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리 쳐냈던 철벽녀입니다. 연예인으로 치면 백진희를 닮았는데 주변에서 백진희보다 좀 더 이쁘단 소리 들어요 그래서 제가 안될걸 알기에 짝사랑 하다가 포기를 했는데 올해 우연히 기회가 닿아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알게된지는 1년되었지만 제대로 이야기해보고 친해진건 일주일 정도 되었어요
최근에는 밥 같이 먹고 카페에서 8시간 넘게 수다떨고 있다가 밤에 회식자리 같이가서 술도 먹고 술먹는 내내 술 대신 물을 따라주거나 몰래 제가 마셔주거나 하면서 지켜주고 마지막에는 후배랑 좋아하는 여자랑 같이 데려다 주다가 갈림길에서 후배를 그냥 혼자보내고 좋아하는 여자를 집에 데려다 줬어요 저희집은 후배 집 방향이었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 만나서 해장 같이하자고 제가 말해서 밥먹으면서 한시간? 정도 떠들다가 보내주고
그 애가 의지할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도 해줬어요 선배로써 그러다가
카페에서 이야기하면서 너는 누구 닮앗다~ 누구누구 닮았다~ 하고 서로 칭찬도 엄청 많이해주고
여자애도 저한테 OO닮았다 (말하면 돌맞으니..) 했는데 되게 젠틀하고 멋진 사람이더군요
매일 같이 집데려다 주고 집에 들어가기전에 너무 귀여워서 항상 머리를 쓰담쓰담하고있어요
혹시 마음이 들킬까봐 직접적으로 표현한건 하나도 없고 여자도 그래서 저를 남자보다는
친한 오빠로 생각할것 같기도 해요
밥은 하루를 제가 사면 다음날은 여자가 사고 그런식인데
그런것도 괜찮아 보이고.. 점 점 마음이 더 커져가는데
표현하면 부담스러워서 도망칠까봐
일주일 밖에 안되었는데 갑자기 부담스럽게 하면 뭐라고 할까봐
니가 좋다 라는 뉘앙스의 느낌을 줄만한 말은 하나도 안했어요
행동은 충분히 티가 났을거같아요
술먹은 다음날 학교 등교하는 길에 속 달래주는 따듯한 음료수같은거 들고 있다가 주고 같이 등교하거나 매일 같이 전화하고 선톡하고
하지만 항상 모든 전화나 선톡은 공적인 일을 주제로 전화를 해서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눕니다
그린라이트?호구주의보?
안녕하세요 그냥 일반 남자입니다 24살이고 키는 180에 자기관리는 꾸준히 하고 있고
못생겼다는 소리도 듣고 잘생겼다는 소리도 예의상 듣는 그저 그런 일반 남자입니다
저보다 2살 어린 후배를 좋아하는데 그 후배의 베프들이 저를 밀어주고 있고요
안지는 약 일주일 정도 되었고 과에서 유명한 철벽녀입니다.
제가 짝사랑 한지는 엄청 오래 되었구요
생긴것도 이뻐서 인기도 많고 번호도 따이고, 과에서 혹은 밖에서 대쉬한 남자들이 많지만
모조리 쳐냈던 철벽녀입니다. 연예인으로 치면 백진희를 닮았는데 주변에서 백진희보다 좀 더 이쁘단 소리 들어요 그래서 제가 안될걸 알기에 짝사랑 하다가 포기를 했는데 올해 우연히 기회가 닿아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알게된지는 1년되었지만 제대로 이야기해보고 친해진건 일주일 정도 되었어요
최근에는 밥 같이 먹고 카페에서 8시간 넘게 수다떨고 있다가 밤에 회식자리 같이가서 술도 먹고 술먹는 내내 술 대신 물을 따라주거나 몰래 제가 마셔주거나 하면서 지켜주고 마지막에는 후배랑 좋아하는 여자랑 같이 데려다 주다가 갈림길에서 후배를 그냥 혼자보내고 좋아하는 여자를 집에 데려다 줬어요 저희집은 후배 집 방향이었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 만나서 해장 같이하자고 제가 말해서 밥먹으면서 한시간? 정도 떠들다가 보내주고
그 애가 의지할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도 해줬어요 선배로써 그러다가
카페에서 이야기하면서 너는 누구 닮앗다~ 누구누구 닮았다~ 하고 서로 칭찬도 엄청 많이해주고
여자애도 저한테 OO닮았다 (말하면 돌맞으니..) 했는데 되게 젠틀하고 멋진 사람이더군요
매일 같이 집데려다 주고 집에 들어가기전에 너무 귀여워서 항상 머리를 쓰담쓰담하고있어요
혹시 마음이 들킬까봐 직접적으로 표현한건 하나도 없고 여자도 그래서 저를 남자보다는
친한 오빠로 생각할것 같기도 해요
밥은 하루를 제가 사면 다음날은 여자가 사고 그런식인데
그런것도 괜찮아 보이고.. 점 점 마음이 더 커져가는데
표현하면 부담스러워서 도망칠까봐
일주일 밖에 안되었는데 갑자기 부담스럽게 하면 뭐라고 할까봐
니가 좋다 라는 뉘앙스의 느낌을 줄만한 말은 하나도 안했어요
행동은 충분히 티가 났을거같아요
술먹은 다음날 학교 등교하는 길에 속 달래주는 따듯한 음료수같은거 들고 있다가 주고 같이 등교하거나 매일 같이 전화하고 선톡하고
하지만 항상 모든 전화나 선톡은 공적인 일을 주제로 전화를 해서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눕니다
지금도 엄청 정신없게 써놨지만.. 이게 제 마음상태에요
이제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고백은 언제해야 할까요?
이 애가 절 남자로 생각할까요? 오빠로 생각할까요?
베프에게 물어보는게 제일 낫겠지만.. 베프들에게도 너무 의존하면 없어보일까봐 답답합니다
연애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연애 세포는 말소,
자신감은 부족. 이제 들이대야 하나요? 아니면 더 천천히 이런관곌 유지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