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답변부탁드립니더..

끼끼2014.03.23
조회143
안녕하세요 5개월차 연애중인25살 여자입니다.
저는 오늘 처음으로 오빠앞에서 눈물을 보엿습니다.. 집에오는길에도 그냥 서운한마음에 새벽이시간에도 그냥 혼자간다며 택시 타고 왔네요...
우선 남친은 키187에 78키로 훈흔남입니다.
전 키164에 통통녀 구요
오빠는 처음부터 자기는 몸매본다며 말했숩니다.
어쩌다 저랑 두번만나고 사귀게되었고 여태 잘만났어요 오빠는 여자한테 져주는성격도아니고 할말 다하는 스타일이구요 전 그냥 제가 한번 참고 넘기자라는 스타일입니다...
오빠가 요즘 항상 저에게 다이어트해라고 요구 합니다...전 운동도 하구요 요즘 일과 학교를 병행하면서 좀 게을러지긴했습니다.. 그런데 요 몇주전부터는 ㅈㅔ 옷스타일로 지적합니다.
저는 사실 여자치고 옷에 관심이 별로없구여 그냥 있는 옷으로 입지 딱히 쇼핑하러잘다니거나 옷을 무조건 맘에 든다고 사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러다 요즘들어 남친이 제가 입는 코트 가지고 그코트가 교복이냐 맨날입냐는둥 안에입는옷말고 이제 봄이니 자켓좀 사자라던가 쇼핑하러가잔 말ㄹ 자주합니다. 오늘은 친구랑 옷구경하던중 제가 올 날씨 덥네 이랬더니 남친이 카톡으로 혼자 겨울옷울 입으니 그렇지 라고하더군요
전 평상시에 남친말이라면 받아치기 보다 주로 다들어준 스타일입니다 정말 아니다 싶은간 빼구여
오늘 저카톡에 너무 자존심이 상해 옷사러 돌아다녔습니다..제나름 남친만날때 꾸민다 꾸몄는데 남친눈엔 항상 같은옷에 같으 스타일인가봅니다..
같이다니는 언니들 패션이라도 따라하더라구요

오늘 같이 술마시다가 서러워서 울어버렸습니다
제가 화가나서 나랑 왜사귀냐 등 말을하니 자긴 참부타 말했지않냐고 너의 내적인모습50 외적인모습50이라더균여
제가 나중에 살을빼고 변회된모습응 생각하며 만나더군요 ...만약 먼 미래에도 변하지 않는다먄 우리 만남에 대해 생각해보자면서요.
그말을 듣고나니 나는 과연 뭘믿거 이오빠랑 사귀나 싶더군요 이오빠가 이것저것 따지는건 첨부터 알았지만 막상 이잔소리저잔소리에 힘이드네요
하지만 평상시에 자상하고 잘챙겨주고 서로 아무문제가없어여
단지 제 외모적엔부분만바꾼다면요...,,,
마음이 너무아파 도움을 청하고자ㅜ글을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