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2남 알바에서 일하는 여직원있는데 말좀 틀려고 내가 소설책같은거 좋아하면 매일 한권씩 빌려준다고했지 알았다길래 매일 빌려주고, 화이트데이날 심심해서 혹시 사탕 받아본적있냐 물어봤는데 없다길래 불쌍해보여서 사탕 선물해줌, 갑자기 여자가 콜록이길래 왜 그러냐고묻자 감기에 걸렸데, 아픈데 가만히있기좀 그래서 감기약 사다줌.. 그여자는 일같은거 나한테좀 부탁받을때도있음. 그래서 내가 해결해주고 .. 밥먹을때 스스로 잘안먹길래 내가 국자로 건더기 하나하나 다 퍼서주고.. 그여직원 자꾸 보호본능을 느끼게 하는거 같음... 언제 썸이라는 노래듣가가 심심해서 여직원에게 요즘 썸타는사람있냐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당황하더니 "바로 너" 이러는거임.. 나도 개 깜놀해서 잠시동안 말 없었음
멘붕와서 그러는데 이여자 혹시 날 좋아하는건가?
나솔직히 보호본능 느껴서 잘해준건데 내가 그여잘 좋아하는 마음은 없는거같은데 어떡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