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도있고, 일과 가사일을 병행하며 몸과. 마음도 지쳐있습니다.
저는 대학졸업 후 대기업에입사하여 지금까지다니고있고 신랑은 결혼한 후에도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며1년 보내다가 조그마한회사에. 입사하여. 근무중입니다.
워낙 성실한사람이었고, 오랜연애 후 결혼했기에. 그리고아이도 너무이쁘고.. 몸과마음이힘들어도 가족 사랑의. 힘으로.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회식을 한다더군요. 퇴사하는 여직원이있어 송별회... 저랑도 아는 여직원이라 그러라했습니다..
그러나..밤새연락이안되고. 결국 아침에. 들어오는 신랑을 보고 참을 수가없었습니다.
남편의 핸드폰과 지갑을 뺏어. 출근했습니다..
핸드폰의 카드내역이없어. 카드사홈페이지에서. 핸드폰을 가지고. 비번 재설정. 후에 카드내역을. 확인했더니. 호텔승인내역이 있더군요. 억장이 무너지는듯 했습니다.
결국. 그퇴사하는 여직원 같이 간것이었고.. 이혼하자는 말에 무릎을 꿇고 빌어요
어떻게 제가아는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한 남편을 용서하며 살수있을까요..
남편보다 연봉도 높고.. 남편에의지하지않아도되지만
아이와 부모님이맘에 걸립니다
어떻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