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다별로라하는남자친구..

202014.03.22
조회36,977
제남사친소개로만난앤데요
카톡으로만연락하다가 어제첨으로만나봣거든요?
둘이 카페도가고술집도가고하다가 전철역까지바래다주고헤어졋어요
근데오늘아침에카톡으로 자기가좋냐고물어보길래
난좋은데?ㅋㅋ이랫어요 솔직히저도첨에만낫을땐 별로엿지만 싫진않앗거든요..
근데 어제찍엇던걔사진을 주위사람들이랑친구들한테보여줫더니 인상이랑분위기가별로라하고
엄마도 정말맘에안들어하는거에요..어떻게해야하죠..??
진짜거의별로라햇어요..지금와서 사귀지말자할수도없고..ㅜㅜ
걍 쪼끔만만나야되나요..?ㅜㅜ사실제가20살인데모쏠이엿거든요..
그래서어떻게해야될줄모르겟어요진짜..ㅜㅜ

댓글 28

ㅋㅋ오래 전

Best엄마도 별로라하시면 다시 생각해봐요. 어른들은 지나간 세월이 길고 여러사람들을 만나봐서 인상만보고도 성격을 때려맞추시더라구요;;;연애하면 제3자의 말을 다 들어선 좋을것없지만 부모님말씀 들어서 나쁠건 없더라구요.

ㅇㅇ오래 전

Best연애는 남자분이랑 님이랑 하는거지 주변이 하는게 아니잖아요 님이 괜찮으면 만나는거지 주변분들은 그 남자분 만나보고 격어본 것도 아닌데 인상만 보고 그런 편견 가지시나요? 님이 계속 만나보고 격어보고 별로다 싶으면 그만두시면 되지 주변말만 듣고 지레 겁먹나요? 저는 님이 별로인 것 같네요.

마리그네슘오래 전

머 결혼하냐? 사귀다가 아니다싶음 마음주지말고 헤어져

ㅋㅋㅋ오래 전

어휴 병신들 이게 외모지상주의다 외모지상주의가 별거냐? 그리고 심리학적으로도 외모는 인상과도 많은 상관관계가 있다 즉 첫인상이란 것이 외모의 약 60퍼는 좌지우지한다는 논문마저 있다. 외모지상주의 안좋은것이라고 지랄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외모? 첫인상? 생긴건 조폭같아도 한여자에 올인하는 남자가 내친구다 ㅉㅉ 이런거 때문에 트라우마등이 생기는거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부모님이 더 오래사셔서 딱 보면 대충 아신다고? 부모님이 관상학 역학 주역 등을 마스터 하셨나봐요? 단반에 보고 맞추시게요? 이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알고나 하는 말인지 연배가 있으신분들이 사람보는 눈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는 외모외에도 행동 말투 사용하는 언어 등을 보고 판단하는거다 습관이나 말하는 방식은 그 사람이 살아온 표현방식이며 그리고 무의식역시 가미되어 있으니까 이런 여러 총체적인것을 보고 사람보는 눈이 있다 하는거지 무슨 무당임? 사람 사진만 보고 딱 알게?? ㅉㅉ에효 생각하는 것들 하고는 ㅉㅉ

kuma오래 전

전 남잔데요.. 주위에서 처음 보자 마자 뭐라 할 정도면 어느정도 이유 있다고 봐요.. 단지 생긴걸로 못생겨서 별로라고 한다면 잘못된거겠지만 가령 딱 첫이미지 봤을때 양아치 조폭같은 필이 난다던가 불량스러운게 딱 보인다던가 그런 이유때문에 주위에서 만류하는게 아닌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사귈땐 눈에 콩깍지 씌어서 판단력이 흐려지는 경우 많은데 주위 조언도 어느정도 일리 있다면 심각하게 다시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 생각되네요.....

오래 전

똑같은 일을 당해보아야 상대의 기분을 알게 되겠죠. 나중에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당신고백을 받아주었다가 갑자기 취소하고 이유를 물었는데 주변사람들이 인상이 별로라하고다 별로라 해서라고 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정작 그 남자는 당신이 좋았는데 이유가 고작 주변 사람들의 말 때문이라면. 누가 어떤 말은 하던지 확신이 드는 남자가 아닌것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솔직히 그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합니다

으아아오래 전

저도 다들 그랬는데 전 제가 너무 좋아서 만나고 지금은 꽁냥꽁냥 잘 사귀고 있어요ㅋㅋㅋ 그리고 이재는 주위에서 예쁘게 사귄다고 다들 부러워합니다. 내가 사귀겠다는데 주위의 말이 무슨 상관이죠? 설사 헤어져도 좋았으면 추억 안 좋았으면 경험인데 자기 맘가는대로 해야죠ㅎㅎ 힘내세요~.~

28독신주의남오래 전

여자들 이중성 ㄷㄷ 남자가 자기엄마가 여친 마음에 안들어 하는데 어쩌냐는 글 올리면 마마보이가 나오고 강아지가 나오고 온갖 역 다하는 여자들이 여기서는 엄마말 들어 나쁠거 없다 이러네 ㅋㅋㅋㅋㅋ

언니는오래 전

전남친하구 헤어지고 정말 나는 죽도록 힘들었는데...그때 주변 서른 넘은 언니들이 이런 이야길 해주더라. 헤어지니까 엄마가 좋아하시지않냐구.. (내가 카스에 전남친하고 사귈때 데이트사진 몇번올린걸 엄마가 보셨는데 그닥 마음에 들어하지않으셨거든) 엄마가 좋아하신다면 잘 헤어진거라구..모든 자식일에 가장 촉이 좋은건 부모님이라구. 특히 딸에게 있어 남자문제는 엄마라고. 확 와닿더라.사실 그 전남친이란 사람, 자기일에 능력있고 남자답고 멋지긴했지만 나에게있어선 배려꽝이었거든.. 툭하면 연락두절에... 여튼 그리고나서 한달후쯤 몸도 마음도 회복되어 갈때였는데 거짓말처럼 너무좋은남자, 어디다내놓아도 다들 인상너무좋다 하며 부러워 할 정도로 내게 다정하고 배려심깊은 사람 만나게되서 얼마전 1주년지나 상견례하고 약혼식 날잡았어.^-^ 그렇다고 이사람이라고해서 전남친보다 자기일에 열정없고 남자답지못하냐하면 그것도 아니구. 무엇보다 우리 엄마 아빠가 좋아하시구 주변 모든 어른들 심지어 양쪽 지도교수님들(내가 석사,오빠가 박사중이라..)까지 예뻐해주시니 더 마음편하게 사랑할 수 있더라. 암튼, 내가 해주고픈 말은 어른들이 내키지않아하시는데는 다 이유가있어. 근데 글쓴이는 현재 스무살이라 했잖아. 그러니까 안정적인 연애보다는 이런사람저런사람 만나보고 겪어보는게 좋을것같아. 근데 중요한건, 알고겪는거랑 모르고겪는건 확연히 다르다는거.!! 조금 지내다보면 지금 남친의 어떤점들때문에 엄마나 주변분들이 맘에 들어하지 않으셨던건지 차츰 보이기시작할거야. 그럼 상처받지말고 아,이런거구나~ 하고 마음정리 차분히 하고 또 다른 좋은사람 다시 만나보고 이렇게 여러사람과 다양한 연애 했음 좋겠어. ^-^ 이상, 스물여덟 약혼녀 언니의 넋두리..도움을 주고싶었는데 별도움 안됐다면 미안해ㅠ 동생같아서..어쩌다보니 반말로쓰고있는 나를 발견했는데 그것도 미안해요 흐규..

오래 전

저는 그 나이대에는 이런 저런 사람 다 만나보는게 좋다 생각하는 주의라..만나보세요. 대신 스킨십등의 중심은 본인이 잡으시구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얼굴 인상이야 뭐 사람 편견이고 하니까 잘못된 판단일수있는데 한번만나고 무슨 좋냐고 물어보고 또 좋다고 하냐 ㅋㅋㅋㅋ좋으냐고 물어본건 님이 카톡으로 얼마나 표현을 한거임...? 그리고 저 남자는 님한테 그렇게 큰 관심 없을듯인데...??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20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