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회사 레전드 미모의 신입 여직원

마이신2014.03.23
조회11,093
여러분 화창한 봄날에 다들 안녕하신지
다음 이야기는 친구의 이야기임
친구네 회사에 신입 여직원이 한명 들어옴
엄청나게 이쁨 
키 171 몸무게 50 정도
예전에 피팅 모델
나의 레전드 미모의 신입생과 비교하면
비교가 힘들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이 신입 여직원이 더 이쁘다고 봄
얼굴은 막상막하지만 기럭지 승리
여튼 친구 회사 건물 전체에 소문이 남
또각또각하면서 여배우가 걸어다닌다
지하 식당가 총각 사장들 발정남
그냥 지나가는 모습만 봐도 텐트
식당에 들어오기라도 하는 날은
주방에서 딸 한번씩들은 다 쳤을 듯
내 친구는 그녀에게 전혀 관심 없었음
그냥 워낙 어리니까 애기 취급함
근데 이 친구 일을 좀 잘할
그녀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녔음
바이어도 만나고 투자자도 만나고
근데 남자들은 다 똑같은게
옆에 비서로 데리고 다니기만 해도
연락처 달라고 개지랄들을 떨고
돈 좀 있다고 온갖 주접을 싼다 함
여튼 그 정도로 예쁨
어느날 그녀가 친구놈에게 말함
부장님은 진짜 인간적으로 멋진 분
친구는 그냥 껄껄 웃음
그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고 함
그녀가 내 친구에게 빠져들고 있던 것을
친구는 물론 가정이 있음 애기도 있음
이제 갓 스무살 넘기고 새파란 애가
마흔 넘은 완성된 남자에게 끌림
20대 총각맨 여러분 전에도 말했지만
새겨들으시길 여자는, 특히 이쁜것들은
본인이 이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
여자는 초경때부터 여자임
여중생도 지나가는 차 운전석 쳐다봄
내 친구가 마흔이 넘었건, 부장이건
가정이 있건말건 그냥 빠져듬
이 당돌한 년이 친구를 꼬드기기 시작
몇번은 우연이라 생각했는데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타면
자꾸 가슴이 자기 팔뚝에 닿는다고 함
텐트 0.001초 만에 파악!!! 완성
나는 돼지지만 내 친구는 스포츠맨이라
엄청난 정력의 소유자임 근데 병신임
나랑 함께 암흑의 20대를 보냄 
여자 한번도 못사귀고 딱지만 3번 맞음
뭐 여튼 그냥 우연이겠지
우연히 가슴이 자꾸 닿는거겠지뭐
이렇게 생각했다고 함 병신이
둘이 지하철도 몇번 탔다고 함
허벅지를 챠악 밀착시키는데
친구 기둥이 위유웅
가방으로 막고 앉아있는데
내릴때까지 가방으로 막았다 함
내 친구 병신 헛소리 자주하게 되고
여튼 좀 난처했던 때가 몇번 있었다 함
그러다가 회사에서 워크샵을 한번 갔음
겨울에 스키장을 갔음
스키는 일정이 포함되지 않았으나 
사람들이 모두다 스키를 타러 나감
이 날 이 친구는 엄청난 일을 겪게 됨
영화에서나 나오는 엄청난 일을....
그 일은 다음 시간에...
라고 말할 줄 알았겠지만 뻥이고
이 날 친구는 목소리를 달달 떨며
나랑 한시간동안 통화했음
이 놈이 샤워하는데 그녀가 돌진함
나나 이 친구나 상당히 놀랐음 
왜냐면 굉장히 다소곳했기 때문임
나도 그녀를 자주 봤음 
회사가 근처에 있었으므로 식사도
여러번 같이 하고 술자리도 가졌음
그런데 아주 한국적인 여자임
말도 가려가며 예쁘게 하고
서양적으로 미녀지만 상당히 지적임
그런데 이날 친구가 한참 샤워하는데
목욕탕 문 열고 화악 들어왔다고함
친구가 어어어어 이러고 있는데
무릎을 팍 꿇더니
기둥에 풍선을 마구 불었다고 함
이 때 내 친구 병신새끼가 하는 말이
지구가 멸망한 줄 알았다고함
어차피 좀 있으면 지구 멸망이니까 
부장님 기둥이나 한번 빨아보자 한건가
그리고 그 둘은 진한 키스를 나눔
그리고 자기네 숙소로 도망치듯 사라짐
이 사건 이후에 
그 둘의 관계는 매우 심오해짐
빨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이 했음
회사에서 했음 야근하다가
친구 기둥 폭발함
그리고 여기저기서 버라이어티하게 놈
이 이야기들은 다음번에 
제가 갑자기 좀 바빠졌음 죄송함
조만간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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