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기엔 이정도면 잘팔리는 메뉴같아서 쓴거고요
레시피도 손님이 레시피로 말한건아닌데
저희일화는 이렇습니다
역전 앞에서 작은 1평짜리 카페를 하고잇습니다
테이크아웃전용으로
토스트랑 쉐이크 딱 두가지만 팔고잇어요
출근길 사람들이 거의 저희 메뉴들을 테이크아웃해서 가는...그런 나름 대박팔리는 메뉴입니다
오픈한지얼마안됫늠데
사람이끊이질않응정도로 잘되다보니
꼭 시기하는 사람이 이떄쯤 나타나나봐요
어떤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사먹으면서
아줌마: 여기 쉐이크에 머머 들어가요?
나 : 그걸 말하면 레시피가 공개되서 말씀못드리죠^^
아줌마 :(갖자기 열불내면서 꼭 대사를 준비한것처럼)
아니?! 손님은 알권리가 잇는데
그럼 내가먹는음식에 머가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먹으란 말이야?!?!
나 : 벙짐.......-_-
사실 쉐이크 2가지 재료만 들어가거든요
근데 그 두가지 조합이 섞이면 이런 질감이 나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원재료가 이거라 생각햇지만
이거가 안들어가요.....
이쉐이크는 제가 어릴적 우리집에서 자주먹엇던 것으로 팔던 장사잘되겟다 싶어서 한건데
꼭 이렇게 캐낼려는 사람이 잇네요
저 손님 연이어
아줌마 : 음료수를 사먹어도 뒷면에 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 들어가는지 다 나온다면서...
주저리주저리하면서 갓네요
그렇다치면
맛집음식점가서
예를들어 이 음식에 머머 들어간거애요?
(안알려주면) 아니?! 이 양념에 머머가 들어가는지 알아야 믿고먹을거아니네요?!?!
랑 똑같은 꼴아닌가요?
쉐이크가 맛잇다보니
별손님도 생기네요
또 오면 어떻게 대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