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과 저는 이제 53일된 커플이예요. 저25 남친29구요. 제가 예민한건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어제 남친은 퇴근 후 회식이 있었어요. 그래서 카톡으로 회식 얘기를 하는데 "회식 기대도 안함" 이라고 보내더라구요. 순간 당황했습니다... 그치만 그냥 넘어갔어요~~ 몇 시간 후 .. 잘 시간이 되어 서로 카톡을 하다 제가 깜박 잠이 들어 미처 남친 카톡 확인을 못했어요. 답장도 못하고.. 그랬더니 "할 말만 하고 자나보네. 나도 잠"이라고 보내더라구요.( "나도 잘게" 라고 보내주면 좋았을텐데..) 밤이라 그런지 순간 서운함이 확~ 밀려왔어요. 그래서 ~음,~임,~함 이런 말투는 친구한테 쓰는거아니냐고. 서운하다.. 난 오빠랑 하트보내고 알콩달콩 카톡하고싶은데 오빠가 저렇게 보내면 섭하다. 했더니 제가 이상한거라네요. 자기 전 여친들도 아무도 이런거가지고 말 안했었다고.. 아 그리고 며칠 전엔 남친이 ㅇㅋ,ㅇㅇ 라고 보내서 이걸로도 싸웠습니다. 이번이 두번째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예민한거예요? 남친은 제가 편해서 그런거랍니다. 이렇게 보낸다고 내가 널 사랑안하는것도 아니라는데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음슴체 남친
남친과 저는 이제 53일된 커플이예요.
저25 남친29구요.
제가 예민한건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어제 남친은 퇴근 후 회식이 있었어요.
그래서 카톡으로 회식 얘기를 하는데
"회식 기대도 안함"
이라고 보내더라구요.
순간 당황했습니다...
그치만 그냥 넘어갔어요~~
몇 시간 후 .. 잘 시간이 되어 서로 카톡을 하다
제가 깜박 잠이 들어 미처 남친 카톡 확인을 못했어요. 답장도 못하고..
그랬더니
"할 말만 하고 자나보네. 나도 잠"이라고 보내더라구요.( "나도 잘게" 라고 보내주면 좋았을텐데..)
밤이라 그런지 순간 서운함이 확~
밀려왔어요.
그래서 ~음,~임,~함 이런 말투는 친구한테 쓰는거아니냐고. 서운하다..
난 오빠랑 하트보내고 알콩달콩 카톡하고싶은데 오빠가 저렇게 보내면 섭하다.
했더니
제가 이상한거라네요.
자기 전 여친들도 아무도 이런거가지고 말 안했었다고..
아 그리고 며칠 전엔 남친이 ㅇㅋ,ㅇㅇ 라고 보내서 이걸로도 싸웠습니다.
이번이 두번째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예민한거예요?
남친은 제가 편해서 그런거랍니다.
이렇게 보낸다고 내가 널 사랑안하는것도 아니라는데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