키면 되는거지 왜 안하려고 하는데?"이다.그래 애 붕붕카, 미니카도 전부 BMW 구입해서 사주고, 책 구입비만 천만원 넘은지 오래이다.
http://pann.nate.com/talk/321818533도대체왜
이 사람 비판할 이유가 안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와 아내가 교육문제로 대립하는건 보통 부부들 사이에서도 흔히 있는 일이지만,우린 좀 더 심각하다.나는 0.1%로 자랐고, 아내는 평균전후를 오가며 자랐다.유치원3년 다니고도 나는 맞벌이로 공장하시는 부모님 대신에 3살 어린동생을 데리고 다니면서 돌봤고, 내 이름 석자도 못 그리는 바보로 입학했다.못살고 못먹다보니 매일 아팠고, 키도 몸도 여자보다도 제일 작았다.(이 때문에 내가 애 태어났을때 평균보다 많이 밑이라서 무조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랬다)
밤새 일하시는 부모님 대신 동생 돌보면서 있었고, 힘든 시기였다. 쉴때는 공장일 도왔는데, 동생이 5살때 일 돕다가 손가락 3개가 절단 되었다가 겨우 붙였다.물론 붙였으나 잘 안 접어져 나중에 군대 못갔다.나도 뭐 염산에 손 타구. 지금 보면 SOS 같은 프로그램에 나올만큼 아동학대일수 있으나.당시에는 고생하는 부모님 돕는거였다. 잘 살자는 목표로 일요일은 가족4명이서 일했다.그런데 내가 한글,수학을 학교에서 배우면서 공부가 재미있는거다. 2학년2학기때부터 일등 놓친적이 없다.3학년때부터 계속 반장과 1등, 전교1~5등 왔다갔다했구. 자주 전교등수 떨어지는 이유는 아주 간단했다.수학경시대회, 과학경시대회, 사생대회, 웅변대회등 각종 대회 참가한다고 바빠서였다.수학, 과학, 미술, 웅변등 거의 모든걸 학교가 아니라 시 대회나 시 대표, 신문사 주최에서 입상하는등 대부분 입상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집이 초등학교3학년때 부터 먹고 살만해졌다.아직도 기억나는게 3학년때 반장선거 나갈때 일하는 어머니 한테 전화 걸어서 반장해도 되냐고 물어본거다.어머니가 열나 황당했다고 한다. (먹고 살기 바빠서 아들 성적이나 공부에 관심둘 시간도 없었다.)한글도 모르던 애가 무슨 반장인가 싶었단다. 내가 반장되면 어머니가 무조건 학부모회 들어야 하고 그럼 공장에서 일하다가 나올일이 많고,집에 돈도 없는데 선생 챙겨주고 할돈 있냐면서 그냥 반장선거 안나갈까 물어봤다.어머니는 3학년때도 키도 제일 작고 약해빠진 내가 무슨 반장란 생각에일단 나가보라 했는데, 나는 당선되었다. 다행이 집에서 먹고 살만하면서 뒷바라지 잘 해주셨다.4학년때 학원만 7곳까지 다닐정도로 나는 뭐든지 열심히 했다.취미 생활이 상장 모우기와 트로피 수집이었다.또 미술 입상과 함께 나는 피아노도 배웠는데 음감이 좋아서 음악적 재능도 있었다.미술은 당시 동아대교수가 직접 지도 해 줄 정도로 재능 있었는데. 음악도 재능이 있던것이었다.갑작이 피아노 하다가 나는 바이올린 겸업하고 바이올린 전업으로 바꾼다. 이때 미술도 그만둔다.정확하게 바이올린 10년했다. 그런데 진짜 열심히 한건 몇년 안된다.변명하자면, 집안이 안밀어줘서 좀 더 빨리 부자여야 한다는것도 맞을수도 있다. 진짜 미친듯이 노력했다.세계청소년대회 앞두고 진짜 하루에 깨어있는 10~14시간동안 밥먹고, 물먹을때에도 바이올린을 내 어깨와 턱사이에서 놓은적 없다. 손가락에 물집이 나 벗겨지고 피가 흘러도 미친듯이 했다.고작 13살 나이에....나는 인생에서 첫 좌절을 맞본다. 엄친아로써 동내가 아니라 뭐든지 시대표급 이상을 추구한 나는 세계라는 문턱에서 좌절한다.그것도 같은 나보다 어린 한국 애들한테 말이다. 나는 10살때 시작했다. 정말 이미 10년차이다.노력으로 극복할수 있다고? 개들도 노력한다. 즉 노력은 다 100%건 200 이건 300 이건 한다.결국 판가름 하는건 재능이다. 10살짜리가 나보다 더 잘하더라.8살짜리는 천제적 재능이 뭔지 알게 해주더라.꼴에 나도 영재였다고 선생이 날 위로 해줬지만, 나 진짜 구석에 처박혀서 미친듯이 울었다.정확하게 나를 돌아봤다. 열심히 해봐야 S대 음대? 그리고 교양악단 들어가는 수준.그때부터 취미로 바꾸었다.선생님은 안타까워서 음악의 끈을 놓치말라고, 개인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꼭 레슨 해주셨지만 그때 이미 음악은 내것이 아니었다.
아내가 보는 드라마 세번결혼한여자에서 재능없다고 가르켜봐야 소용없다는데, 그게 나는 아직도 가슴 아프더라. 20년이 지났는데도 가슴속에 응어리가 져있다. 내가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음악은 아예 손 놓았다.아내가 내가 야마하 전자피아노나 바이올린이나 플룻등을 가지고 있는거 보고 놀라더라.아무튼 나는 그뒤에 공부만 했다. 물론 게임도 좋아하고 다른 10대후반들과 비슷하게 보내었다.두번째 좌절은 SKY 못가서이다. 의심조차 안했는데... 수능 망치면서 SKY못갔다.살아 생전 성적표 한번 부모님께 보인적 없는 혼자 스스로 공부 하고, 학원 원하는데 하구. S대 과외선생 몇명 원하는걸로 선택해서 듣고 내 공부는 내가 관리했다. 이때 수능 엉망으로 치면서 원하는 SKY 못가서 우울증 오고 인간 망가졌지.이모가 병원 이력 안 남께 치료해주고, 나는 5년간 군대로 현실 도피했다.뭐 그뒤에도 나는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제대 후 나름 준수하게 잘 살고있다.
아내는 말 그대로 평균이다. 집은 평균보다 좀 낮게 사는 수준이었고, 대학도 지잡대이다.그래도 지잡대에서 괜찮은 학과에 학점 4.45(4.50만점)으로 차석으로 코스모스 졸업하고, 스펙 대충 갖추어서 해운회사 입사해서 나름 친구들과 주변에서는 앞서가는 편이었다.나를 만나고 나랑 결혼하면서 인생의 환경이 바뀌게 되었지.내친구들은 최하가 내신2등급 지거국 출신들이고, 대부분은 SKY 또는 인서울. 학과는 전부 좋은점수대 이다보니 나중에 졸업하고는 대기업이거나 5급공무원(검사), 또는 변호사이고, 7급도 몇있고, Kx,신x 은행원, 세무사, 회계사급 정도이다.여자친구나 부인들도 전부 외국계 기업, 선생, 공무원(대부분 현재 8급)이다.즉 내친구들 모임에서 내 아내만 전업주부이다.친구들 아내는 완전히 부러워하지만, 아내는 본인 능력 없는것 처럼 보여서 자존심 상하고 힘들어한다. (실제로도 없지만)단일연봉은 내가 절친중에서 TOP임 (8500), 맞벌이로 치면 친구들이 대부분 1억넘고 1억2,3천도 있다.하지만, 나는 금융,부동산 수익이 있고, 부모님께 물려받을 재산과 좋은 해택등이 엄청나게 플러스 요인이다 보니친구들은 친구들 아내에게 나랑 비교당하고 부러워서 배아파함.그러다보니 아내는 친구들 아내들이 자기 지잡대고 직업 없다고 무시당한다고 생각해서 싫어하더라.
어린이집부터 좋은곳에 보내다보니 유치원도 당연히 좋은곳 보내고(어린이집은 1지망 되어서 1년 다니고, 유치원은 1지망 떨어져서 2지망 보내서 엄청 열받았다)이제 초등학교도 빅3중에 하나 보내야 하는데 그걸 당연히 여기고 있다.주변 애들 학부모들끼리 친해지는거 보면 검사 부인, 교수 부인, 제법 큰 사업가 부인등하고 어울리다보니 교육문제에 아주 열을 올리더라.아까 말했듯이 나는 나 스스로 공부하였고, 유치원때까지는 그냥 동생 돌보면서 놀았다.그때 놀았던 사진들 보고 그러면 못사는데도 틈틈히 놀러가고 해준 부모님께 감사하더라.지금은 자연이 오염되어서 채집, 채취가 어렵지만, 어릴때 진짜 버섯부터 해서 각종 해산물까지 다 경험했다. 또 여러곳의 좋은 여행지도 다 가봤다.다시는 못 해볼 기회이고, 내 아이도 환경이 더 망가지기 전에 체험 해주고 싶은게 많다.그런데 주말마다 영어캠프 보내고 하니 이젠 영어는 주말에 영어캠프+원어민대화가 추가되었더라.평범한 아내가 나름 계층 이동된 상위권의 사람들 만나니 조기교육에 너무 빠지는것이 아닌가 심히 걱정되더라.나는 외국인친구도 많고 영어 말고도 회화는 독일어,일본어,중국어까지 가능하다.내친구들도 중국어나, 스폐인어, 일본어등 보통 영어 베이스로 제2외국어는 한다.애 너무 시키는거 아니냐고 내가 난리 부리면 그럼 니가 할래? 이러고는 막무가내이다.한번도 부모님한테 성적표 보여준적 없고,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살다보니아내랑 충돌이 점점 더 커진다.아내 입장에서는 열받는게 잘해봐야 워낙 천재 소리 듣던 남편인 나 닮아서라고 시갓집에서 할거니해봐야 소용없지만, 자식사랑으로 시키는거라고 하죠.또 객관적 자료로 아이의 감성지수가 너무 지나치게 높다고 지능지수도 맞추어야 한다고 병원자료 꺼내니.나는 못하는거 안하는거 없는 몬스터, 먼치킨 같은 존재이고,실제 아내는 커녕 장모님이나 어머니보다 내가 요리도 더 잘하니. 아내가 초반에 음식 배우고 만들다가 포기한것도 내탓이 크다고 내원망함.마스터쉐프 코리아나 나가라고 할정도니...
기본 바탕이 되어야 나중에 애가 원하는거 할때 도움이 되는거지.아무것도 없이 있다가 자기 원하는거 있다고 시작할때는 처음부터 시작하는거라 힘들다고 밑바탕을 깔아줘야 한다고 나한테 맹공이다. 결국 이번에도 내가 져서 애 교육문제는 아내가 전업주부라 믿고 맞겨야 하구.뭐 어차피 검사,교수집안 아줌마들이 알아서 로드맵 잘 짜놨을거니 기본적인것만 따라가자는거에 결국 동의 했다. (비겁자인가?)아내도 지금 영어 공부하고 있다... 초등학교가 학부모도 면접보니까 말이다.1지망은 아는 사람이 선생뿐이고 2지망은 교장 아니까 뭐 될거 같기두 한데, 참 초등학교 입시까지 진짜 머리 아프다.
교육문제 잘 생각했으면 싶다.부모가 닥달해서 시켜봐야 별거 없다는 거다.책팔이가 애 똑똑하니 미래가 어쩌니 하는거 다 헛소리이다.나 어릴때에는 집에 돈 없어서 국립도서관 가서 백과사전이니 참고 서적 보며 자랐다.그래도 엄친아였다. 될놈은 된다.내친구 서울대 법대 수석이다. 부모가 시키는게 아니라. 공부는 자기가 열심히 하면 그만큼성적 나와서 열심히 잘하려고 노력하는거라더라.부모가 시키면 초반에 빤짝 성과 나오고 내 새끼가 잘하는거 같지만,애는 속으로 멍들고 병들어서 나중에 가면 의욕 없고 성취도 없이 점점 뒤로 떨어지는것 밖에남지가 않는다. 잘 생각해라. 책값이 백값이랑 동등하니까 된장질 그만하구.능력 안되면 필요한것만 사라.아내가 나보고 우리집 안 되구. 나도 능력되는데 안쓴다 난리다.어리석은짓으로 애 망치지 마라.나는 내 방식대로 애 이롭게 하면서 아내랑 균형 맞출거다.정신 차려라. 영사라고 책팔이 칭하는 멍청한 아줌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