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게 죄인거 같아요..

2014.03.23
조회17,617
언니동생들 안녕하세요^^ 19살 판을 즐겨?보는 여고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저는 남녀공학에 다니고 있는데요 6개월정도 전부터 좋아하던 2학년 남학생이 있습니다. 같은 동네에 살아서 스쿨버스를 매일 같이 타던 동생인데 계속 보니까 좋아지더라고요...키도 크고 나름 훈훈하게 생겨서...ㅎㅎ근데 제가 고등학교를 올라와서 살이 15키로 정도 불어서...솔직히 외모에 자신감있는편은 아닙니다..고3이니까 안꾸미기는 더 그렇구요..안경까지 끼고 다니니...(놀러갈때는 꾸며요..!)살도 많이 찌고 해서 자신감도 많이 없어진 상태거든요...공부하랴 정신없어서 다이어트는 꿈도 못꾸고 있구요... 근데 그 친구가 계속 눈에 밟히니 다가가고 싶기도 하고 알고 지내고 싶더라고요.. 뚱뚱한 여자가 다가가면 정말 싫나요..?징그럽고? 여자분들 어떻게 해야할까요..그냥 가만히 보고 있을까요..?계속 바라만 보기엔... 조언쫌해주실수 있을까요...?ㅠㅠ5년만에 이런 느낌처음 이네요... 다이뤄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