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 나랑 꼬마는 그렇게 헤어지고 평소처럼 카톡을 하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 만남 우리 학교는 건물이 여러개라서 도서관이 맞은편 건물에 있었음 그래서 점심을 먹고 남은 시간을 이용해 도서관을 갔었던걸로 기억.
우리가 원래 책을 좀 좋아해서 도서관이나 서점 같은데를 자주 다니는데 그날도 아무 생각없이 도서관을 갔던걸로 기억함 그런데 읽을만한 책을 제 시간안에 못찾아서 교실로 돌아가는데, 그 건물이 좀 사람이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 아님. 선생님들도 가끔 다니시고 학생들도 가끔 다니는 곳인데 건물 끝쪽으로 가면 사람 눈에도 안띄고 거기로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음
뭐 우리는..... 그 지형의 특성을 이용해서 내가 그쪽으로 꼬마를 인도함.. 꼬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런거.. 하고.. 꼬마가 좀 무서워 하는것 같아서 안아줬음. 꼬마랑 나랑 키차이가 좀 나서 꼬마가 계단 한칸 위에 올라가있으면 딱 키가 맞음. 그렇게 한 삼십초..정도 끌어안고 있다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다시 교실로 들어감.
근데 그게 꼬마가 내가 장난이 아니라는걸 깨닫게 된 계기였다나 뭐라나...
안고있었을때 내가 심장 뛰는 소리가 들렸다나 뭐라나
거짓부렁이겠죠?
뭐 그렇게 그렇게 아슬아슬한 나날들의 반복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한번은 우리 걸릴뻔함. 아니 한번이 아니지 굉장히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꼬마가 의자에 앉아있고 내가 그옆에 있었음 그러다 문득 내가 꼬마한테 뽀뽀가 너무 받고싶은거임.. 그래서 내가 꼬마한테 허리 숙이고 뽀뽀- 이랬단말임?
그랬더니 꼬마가 안된다고 애들 많다고 극구거부 했지만 내 고집은 소고집
결국 뽀뽀를 받아냄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앉아있던 아이가 그걸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던 적이 한 열번...? 정말 무서웠음;; 얘네가 그런쪽으로 인식이 열려있을거라는 보장도 없고, 우리가 밝힌다고 해서, 들킨다고 해서 우리를 이해해줄 거란 생각 자체가 없었음. 꼬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왠만하면 밝히지 않으려고 하는 타입이어서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꼬마 질투가 좀 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였지 아니 그냥 언제였지가 아니고 평소에
내가 애들이랑 스킨십을 좀 자주함
여고라서 그런가 애들끼리 스킨십이 별로 스스럼이 없음. 팔짱 끼는거나 어깨동무나 허리두르는거나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 주의임.
근데 내가 어떤 아이랑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 아이가 버릇이 어깨에 손을 얹는거였는데! 이 아이가 나보다 키가 좀 컸음 그래서 내가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허리를...둘렀음 그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공포영화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문에 딱 걸쳐서 꼬마가 나를 노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눈치없는 나란년은 고개 도리도리 하면서 인사를 ㅎ 해줌 그리고 그날 밤에 나는 엄청 까임 ㅎ 너 아까 뭐하고 있었냐고
[4] 114
동성판입니다. 안좋게 보시는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 버튼 눌러주세요
어 .. 나랑 꼬마는 그렇게 헤어지고 평소처럼 카톡을 하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 만남 우리 학교는 건물이 여러개라서 도서관이 맞은편 건물에 있었음 그래서 점심을 먹고 남은 시간을 이용해 도서관을 갔었던걸로 기억.
우리가 원래 책을 좀 좋아해서 도서관이나 서점 같은데를 자주 다니는데 그날도 아무 생각없이 도서관을 갔던걸로 기억함 그런데 읽을만한 책을 제 시간안에 못찾아서 교실로 돌아가는데, 그 건물이 좀 사람이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 아님. 선생님들도 가끔 다니시고 학생들도 가끔 다니는 곳인데 건물 끝쪽으로 가면 사람 눈에도 안띄고 거기로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음
뭐 우리는..... 그 지형의 특성을 이용해서 내가 그쪽으로 꼬마를 인도함.. 꼬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런거.. 하고.. 꼬마가 좀 무서워 하는것 같아서 안아줬음. 꼬마랑 나랑 키차이가 좀 나서 꼬마가 계단 한칸 위에 올라가있으면 딱 키가 맞음. 그렇게 한 삼십초..정도 끌어안고 있다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다시 교실로 들어감.
근데 그게 꼬마가 내가 장난이 아니라는걸 깨닫게 된 계기였다나 뭐라나...
안고있었을때 내가 심장 뛰는 소리가 들렸다나 뭐라나
거짓부렁이겠죠?
뭐 그렇게 그렇게 아슬아슬한 나날들의 반복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한번은 우리 걸릴뻔함. 아니 한번이 아니지 굉장히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꼬마가 의자에 앉아있고 내가 그옆에 있었음 그러다 문득 내가 꼬마한테 뽀뽀가 너무 받고싶은거임.. 그래서 내가 꼬마한테 허리 숙이고 뽀뽀- 이랬단말임?
그랬더니 꼬마가 안된다고 애들 많다고 극구거부 했지만 내 고집은 소고집
결국 뽀뽀를 받아냄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앉아있던 아이가 그걸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네 뭐해?! 뽀뽀했어 너네? "
" 아니? (시침) " - 나
" 응?? " - 꼬마
" 너네 방금 뽀뽀하지 않았어? 나 봤는데? "
" 아니야 쟤가 뭐라 말하길래 못들어서 " - 나
" ... (의심) "
이랬던 적이 한 열번...? 정말 무서웠음;; 얘네가 그런쪽으로 인식이 열려있을거라는 보장도 없고, 우리가 밝힌다고 해서, 들킨다고 해서 우리를 이해해줄 거란 생각 자체가 없었음. 꼬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왠만하면 밝히지 않으려고 하는 타입이어서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꼬마 질투가 좀 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였지 아니 그냥 언제였지가 아니고 평소에
내가 애들이랑 스킨십을 좀 자주함
여고라서 그런가 애들끼리 스킨십이 별로 스스럼이 없음. 팔짱 끼는거나 어깨동무나 허리두르는거나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 주의임.
근데 내가 어떤 아이랑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 아이가 버릇이 어깨에 손을 얹는거였는데! 이 아이가 나보다 키가 좀 컸음 그래서 내가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허리를...둘렀음 그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공포영화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문에 딱 걸쳐서 꼬마가 나를 노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눈치없는 나란년은 고개 도리도리 하면서 인사를 ㅎ 해줌 그리고 그날 밤에 나는 엄청 까임 ㅎ 너 아까 뭐하고 있었냐고
다른 질투도 많은데 뭐 그건 스킵 ! 또는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