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뜬금없지만 김연아 소치 마지막 경기 때 느낀건데
정말 이기적이지만 다시 무대위에 화려한 김연아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울컥하더라...
이제 김연아에 대한 관심도 5~6년 후에는 지금관 달리
확연히 사그라들겠지...
사람들이 김연아를 잊을 거란 생각에 씁쓸하더라...
나마저도 오육년 후에는 김연아를 잊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김연아의 노란 의상이 '이별' 을 뜻한다는 걸 알고 난 후에는
왠지 모르게 슬프더라..
김연아 몸이 많이 악화되서 경기는 못하겠지만
앞으로도 사람들이 김연아를 잊어도 많이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대감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지....
이제 편안히 쉬세요 김연아.. 오육년 후에도 밝게 웃는 모습 봤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