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백일 가량 사귄 후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자 했는데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일주일후에 헤어지자 하더군요 늘 저에게 져주던 사람이었습니다 다섯살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가 말하는 모욕적인말들, 자존심을 긁는 말까지 다 참았어요 단 한번도 헤어짐을 얘기한 적이 없는 사람이라 그 한번 잡고 그 후로 잡지 않았어요 죽을만큼 힘들었던 십일 후에 카톡을 했더니 답장을 잘 주더라고요 다시 사귀잔 제 말에 자긴 절 못 만난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어차피 차인거 이젠 끝이다 생각하고 자포자기심정으로 간 거였어요 그런데 남친 집 가는 도중에 전화가 오더라고요 엄청나게 우는거예요 보고싶다며 헤어지자얘기하고 자기가 저보다 더 많이 울었다고, 그래서 집에 가보니 누가보면 제가 찬것처럼 울어요, 그러면서도 자꾸 껴안지말라 잡지말라 쳐내요 자기가 절 망칠거래요 제가 시험준비중이거든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 보는걸로 입을 맞추고 귀가했습니다 사랑받는 기분이 너무 느껴졋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부터 카톡이나 연락이 너무 뜸한거예요 이어가려고도 안하고 말투자체도 예전과 너무 달라요 재회한지 오일정도 되는데 전 계속 참고 초지일관 애교어린 말투로 카톡합니다 비트윈도 깔지 말자며 조급하게 다가오지말래요, 다시 나한테 올거라며 내가 자기한테 더 빠지지 않게 그러는 거랍니다. 술을 마시면 사랑한다, 넌 내꺼다, 너만한 여자는 없다하면서 다시 제정신일땐 똑같이 남같이 구네요 기다리면 돌아올까요 아직은 제가 더 참고 똑같이 사랑을 부어주는게 맞는건가요? 무슨 생각일까요 왜저래요? 아 진짜 돌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재회후 연애 조언부탁드립니다
사백일 가량 사귄 후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자 했는데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일주일후에 헤어지자 하더군요
늘 저에게 져주던 사람이었습니다
다섯살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가 말하는 모욕적인말들, 자존심을 긁는 말까지 다 참았어요
단 한번도 헤어짐을 얘기한 적이 없는 사람이라 그 한번 잡고 그 후로 잡지 않았어요
죽을만큼 힘들었던 십일 후에 카톡을 했더니 답장을 잘 주더라고요
다시 사귀잔 제 말에 자긴 절 못 만난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어차피 차인거 이젠 끝이다 생각하고 자포자기심정으로 간 거였어요
그런데 남친 집 가는 도중에 전화가 오더라고요
엄청나게 우는거예요 보고싶다며 헤어지자얘기하고 자기가 저보다 더 많이 울었다고,
그래서 집에 가보니 누가보면 제가 찬것처럼 울어요,
그러면서도 자꾸 껴안지말라 잡지말라 쳐내요
자기가 절 망칠거래요 제가 시험준비중이거든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 보는걸로 입을 맞추고 귀가했습니다
사랑받는 기분이 너무 느껴졋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부터 카톡이나 연락이 너무 뜸한거예요
이어가려고도 안하고 말투자체도 예전과 너무 달라요
재회한지 오일정도 되는데 전 계속 참고 초지일관 애교어린 말투로 카톡합니다
비트윈도 깔지 말자며 조급하게 다가오지말래요, 다시 나한테 올거라며 내가 자기한테 더 빠지지 않게 그러는 거랍니다.
술을 마시면 사랑한다, 넌 내꺼다, 너만한 여자는 없다하면서 다시 제정신일땐 똑같이 남같이 구네요
기다리면 돌아올까요 아직은 제가 더 참고 똑같이 사랑을 부어주는게 맞는건가요? 무슨 생각일까요 왜저래요? 아 진짜 돌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