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일대 14학번 문예창작과 신입생입니다.이렇게 평온한 날씨에 아직 신입생 딱지를 때지 못한 저희들은 학교로부터 2014년 3월 21일 5시에 일방적으로 문예창작과를 폐지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로는 취업률 저조에 관한 폐지가 그 이유라는데, 정부에서 발표한 NCS 정책은 인문.예체능 계열은 애당초 취업률 통계 자체가 배제되어있는데 대책 없이 갑자기 15학번을 받지 말라니 이것은 비싼 등록금을 내고 입학한 학생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여러분. 저희는 신입생입니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막들어와 이제 겨우 적응해가고 있는 신입생입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잔인하게도 이제 막 태어난 태아를 버리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서일대는 그 잘못된 선택을 재고해야합니다. 우리는 문예창작 과에 취업하기 위해 간 것이 아니라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배우고 많은 인연을 만들기 위하여 지원한 것이지 취업문제로 폐지하라는 둥 학교에게 그런 소리를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후배를 받을 권리와 사회에 나가서 당당히 서일대 문창과를 나왔다는 주장을 할 권리와 문창과의 미래를 이끌 권리가 있습니다. 서일대는 지금 힘으로 강제 폐지를 저질러 학생들의 권리를 박탈하려 합니다. 문학인 여러분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 힘 없는 우리가 이렇게 언제까지 권리를 침해받아야 합니까. 이 시대의 문학인들이 죽지 않았다면 도와주세요. 바쁘실 시간에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들입니다. -서일대 14학번 문예창작과 신입생 올림 41
비싼 등록금 내고 권리침해받는 우리를 도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일대 14학번 문예창작과 신입생입니다.
이렇게 평온한 날씨에 아직 신입생 딱지를 때지 못한 저희들은 학교로부터 2014년 3월 21일 5시에 일방적으로 문예창작과를 폐지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로는 취업률 저조에 관한 폐지가 그 이유라는데, 정부에서 발표한 NCS 정책은 인문.예체능 계열은 애당초 취업률 통계 자체가 배제되어있는데 대책 없이 갑자기 15학번을 받지 말라니 이것은 비싼 등록금을 내고 입학한 학생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여러분. 저희는 신입생입니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막들어와 이제 겨우 적응해가고 있는 신입생입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잔인하게도 이제 막 태어난 태아를 버리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서일대는 그 잘못된 선택을 재고해야합니다.
우리는 문예창작 과에 취업하기 위해 간 것이 아니라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배우고 많은 인연을 만들기 위하여 지원한 것이지 취업문제로 폐지하라는 둥 학교에게 그런 소리를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후배를 받을 권리와 사회에 나가서 당당히 서일대 문창과를 나왔다는 주장을 할 권리와 문창과의 미래를 이끌 권리가 있습니다.
서일대는 지금 힘으로 강제 폐지를 저질러 학생들의 권리를 박탈하려 합니다. 문학인 여러분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
힘 없는 우리가 이렇게 언제까지 권리를 침해받아야 합니까.
이 시대의 문학인들이 죽지 않았다면 도와주세요.
바쁘실 시간에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들입니다.
-서일대 14학번 문예창작과 신입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