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뻔히 좋아하는거 알면서

ㅋㅋㅋ2014.03.23
조회4,628

내가 뻔히 좋아하는거알면서

알고보니 그냥 예의상 대해 주는 거였더라

그예의는 예의가아니지

싫음싫다 좋으면 좋다 이렇게 말하는게 적어도 예의아닐까

내가 장난감도아니고 이제 사람을 깊이 봐야겠네

고마워 이런생각 갖게해줘서

그래도 내가 좋아했던사람이라 욕하긴싫네

꼭 보란듯이 더 이뻐지고 성공해서 내옆에있으면 한없이 작아지게 해줄게 .

댓글 3

오래 전

나랑똑같네..

익명오래 전

좋와해 사랑해 아주 많이 많이

오래 전

혹시 그 분한테 직접적으로 고백은 해보셨나요?? 그 분 입장에서는 친구니까 예의상 톡을 열심히 해주셨다거나 원래 성격상 답장을 길고 열심히 보내신 걸 수도 있잖아요. 예의상 톡을 열심히 해준 것에 헷갈려서 혼자 썸탄다고 생각하신 게 꼭 그 분 잘못일까요?? 만약 님이 고백을 하셨다면 그 분이 거절하셨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고백도 해보지 않고 혼자 착각한 걸 가지고 너무 그분을 나쁜 사람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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