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쪽에 일하시는분들...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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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의 여자입니다. 해외에서 지금 요리를 공부하는 중에있어요.예전에 요리를 하던 경험도있고, 여기 오기전에 외국에서 몇년간 일을 했었습니다.그렇게 일을 한 경력덕분에 여기서 큰 레스토랑에 취직을해서 지금 셰프로써 일을하고있어요.레스토랑이 워낙 크다보니 음식 담당하는 파트가 다 나눠져있는데요,저는 현재 한 파트를 맡고있는 셰프입니다.다른게아니라 이 레스토랑에서 일한지가 거의 한달반이 넘어가는데, 여전히 사람들이저에대해서 막 질투? 시기? 같은게 심한거같아요.초반에는 텃세인가 싶었는데 가면갈수록 이사람들이 도대체 무슨생각인가 싶은게..여기 주방장님이 저를 되게 아껴주시고 잘챙겨주시거든요..그게 아니꼬운건가 싶기도해요.같이 일하는 사람들중에 특히 인도사람, 중국사람, 그리고 일본사람들이 그게 제일 심한데요,초반에 일을 시작했을때 레스토랑 오픈전에 채소같은거나 재료 썰어놓고있는데 옆에와서칼은 그렇게 잡는게아니라느니 뭐라느니 하면서 칼을 자꾸 자기 방식대로 잡으라는거에요.솔직히 칼잡는 방식은 셰프들마다 다 다르고 선호하는 방식도 다른데,그걸더러 자꾸 칼질하는데 옆에와서 뭐라하니까, 너무화가나서 그냥 내가 편한방식대로 하는게나한테는 안전하고 오히려 덜다친다고 설명했더니 칼질할때마다 옆에와서 다짜고짜자기손을 쑥쑥 밀어넣는겁니다 -_-;; 돌은거아닙니까. 그러다 지가 다치면 제탓할거아니냐고요.그래서 정색하고 그러지말라고 그러다 너 다치면 내가 책임진다 설명했더니킥킥거리면서 비웃질않나...솔직히 첫날부터 완벽한사람 없잖아요. 첫날에 그 주방분위기에 안익숙해서한번, 진짜 딱한번 실수했더니 그걸가지고 비웃질않나..더웃긴건 일본인 중국인 인도애가 절더러 멍청한 아시안이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는 자기들은 아시안이 아닌건지...여튼 제가 말하고싶은건,한국에서도 주방 분위기가 이런가요? 텃세가 이렇게 심한건지 ㅠㅠ... 솔직히 여태 일해왔던데서는 이런거 못겪었거든요..텃세면 몇달이 지나야 나아지나요 ㅠㅠㅠ...?주방에서 일하시는분들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