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바로 죽기 일보직전까지 벌어질 상황

클라라2014.03.23
조회145,953

사람은 결국 죽는다.


안타깝게도,


죽음이후의 세계는 아직 밝혀진것이 없다.

영원히 의식이 없고 이미 당신은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할수있는 무로 돌아갈수도.

종교에서 말하는 사후세계가 거짓일수도 있다.


다만, 

죽기 일보 직전까지의 상황은 이미 과학이 많이 밝혀낸것이 사실. 





당신이 바로 죽기 일보직전까지 벌어질 상황



고등동물이 죽는 과정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뇌와 심장의 정지가 
중요한 사망 요인이다. 


의사는 대개 뇌의 정지를 죽음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간주한다. 
뇌는 생명체 전체의 활동을 조절하는 부위로, 
이곳의 기능이 멈추면 몸 전체의 기능이 차례로 정지돼 결국 
완전한 사망에 이른다. 




당신이 바로 죽기 일보직전까지 벌어질 상황


뇌가 멈추고 소뇌가 멈추면 

이윽고 심장마비, 호흡 곤란단계로 넘어간다.

소뇌가 죽으면 호흡조절이 어렵게 되기 때문.


아니면 호흡곤란으로 뇌가 멈출수도 있고.


산소가 공급되지 못하면 혈액 속 산소농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산소가 각 조직으로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면 조직의 세포가 차례로 죽는다. 




이때 인간은 최후의 방어기제를 작동시킨다. 
뇌세포가 집중적으로 사망을 하게 되면 사망시의 죽음을 해소시키기 위해 
죽기전 이상 발달 마약 물질을 분비하게 되는데.


당신이 바로 죽기 일보직전까지 벌어질 상황



이 물질은 인간이 개발한 최고의 진통제인 모르핀의 약 3천배의 효과가 있으며 
사람이 주로 웃을때, 또는 극한 상황에 왔을때 이 물질이 조금씩 초 극미량~보통량 으로 분비 되기도 한다. 


운동선수나 일부 탐험가들은 이 엔돌핀의 분비를 경험하기 위해 자신을 
죽음의 직전까지 몰고 가거나,

다른 일부의 사람은 이 극적인 쾌감을 
인위적으로 체험하기 위해 폐속의 공기를 제거하고 자신의 목을 졸라 
뇌세포를 급격히 사망시켜 이 물질을 분비시키려고 노력한다. 


죽음의 고통을 잊게 하는 

이 마약 물질은 엔돌핀이다


이 어마어마한 쾌락물질은 

순식간에 몸을 진정시키고 죽음에 대한 마지막 관문을 연다.



당신이 바로 죽기 일보직전까지 벌어질 상황




사후세계를 넘나들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죽는 순간 편안해 지면서 시야가 하얀 빛으로 환해졌다고 하는데.


이는 진짜 죽은거라기 보단

엔돌핀의 초과다 분비로 인한 

뇌의 전기활동이 최대로 증폭된 "최후의 자폭"으로 보는게 더 맞다. 


단, 일격에 객사하는 경우엔 예외다. 

이런 과정은 죄다 생략된다.(그딴게 있을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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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

dmdm오래 전

Best갑자기 심장이 쿵쾅거리고 기분이 이상해진다.. 내가 죽고 나면 나는 뭐지? 어떻게 되는건지.. 그냥 진짜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난 왜 태어났고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아오다가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는건지.. 아 갑자기 속이 답답해지네..

빠쀠뿌뽀오래 전

Best진짜 다음생이란게 있긴할까

슬프다오래 전

Best내가사랑하는가족들도 죽으면 다신 못만다는 생각을하면 진짜 가슴아프다 영원히못만나고 영원히 기억속에서 잊혀져버리고 다음생에 태어났다쳐도 모르겠지 내가 지금 다음생에 태어난 사람이여도 내전생에 부모님이 기억날일이 없는것처럼 이글을보고 부모님께 더 잘해드리고 효도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내 이래서 있을때 잘하라는말이있나봅니다

ㅋㅋ오래 전

Best죽기직전까지도 자신이 왜살아온건지, 죽어서 어디가는지 어떻게되는지도 모르고 이세상에대해서 단 하나도 아는것없이 간다면 그게 제일 답답할것같아요...

ㅋㅋ오래 전

Best뇌가 끝나면 생각하는것도 끝. 마음도 당연히 끝. 사후세계란 생각할수 있는 그냥 사람들이 지어낸것임. 신이란 인간이 의지하며 살기위해 만들어 낸것임. 그냥 내 생각임.

남자오래 전

그래서 과학자 들이나 철학자들이 자살을 많이한다고 하네요 죽음과 우주를 연구할수록 자신의 존재 자체가 너무도 미개한 존재라서

아휴오래 전

..내가 꿈을 좀 잘꾸는편이고 가위도 유체이탈도 경험하는데 왠지 그때 그 느낌이 죽음이랑 비슷하지않을까싶음. 내 몸은 누워있는데 내 정신? 영혼?이 돌아다님. 생각을하긴하는데 딱 내 앞에 시각에 보이는것만 어둡다. 사물이다. 정말 이런 단순한 생각만할수있고 이상하게 과거현재미래를향한 생각은안듦. 예를들어 곧 깨야할텐데..이런 시간적인 생각은 다없어지고. 시각적 부분만 생각을할수있음. 아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해가 안가겠지만 무튼..좀..신기함ㅎㅎ

ㅇㅇ오래 전

개인적으로 환생믿음

오래 전

이래 살다 가는게 인생이지

ㅋㅋ오래 전

그니까 뻘짓하지말고 현실에 충실해야지 죽으면 끝이야

아오오래 전

뭘그렇게생각해.. 한번뿐인인생이니 멋지고 값지게 잘살면되지..!

오래 전

근데 정말 이상한게 난 초딩때 귀신을 본 적이 있다. 모르겠다 정말 죽으면 정말 끝인건가. 내가 봤던게 환상이었나

오래 전

예전에 죽음이후 라는 책을 읽어본적이있는데 세계 곳곳에 사후경험을 한 사람들의 공통점들이 모두들 되게 행복하고 하얀터널? 그런곳으로 들어가면서 되게 아름답고 그렇다더라.. 그리고 만약 수술실에서 심정지가 됐다면 수술실 천장에서 내가 수술대에 누워있는 모습과 나를 살리는 많은 의사들이 보이고.. 그런다더라.. 다시돌아오기싫대 막... 대신 그이후 진짜 죽는다면 어떻게 되는지모르는거지뭐 ㅠㅠ무섭다..

sng오래 전

죽음도 인생의 한 부분입니다

내가미쳤어오래 전

사후세계 이런거 없음.그래서 나쁜놈은 지옥가고 착한놈은 천국가고 이런거 아닌가 했는데 천국도 지옥도 없다고 했음.단지 나쁘고 착한놈 차이는 나쁜놈은 소멸되고 착한놈은 뭐라더라 무슨 영기라고 해야하나 그게 조금씩 쌓인다했음.뭐이런거랬는데 안죽어보고 어케아냐 했는데..ㅋㅋ 그래도 난 이말을 해준 사람을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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