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진행형 1년째 짝사랑중!!! 스압주의

우유급식2014.03.23
조회186

안뇽 여러분 똥침

사실 저번에 풀었던 썰인데 앞으론 쭉 풀꺼얌

 

 

어떻게된거냐면

 

 

나이 어리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없겠지 글쓴이가 짝남을 좋아한건 중1때야

그때는 솔직히 초등학교 애들이 거의 다 같은 학교가서 기대 안함 ㅡㅡ

 

근데 중학교 올라오니까 다른학교애들도 오고 전학생도 오더라고

짝남은 전학생이였으 글쓴이네 동네에서 한 1시간? 정도 떨어진곳?

어쨌든 같은 지역이였음!! 사실 난 전학생 짝남은 신경도 안쓰고 있었지 ㅎㅎ

 

그런데 한 사건이 터지고 말았음 글쓴이는 운동신경이 매우 안좋음 통곡

그에 반해 우리의 짝남은 운동신경이 매우 좋다

 

그그 매트운동 알아? 앞구르기 뒷구르기 하는거?

우리는 하복체육복이 따로있는데 하복이 비치는편이라 여자애들은 안에 티를 입거든?

 

그런데 남자애들은 그런거 없음

그럼 뭐다?? 뭐다???? 마른애들은 구를때마다 상의가 훌렁훌렁 벗겨져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 글쓴이는 보고말았어 짝남의 복근과 등짝을 음흉.....

그후로 글쓴이는 ㅅrz5에 ㅃr졌ㄷr.......☆★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었어

난 원래 남자애들이랑도 친하고 여자애들이랑도 친한성격이고

짝남은 여자애들한테 눈길도 안줌ㅎ

 

난 뭐 특유의 친화력으로 들이댔으나 조금 친해진정도?

다른 여자애들이랑 인사 조금 더 하고 말 조금 더 하고 장난 조금 더 치는 정도

 

여기까지가 대충 1학년1학기 까지야

사실 여기가 제일 분위기 좋았음

 

그럼 1학기때 설렜던 일들 정리해주께

 

 

 

1.반전매력

 

요놈은 반전매력 쩌는 아이였던것이다 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잘생긴건 잘 모르겠거든? 애가 미간이 좀 넓은편..이야... 그래도 티는 잘안나

첫인상은 피부도 까맣고 키도 나보다 작구 운동도 잘하고 해서

뭔가 그런애들 있잖아? 시골에 순한남자애들?

막 아녀유 아녀유 ㅎㅎㅎ 할것같은 애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느꼈거든?

근데 아님ㅎ 진짜 목소리 허스키ㅠㅠㅠㅠㅠㅠㅠㅠ 통곡 어떻게 너무 좋아

성격은 입이 좀 험한게 틈이긴한데.. 귀여움 ㅎㅎ.. 그 뭐지 츤데레? 그거같아 ㅋㅋ

욕하면서 다해줭 부산남자의 매력이지

 

 

2.침묵의 의미

 

난 솔직히 아직도 이때 얘 행동은 좀 헷갈려

그때 자리가 어떤식이냐면

 

글쓴ㅣ빈ㅣ

친구ㅣ공ㅣ

      ㅣ간ㅣ짝남

 

이런식? 근데 위에서도 볼수있듯이 뒤에 친구가 있어서 친구랑 얘기하는척하면서

짝남이랑도 얘기하고 그랬거든 근데 우리 둘은 맨날 싸웠어 ㅋㅋㅋ...

근데 수업중에 왜 그런 분위기알아? 조금 자유로워진(?) 분위기

애들 한두명 돌아다닐때 싸우면 내가 걔한테 가서 손목 제압하는 그런 포즈를 자주했었거든

그때마다 선생님들이 너희 둘이 사귀냐고 물어보면

내가 손목 뿌리치면서 아닌데요!!!!!! 안사귀는데요!!!!!!!!! 이랬었거든

근데 짝남은 아무말안하고있었어 ㅎㅎ 그냥 사귀냐고 물어보면 걘 항상 답을 안했어

 

 

1학년때 크게 나누면 이정도 밖에 없는듯...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난 얘를 왜 좋아하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어

그냥 약간 멋져보이는? 존경심? 그런거였던것같은데

글 써보니까 나 혼자 오해하고 좋아하는것도 많은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댓글 많이 쏴줭 다음에 또 올께!!!!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