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중졸여자 전더럽습니다

니베아2014.03.21
조회34,990

안녕하세요..그냥 한번 속시원하게 말하고싶어서 글써봅니다..

저는 20살 여자구요 현재 중졸입니다..

원래는 초졸이였는데 작년에 검정고시로 중학교 패쓰하였구요..

고등학교 검정고시는 지금 준비중입니다..

저는 중학교를 3년까지 다니다가 가출을하여 집을나갔었는데요..

그떄저는 왕따를 당하였습니다 거의 은따..?그런거죠..그렇게 왕따를 지내다가

좀 논다는 친구?를 만나서 그친구가 저에게 잘해주고 이친구가 나쁜길로 가고있는걸 알면서

나에게다가와준 사람이 있다는거 자체가너무좋아서 그친구와 함꼐 가출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밖에서 맨날 잠자고 그러다가 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하였습니다 ..친구는 위로 라기보다는 너진짜 아다였어?이런말을 하더라구요..ㅋ그렇게 강간을 당하고나니 제자신이 너무 더럽게 느껴져서 그떄부터 몸을 막굴리고다닌것같습니다..저도미쳤죠...그친구와는 같이 지내다가 그친구는 집을 다시 들어갔다가 나갔다하였고 저는 인터넷에서 알게된 가출팸이라는것을 알게되어 가출팸들을 만나서 같이 지내다가 가출팸원들이 그러더라구요 저 조.건.만.남이라는거 해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게 뭐냐고 그러니까 그냥 남자하고 관계하는척하고 돈들고 도망가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그거마저 안하면 쫒겨날까봐 알겠다고 하고 조.건.만,남을 하였습니다 근데 다행히도 잘 도망쳐나왔습니다..사실 집에들어가는게 너무 무서웟습니다..정말..내자신이 더럽혀진것떄문이라도 못들어 가겠더라구요..너무죄송해서요...그리고 다시는 왕따당하던 그 학교로 돌아가기도 싫었습니다..가출하고나니 친구들도 생기고 그게 나쁜친구들인거 알면서도 그렇게 같이 어울러 지냈죠..그렇게 한번은 잘도망쳐나왔지만 그다음에는 걸리고말았어요 ..그래서 억지로 당하고 돈도 못받았죠..그렇게 도망치는것도 걸리고 안되다보니 아예 몸을 파는 창.녀처럼 제자신을 돈으로 매겨 팔았죠..그렇게 조.건 ,만남을 계속 하다가 ...안되겠다 싶 어서 그렇게 계속 방황하다가 집에다시 들어와서 이렇게 마음먹고 공부하고있습니다..저는 옛날부터 마음먹은게 제자신이 너무 더러워서 결혼도 안할겁니다 제가 사랑하는사람과 날사랑하는사람이 내가 그런 더러운짓을 했다는걸 알면 얼마나 마음이아플까 난 또 버려지니까 그럴빠엔 그냥 아예 시도조차 하지말자 이런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

한번은 너무 살기싫어서 자해를 하였었습니다..꽤 심하게 찔러 병원에실려가서 꼬맷지요..여름에는 상처때문에 팔이 보이는 옷은 못입어요..팔토시나..긴팔 ..가디건 ....그냥막 생각나는데로 적다보니 맞춤법이나 글의 앞뒤가 안맞네요..죄송합니다..요새 뼈저리게 느끼는게 저는 학교생활도 잘못하였다보니 친구들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고...그렇다고 뭘 잘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요새는 너무 힘듭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그냥 조금..힘들어서 적어봅니다 ..욕을 하셔도 됩니다,..전 아직도 정신못차렷나봅니다...전 정말 어떡해야될까요..제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댓글 53

이단옆차기오래 전

Best욕 한디만하자 미친년!!!!!! 힘내 이년아 다들 실수하고 다치면서 어른이 되는거다. 아무 일없이 어른이 된 놈들은 강하질못해 지난 날에 눈물을 흘리지말고 앞날을 보며 웃을수있기를바란다. 그 힘든의 끝을 꼭보길 바란다. 그결과가 얼마나 값진지를 꼭보길바란다.

행인오래 전

Best그래서 하실말씀이뭐세요??? 중졸이라 배운거없이 몸파는게 정당하니 위로좀해달라는건가요??? 훨씬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사시는분들계십니다 지금부터라도 마음고치고 본인을 사랑하면서사세요

ㅋㅋㅋㅋ오래 전

Best합리화 하지마라. 그렇다고 과거의 실수가 용납되는줄 안다면 그건 나 착각이다.

ㅇㅇ오래 전

어린 나이에 철없을 시절 방황한거고 앞으로 안그럼 돼. 더 열심히 살면 되잖아. 내 친구도 그런 아이가 있었는데 중학교때부터 가출해서 조건만남으로 생계를 이어오고 그땐 쉽게 돈이 벌리고 갖고 싶은건 다 갖을수 있으니 그 애가 그생활에 못헤어나오다가 너처럼 뒤늦게 정신차리고 검정고시로 중 고딩 나오고 대학도 나와서 지금은 어엿한 대학병원의 간호사로 성실하게 일하고 있더라. 워낙 얼굴이 이뻤어 집안도 꽤 살았었고 어렸을땐 진한 화장으로 덧칠한 모습만 보다 이젠 연하게 하고 다니니 천상 여자같고 딱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라 병원에서도 꽤 대시가 들어오고 그랬나봐 그래서 거기서 좋은 사람도 만나서 지금 결혼을 약속했대~그남자한텐 어느정도 자기과거 이야기했고 검정고시도 알고있는데 상관없다고 그랬대.지금이 중요하다고 그땐 어리지않았냐고..부럽드라ㅎ 여튼 한번 친구가 그러더라고 그때 막 바쁘게 공부하고 일할때 자기 부모님속 썩인게 넘 미안하고 지난날 자기가 너무 방탕하게 살았어서 지금 남들보다 배로 더 노력하지않으면 안된다고 남들보다 늦어서 더열심히 해야한다고 해맑게 웃으면서 얘기하는데..와 멋지다 생각들더라. 쓰니야 너도 할수 있어. 지난날 과거에 얽매어 너자신을 자꾸 비하하고 스스로 자책하진 말아줘 그거 너 자신에겐 학대야. 이제부턴 너 자신을 사랑하자.괜찮다고 그래도 괜찮다고.다 잘될거라고.앞으로 더 열심히 살면 되는거야 그럼 정말 햇살같이 좋은날도 오게 될거야 아직 넌 젊고 충분히 다시 시작할수 있어 기운내 진심으로 네가 잘됐음 좋겠어 ^^ 넌 아름다운 꽃이야. 파이팅!

ㅇㅇ오래 전

힘들면 학교 때려치고 검정고시 공부해서 대학가 왜 그러고 살아

오잉오래 전

중졸애들이그렇지머

순수꽃오래 전

털어서 먼지 안나는사람 없습니다 글쓴이도 탈탈털고 새롭게 시작하세요! 화이팅

hgcr오래 전

힘내시고 좋은 남자도 만나세요 ㅈㄱ한거요?그일하다 결혼하는사람 많아요 화이팅 하세요

오래 전

학생이 이 댓글 꼭 봤으면 좋겠네요. 지금 정신차린 건 정말 잘 한 일이예요. 자해하고, 말로는 자기비하 하고있지만 더 가기 전에 멈췄다는 건 내면에 그만큼의 힘이 있다는 거예요. 검정고시 딴 것도 정말 칭찬받을 일이예요. 지금 하고있는 공부 계속하세요. 공부하려고 앉아있으면 예전 일들 떠오르는 게 당연해요. 빨리 공부 끝내고 다음 단계로 가세요. 생계가 문제라면 바로 취업하는 것도 좋고, 그게 아니라면 대학가는 건 더 좋아요. 사실은 취업이냐 대학이냐보다 학생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되어서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든지, 기간을 스스로 정하고 그동안은 무조건 버티세요. 먹고 사는 문제때문에 취업해서 한달벌어 한달버티는 상황에 처하면, 예전 왕따문제 때문에 사람이 무서운 것도 어떻게든 버티게되요. 죽을 것 같이 괴로워도 그 기간은 무조건 버티세요. 그 한단계를 버티는 동안 시야가 전보다는 넓어지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거예요. 그 기간에 다음 스텝을 정하세요. 자해할 정도로 마음이 약해진 상태에서도 그래도 공부할 마음을 잡았다는 건 분명히 스스로에게 거는 기대가 있고, 앞으로에 대한 욕심이 있고, 여태처럼 말고 잘 살고 싶다는 거예요. 그럼 그걸 인정을 하세요. 그리고 본인 현실을 보세요.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막연하게라도 보일거예요. 본인 욕구를 외면하는 건 스스로에게 비겁한 거예요. 예전처럼 약하게 휘둘리고 싶지 않다면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세요. 본인 욕구에 솔직해지는 연습하세요. 하다못해 '나 저 화장품 갖고싶어'에서 부터, 본인 장래모습에 대한 것 까지 시시콜콜 다요. 지금 공부 끝나면 바로 다음 일 찾으세요. 정신적, 물질적인 것이 급해도 스스로를 절대로 놓으면 안되요. 예전 기억 잊으려고, 피하고 싶어서 자해하지 마세요. 차라리 그 느낌을 이 악물고 기억해요. 그리고 절대 다시는 그 근처에도 가지마세요. 가출한 때도 애기였지만, 지금도 스무살 애기예요. 서른, 마흔 되면 지금처럼 불안하지 않아요. 그때의 안정된 자기 모습 생각하면서 마흔, 오십먹은 자신이 지금 스무살 먹은 애기인 자신에게 뭐라고 해주고 싶을지를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봐요. 다시는 이런데 글쓰지 마세요. 앞으로도 힘든일 많을거고 실수도 많이 할거예요. 그래도 계속 밀고 나가요. 여태처럼 살고싶지 않으면 이 악물고 독해져야해요.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사람들과 다시 섞이고 남들처럼 사는건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만큼 강해지고 현명해지고 나서예요. 이 악물고 조금만 버티면 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여유가 생기는 순간이 중간에 한번씩 찾아와 줄 거예요. 그렇게 잠깐씩 휴식기 가지면서 찬찬히 돌아봐요. 스스로 달랠 방법도 많이 찾아놔요. 음악을 듣든, 영화를 보든, 자기 목소리 듣는 연습을 하세요. 겪어봐서 알겠지만 외롭다고해서 학생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은 스스로밖에 없어요. 지금 정신차렸을때 빡세게 한번 해보세요. 자기 스스로한테 엄격해져요. 솔직해지고 혼도내고 위로도 하세요. 이건 아니다 생각하면 그건 정말 하면 안되요.

땅땅이네오래 전

더럽다생각하면끝도없고 이해하려면 충분히 이해할수있겠지, 핑계가필요도했겠지 나는그냥그런데.. 나쁜짓이고 해서는안될행동이였다지만 다시는 그런실수하지않으면되는거야. 니몸이더럽다고? 막말로 이남자저남자 만나면서 자는여자 많다~~ 사랑했다는핑계로, 괴로워하지말고 과거에 연연해하지도 말어라. 아무리끙끙되더라도 니가둘리가 아니면 과거로돌아갈수없다. 결과는 같은거니까 그냥니혼자 합리화해라. 아그리고 결혼연애해라 니가 무슨병걸렸니 순수순수하는데 이세상에 순결한사람이얼마나되는데.. 니가어떤성격인지모르겠지만 평생을같이살사람이던 정말너편이다싶은사람한테도 이런얘긴하는거아니다. 니가술기운에 이사람은이해해주겠지 얘기하는순간 넌 돈에 몸을내다판 사람이된다.그리고 소문은 그사람들이낼터이니, 입밖으로 얘기해서는 안된다절대 사람믿을거없으니까 얘기하면 그사람을잃는다는건 기억해. 힘내, 사람을죽인사람들도 숨쉬며살아가는 세상에 너가 잘못은했지만 죽일짓은아니야. 인생쉽게생각하지말고 악바리로살아. 너가했던 실수들에 대한 댓가를 치르고있자나. 더치뤄야할거다 못배운거 스팩그런것들또한 닐힘들게할거다. 너도 응애하고 태어날땐 세상에하나뿐인 천사였다 너를너무 낮추어생각하지마 자괴감은 본인을망가트리더라

신기오래 전

위로? 섣불리 위로해주다가 오히려 애 주저 앉히는 게 무조건 힘내란 말이다. 언니로 조언하자면, 아무리 왕따로 괴롭고 힘들고 강간당한 순간부터, 넌 범죄의 피해자이니 나왔어야 했다. 근데 그게 아니라 그 때부터 몸 굴리고 조건만남한다 그러고 돈 훔쳐 달아나고 이때부터 너는 범죄에 가담하게 되는거야. 네가 생각을 해봐라. 네 딸이, 너한테 죄송해서 다시 집으로 못 들어간다 그러고 그렇게 바깥에서 몸 굴리며 살면... 네 가슴은 오죽하겠어? 죄송하다고 안들어간다니 그게 어린 생각인 거다. 글쓴이는 다행이 맘 잡고 집으로 들어왔지, 지금도 이 글을 읽는 수 많은 방황하는 애들 힘내란 말은 필요없다 당장 집으로 들어가라. 새출발? 그건 진짜 글쓴이가 오히려 운이 좋은거다. 오히려 더 나쁜 악질인 애들한테 끌려가거나 성매매 윤락녀로 전락하면 네 인생 끝도 없다. 가출에서 팸 만들고 조건만남 하는거? 조건만남에서 끝난 게 오히려 행운인거다. 그러니 새출발은 지금부터 당장 해, 당장 집으로 들어가. 그리고 글쓴이는.... 대체 이해할 수 없는 게 그렇게 어렵게 새출발 하려고 마음 먹었으면서 자해는 왜해? 사람 못 만날까봐? 넌 대체 너네 부모님 가슴에 못을 얼마나 박아야 정신을 차려? 단순히 조건만남 안하는 게 정신 차리는거야? 내 말 똑바로 들어. 힘내라고 해주는 사람들 어차피 내 일 아니기에 힘내라고 하는거고 세상에 꽃같이 인생 사는 사람 없어. 다 잡초 같이 사는거야. 그 때마다 흔들리고, 그 때마다 자신이 더럽다 생각해서 자기 해하는 사람? 누가 또 사랑해주고 누가 또 이해해주는데? 넌 너를 사랑해줄 의무를 또 다른 사람한테 씌우는거야. 너를 사랑해주는 건 너가 해. 어른들도 방황하면 흔들리고 괴로워해. 그냥 참고 사는거야. 그러다보면 견뎌지고, 그러다보면 이겨내져. 그런 방황에 쉽사리 넌 니 몸 굴리더니 이제와선 자해까지 하잖아. 공부만 한다고 새출발? 아니. 네가 진짜 새출발하려고 마음 먹었으면 그런 너라도 네가 다독이고 그런 너라도 네가 사랑해줘야지. 다른 사랑하는 사람? 그런 사람 만나기 전에 일단 망가진 네 인생부터 추스리고 봐야지. 내가 뭘 하고 싶어했는지 무슨 꿈이 있었는지 하나도 궁금해하지 않으면서 당장 앞 일이 무서워서 울고 있으면 인생이 그게 끝이 아닌데 어떻게 견디려고 그래? 근데 넌 한 번 주저 앉았잖아. 근데 왜 또 주저 앉으려고 해? 다른 게 화가 나는 게 아니라 네가 너 마음 잡고 집에 왔대놓고 또 살기 싫어 자해했다는 게 화가 나는거야. 너 그냥 네 자신이 불쌍하고 한심해서 주저 앉고 싶고 누군가 날 구해주길 바라는 거면 당장 그딴 마음 버리고 진짜 새출발을 해. 자해한 너한테 미안해하고, 너한테 사과하고 그러면서 거기서 나와 준 네 미래에 고마워해야지 왜 너까지 너 자신은 한심하다고 해? 그러면서 주위탓만 해? 엄마아빠, 그리고 너 자신한테 상처주고 대못박은 건 한 번만으로 족한데 두 번 자해하는거.... 두 번 못 박진 말아.

힘내요오래 전

누구에게나 아픈 기억이 있기 마련이죠 제 옆에 계신다면 따듯하게 안아주고 싶네요 과거의 상처는 지우세요 누구든 한번 실수하기 마련이에요 과거를 잊지 못하면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수없어요

1년후오래 전

어렸을 때, 한 때의 방황으로 한 선택을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가는건 너무 잔인한 듯.. ㅜㅜ 사람들이 너무 모지네요.. 물론 없던 일로 만들 순 없겠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새 삶을 살면 돼요. 과거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아요. 이제부터는 그런 방탕한 생활 하지말고 자신에게 떳떳한 생활을 하세요ㅜㅜ 과거 일로 너무 자책하지말아요. 미래의 당신이 지금을 돌이켜 봤을 때 후회 하지 않도록 지금을 열심히 살아요. 지금을 과거일로 슬퍼한다면 나중에 또 후회할테니까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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