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이기도하구요...남편하고는 사이가좋은데 꼭 시댁식구애기할때만 싸우게되요 오늘싸우게된건요.
제가임신초기라입덧이심해서 .뭘못먹다가 이제서조금씩먹어요.시아버지가 먹고싶은게있나고 물으셔서 킹크랩먹고싶다고 가락시장에서사다가 같이 쩌먹자고했어요 .
그래서 오늘 아침에사서 쪄서먹었어요.
남편 저 시어머니 아가씨 넷이서 큰거한마리로 나눠먹는도중에 결혼식에다녀온 시아버지께서하시는말씀이.
아가씨이름을부르면서 만약 영희면.
.영희야 많이먹어라 하시는거에요 .
저도그옆에있는데..전 너무기분이나쁜거에요.
남편이 애기태명을대면서 하늘이도많이먹어라고.
하긴했어요 근데 ...시아버지께서 딸만 언급을했잖아요.
전너무 서운하고속상한거에요...
그래서 먹던걸그만먹고 .
배부르다고하고 많이드시라고ㅈ부족할것같다고하고.
드시라고하면서.마지막에 아가씨많이먹어요.
이랬어요 너무 속상하기도하고 임신기간이라.
예민해서그런지 조금만서운해도 눈물나고 그러거든요.
눈물이날뻔했는데 겨우참고ㅈ신랑이먹으라고하는데도.
전안먹었어요.자기는 민망했다고하는데.
시아버지도 나중에 내가그만먹는다고하니.
너땜에산거라고 많이먹으라고했지만...
그때는 이미 감정이 상한데로 다상했던지라.
안먹는다고 했어요.
예전에도 시아버지가 샤브집에서도 아가씨만챙기는게.
쫌 그랬는데 오늘은 엄청 서운하고 마음이 그랬는데.
님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오바하는건가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