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기다 평범한 고2남의 독백 한 번 털어놓고 갈게 그래야 내 마음이 풀릴 것 같거든 반말은 미안하긴 한데, 넷상이니까 한 번만 봐 줘 글 읽다보면 나 개쫄보에 상병신으로 생각할 것 같아서 미리 적어 두는데 나 나름 인기 많았어 나 학교가서 숙식해결하는 그런 타입은 아니었다고 미리 말해둘게 이쯤 잘난 척은 그만할게 마지막으로 하나 하자면 나 필력 하나는 좋으니까 한 번만 읽고 추천 한 번만 눌러줘~
내가 이어지는 판을 걸었다시피 난 중3때 첫사랑을 만났고 첫사랑답게 첫눈에 뻑가버렸다. 정말 미친듯이 걔를 좋아 했어 Jason Mraz 알아? 걔 노래들 중에 Everythig is Sound란 노래가 있거든 첫 줄에, when there is love, I can't wait to talk about it이란 구절이 있거든 진짜 내 마음이 그랬어 얘들한테 다 나 쟤 좋아해 막 이러고 다녔어 정말 하루 중 5분이라도 걔 얘기를 하지 않으면 내 안 그래도 적은 뇌세포가 파괴되는 기분이었어 진짜 걔랑 하루에 눈이 1번만 마주쳐도 하루종일, 자기 전까지도 걔의 선명한 눈망울만 생각나더라고 내가 눈 이쁜 여자를 정말 좋아하는데 걔 눈은 창조주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놓은 것 같이 생겼어 눈이 조올라 동그랑땡마냥 땡그란데 웃을 땐 반달 모양인데 그냥 어후...사람을 죽여ㅋㅋㅋㅋㅋ난 정말 걔랑 말을 하고 싶었어 걔 얼굴도 보고 싶고 3월 달인데 걔는 1분단이고 나는 4분단이었어 가까우면서 먼 느낌 알아? 난 판문점의 남북한 군인들마냥 말은 못걸고 걔만 멀뚱멀뚱 보기만 했는데 어느 날 걔랑 눈이 마주쳐버린 거야 근데 걔가 눈을 안 피해 그냥 얼굴을 앞으로 죽 내밀고 손을 턱에다 두고 날 응시해버리는 거야 심장 터져버리게ㅋㅋ때마침 그 여자얘 짝이 내 중학교 베프였거든 그래서 아주 자연스럽게 그 친구를 부르는 척을 했지 때마침 내 베프도 내 시선을 눈치채고 나랑 수화를 시작했지 뭐 남자들끼리 수화면 뻔하지 가운뎃 손가락 올라가고 오른팔을 왼손으로 잡은다음 관성을 이용해서 손 쫙 올려버리는 거 다 알잖아 뭐 그런걸 하니까 걔가 피식하면서 날 계속 보더라고 그 때 걔 웃음을 잊을 수가 없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또 기억나는 일화가 많은데, 진짜 이 분량의 10배는 넘게 추억으로 쓸 자신 있는데...쓰면 너희가 안 읽을 것 같아서 패스할게 써 달라는 댓글 있으면 시간 내서 써 줄게 어쨋던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이제 시작할 거야 지금까진 서론이었다고 생각해ㅋㅋㅋ
어쨋든 나의 이 세세한 묘사, 마치 메밀꽃 필 무렵의 이효석 뺨 때릴법한 묘사만 보더라도 내가 걔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겠지? 나 진짜 심장이 타들어가도록 좋아했어 나 고1 1학기 때까지만 해도 나 혼자 걔를 회상하고 그랬어 그러던 고1 가을 어느 날 딱 학원이 끝나고 집갈라고 하는데 그 건물에서 딱 걔를 만나버린 거야 걘 친구랑 둘이 있었고 나도 친구랑 둘이 있었지 나랑 걔랑 서로 당황해서 아...안녕?이러고 짧게 끝나버렸지 내 친구도 이상한 낌새 치고 쟤가 k냐 딱 그러더라고 그래서 맞다고 했지 그리고 그런 행운이 한 번 더 있었는데 이번엔 단둘이 만났다! 걔랑 이번에는, 저번과 다르게, 자연스레 인사를 하고 안부 좀 물었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걔가 자기 학원가야 된다면서 딱 문에 몸을 기대면서 눈웃음 지으면서 그렇게 말한다음 학원으로 쏙 들어가 버리더라 난 그게 걔를 마지막으로 보고, 소식도 마지막으로 듣는 것일 줄 알았어 솔직히 이런 것도 로맨틱하잖아 진짜 미친듯이 좋아했던 첫사랑하고 인사하다가 딱 어느 문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 것 말야ㅋㅋㅋ
내가 써놓고도 내가 미친놈 같네ㅋㅋㅋㅋㅋ하여간 난 그 일 뒤로 걔를 다시는 생각안하고 살았다. 물론 만난 지 일주일 동안은 혼자 헤벌레하면서 중학교 친구들한테 걔 졸라 이쁘다고 히죽거리고 다녔지 어쨌든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이거야 사실 이 말 할라고 졸라리 길게 쓴 거야ㅋㅋㅋㅋ
저번 주 월요일이었어...평소에 우리 학원에서 친한 여자얘 둘이 있는데 걔가 자습하다 말고 날 부르더라고 나보고 k(걔)를 아냐는 거야 내가 완전 당황했지...안그래도 저번에 학원 여자얘1이 나보고 k랑 자기가 같은 반이라고 한 적 있었거든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k가 '내'가 자신의 가장 친한 남자인 친구라고 했다는 거야...너희들은 내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겠어? 정말 미친듯이 사랑했던 그녀가, 진짜 내 모든 것을 바쳤던(사실 바치고 싶었던) 걔가, 내 1년간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날 친구로 보았다는 사실이, 날 정말 미치게 만들었어... 나 정말 화가 났어 근데 내가 왜 화내는지도, 내가 누구한테도 화내는지 모르겠더라고... 내가 왠만하면 울지 않는 사람인데...내 자리와서 자습하다가 눈물 찔끔 한 방울 나더라...난 진짜 걔를 좋아했거든...
예를 하나 더 들자면(무시 가능 이거 넘겨도 이해하느데 문제 없어 귀찮으면 밑으로 쭉 내려)
내가 중2때까지 공부를 던지고 살았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은 수업시간에 콩알탄 던지기, 수업시간에 뒷문으로 나가서 앞문으로 들어오기(선생님이 칠판에 필기할 때 뒷문으로 나갔다가 쌤이 한 번 돌 때 가볍게 앞문으로 들어오는 거야)뭐 이런거나 하고 하교 후엔 동네 pc방 vip고객님, 자칭 호날두빙의를 하고 있었지. 그런데 중3 4월에 걔한테 차이고 내 모든 것이 바뀌었어ㅋㅋ차이고 나서 난 이렇게 생각했어
'난 진짜 차이면 이렇게 가슴 아픈 사람이구나 난 다시는 차이기 싫어 그리고 내가 만약 차이는 일이 있더라도, 내가 어쩔 수 없는 일, 내 외모 이런 것이라면 수긍을 할 수 있겠지만, 만약에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차인다면, 정말 죽고 싶을 거야. 난 절대 능력이란 이유로 차이지 않을거야'
진짜 그 뒤로 공부해서 1학기 때 바로 전교권 찼어 2학년 때 답 안나오던 얘가 중3때 영어 수학 4등, 역사 사회 12등, 과학 30등대,국어는 3등급...이렇게 갑자기 전교권으로 치솟아 버렸어 지금도 그 생각이 변하지 않아서 나 저번 11월 때 모의고사 국영수 백분위 98.25, 전과목 백분위 99.2나오더라vv어머 또 자랑해 버렸네 내가 걔를 얼만큼 좋아했는지 보여주고 싶어서 예시 든 거 알지? 형 누나들?)
여기서부터 ㄱㄱ -나 그날 밤 다시 한 번 잠을 못 잤어 마치 중3 때 고백했다가 차여서 잠에 들지 못했던 날처럼 말이야 나는 왜 친구로 보였을까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찼다가 문득 내가 졸업하면서 걔 얼굴을 마지막으로 볼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면서 든 생각이 들더라고
'걔가 졸업하고도 날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까지 미치니까 걔가 내 존재를 기억해주었다는 사실 그 자체가 감사하기도 하고 묘하더라ㅎㅎ근데 아까 학원 친구가 k얘기를 하나 더 해준 것이 있거든 걔가 진짜 남자인 친구를 원한다는 거야 이런 상황에서 내가 남자인 친구를 걔랑 한다면 나만 힘들어질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형 누나들 사실 제목 저렇게 해 놓은 이유는 저래야 사람들이 들어올 것 같아서 해 놨어ㅋㅋㅋ지금 이 시간에 이렇게 긴 글은 형 누나들에게 좋은 수면제가 되겠네 반말써서 미안해ㅎㅎ
이어지는 글들은 다 내가 중3때 걔 생각하면서 썼던 글들이야ㅋㅋㅋㅋ혹시 할 짓 없으면 읽어줘~위로 가는 엄지손가락 눌러주면 더 고맙고ㅎㅎ
들어와봐 다 감동먹여줄게
그냥 여기다 평범한 고2남의 독백 한 번 털어놓고 갈게 그래야 내 마음이 풀릴 것 같거든 반말은 미안하긴 한데, 넷상이니까 한 번만 봐 줘 글 읽다보면 나 개쫄보에 상병신으로 생각할 것 같아서 미리 적어 두는데 나 나름 인기 많았어 나 학교가서 숙식해결하는 그런 타입은 아니었다고 미리 말해둘게 이쯤 잘난 척은 그만할게 마지막으로 하나 하자면 나 필력 하나는 좋으니까 한 번만 읽고 추천 한 번만 눌러줘~
내가 이어지는 판을 걸었다시피 난 중3때 첫사랑을 만났고 첫사랑답게 첫눈에 뻑가버렸다. 정말 미친듯이 걔를 좋아 했어 Jason Mraz 알아? 걔 노래들 중에 Everythig is Sound란 노래가 있거든 첫 줄에, when there is love, I can't wait to talk about it이란 구절이 있거든 진짜 내 마음이 그랬어 얘들한테 다 나 쟤 좋아해 막 이러고 다녔어 정말 하루 중 5분이라도 걔 얘기를 하지 않으면 내 안 그래도 적은 뇌세포가 파괴되는 기분이었어 진짜 걔랑 하루에 눈이 1번만 마주쳐도 하루종일, 자기 전까지도 걔의 선명한 눈망울만 생각나더라고 내가 눈 이쁜 여자를 정말 좋아하는데 걔 눈은 창조주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놓은 것 같이 생겼어 눈이 조올라 동그랑땡마냥 땡그란데 웃을 땐 반달 모양인데 그냥 어후...사람을 죽여ㅋㅋㅋㅋㅋ난 정말 걔랑 말을 하고 싶었어 걔 얼굴도 보고 싶고 3월 달인데 걔는 1분단이고 나는 4분단이었어 가까우면서 먼 느낌 알아? 난 판문점의 남북한 군인들마냥 말은 못걸고 걔만 멀뚱멀뚱 보기만 했는데 어느 날 걔랑 눈이 마주쳐버린 거야 근데 걔가 눈을 안 피해 그냥 얼굴을 앞으로 죽 내밀고 손을 턱에다 두고 날 응시해버리는 거야 심장 터져버리게ㅋㅋ때마침 그 여자얘 짝이 내 중학교 베프였거든 그래서 아주 자연스럽게 그 친구를 부르는 척을 했지 때마침 내 베프도 내 시선을 눈치채고 나랑 수화를 시작했지 뭐 남자들끼리 수화면 뻔하지 가운뎃 손가락 올라가고 오른팔을 왼손으로 잡은다음 관성을 이용해서 손 쫙 올려버리는 거 다 알잖아 뭐 그런걸 하니까 걔가 피식하면서 날 계속 보더라고 그 때 걔 웃음을 잊을 수가 없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또 기억나는 일화가 많은데, 진짜 이 분량의 10배는 넘게 추억으로 쓸 자신 있는데...쓰면 너희가 안 읽을 것 같아서 패스할게 써 달라는 댓글 있으면 시간 내서 써 줄게 어쨋던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이제 시작할 거야 지금까진 서론이었다고 생각해ㅋㅋㅋ
어쨋든 나의 이 세세한 묘사, 마치 메밀꽃 필 무렵의 이효석 뺨 때릴법한 묘사만 보더라도 내가 걔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겠지? 나 진짜 심장이 타들어가도록 좋아했어 나 고1 1학기 때까지만 해도 나 혼자 걔를 회상하고 그랬어 그러던 고1 가을 어느 날 딱 학원이 끝나고 집갈라고 하는데 그 건물에서 딱 걔를 만나버린 거야 걘 친구랑 둘이 있었고 나도 친구랑 둘이 있었지 나랑 걔랑 서로 당황해서 아...안녕?이러고 짧게 끝나버렸지 내 친구도 이상한 낌새 치고 쟤가 k냐 딱 그러더라고 그래서 맞다고 했지 그리고 그런 행운이 한 번 더 있었는데 이번엔 단둘이 만났다! 걔랑 이번에는, 저번과 다르게, 자연스레 인사를 하고 안부 좀 물었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걔가 자기 학원가야 된다면서 딱 문에 몸을 기대면서 눈웃음 지으면서 그렇게 말한다음 학원으로 쏙 들어가 버리더라 난 그게 걔를 마지막으로 보고, 소식도 마지막으로 듣는 것일 줄 알았어 솔직히 이런 것도 로맨틱하잖아 진짜 미친듯이 좋아했던 첫사랑하고 인사하다가 딱 어느 문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 것 말야ㅋㅋㅋ
내가 써놓고도 내가 미친놈 같네ㅋㅋㅋㅋㅋ하여간 난 그 일 뒤로 걔를 다시는 생각안하고 살았다. 물론 만난 지 일주일 동안은 혼자 헤벌레하면서 중학교 친구들한테 걔 졸라 이쁘다고 히죽거리고 다녔지 어쨌든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이거야 사실 이 말 할라고 졸라리 길게 쓴 거야ㅋㅋㅋㅋ
저번 주 월요일이었어...평소에 우리 학원에서 친한 여자얘 둘이 있는데 걔가 자습하다 말고 날 부르더라고 나보고 k(걔)를 아냐는 거야 내가 완전 당황했지...안그래도 저번에 학원 여자얘1이 나보고 k랑 자기가 같은 반이라고 한 적 있었거든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k가 '내'가 자신의 가장 친한 남자인 친구라고 했다는 거야...너희들은 내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겠어? 정말 미친듯이 사랑했던 그녀가, 진짜 내 모든 것을 바쳤던(사실 바치고 싶었던) 걔가, 내 1년간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날 친구로 보았다는 사실이, 날 정말 미치게 만들었어... 나 정말 화가 났어 근데 내가 왜 화내는지도, 내가 누구한테도 화내는지 모르겠더라고... 내가 왠만하면 울지 않는 사람인데...내 자리와서 자습하다가 눈물 찔끔 한 방울 나더라...난 진짜 걔를 좋아했거든...
예를 하나 더 들자면(무시 가능 이거 넘겨도 이해하느데 문제 없어 귀찮으면 밑으로 쭉 내려)
내가 중2때까지 공부를 던지고 살았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은 수업시간에 콩알탄 던지기, 수업시간에 뒷문으로 나가서 앞문으로 들어오기(선생님이 칠판에 필기할 때 뒷문으로 나갔다가 쌤이 한 번 돌 때 가볍게 앞문으로 들어오는 거야)뭐 이런거나 하고 하교 후엔 동네 pc방 vip고객님, 자칭 호날두빙의를 하고 있었지. 그런데 중3 4월에 걔한테 차이고 내 모든 것이 바뀌었어ㅋㅋ차이고 나서 난 이렇게 생각했어
'난 진짜 차이면 이렇게 가슴 아픈 사람이구나 난 다시는 차이기 싫어 그리고 내가 만약 차이는 일이 있더라도, 내가 어쩔 수 없는 일, 내 외모 이런 것이라면 수긍을 할 수 있겠지만, 만약에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차인다면, 정말 죽고 싶을 거야. 난 절대 능력이란 이유로 차이지 않을거야'
진짜 그 뒤로 공부해서 1학기 때 바로 전교권 찼어 2학년 때 답 안나오던 얘가 중3때 영어 수학 4등, 역사 사회 12등, 과학 30등대,국어는 3등급...이렇게 갑자기 전교권으로 치솟아 버렸어 지금도 그 생각이 변하지 않아서 나 저번 11월 때 모의고사 국영수 백분위 98.25, 전과목 백분위 99.2나오더라vv어머 또 자랑해 버렸네 내가 걔를 얼만큼 좋아했는지 보여주고 싶어서 예시 든 거 알지? 형 누나들?)
여기서부터 ㄱㄱ -나 그날 밤 다시 한 번 잠을 못 잤어 마치 중3 때 고백했다가 차여서 잠에 들지 못했던 날처럼 말이야 나는 왜 친구로 보였을까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찼다가 문득 내가 졸업하면서 걔 얼굴을 마지막으로 볼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면서 든 생각이 들더라고
'걔가 졸업하고도 날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까지 미치니까 걔가 내 존재를 기억해주었다는 사실 그 자체가 감사하기도 하고 묘하더라ㅎㅎ근데 아까 학원 친구가 k얘기를 하나 더 해준 것이 있거든 걔가 진짜 남자인 친구를 원한다는 거야 이런 상황에서 내가 남자인 친구를 걔랑 한다면 나만 힘들어질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형 누나들 사실 제목 저렇게 해 놓은 이유는 저래야 사람들이 들어올 것 같아서 해 놨어ㅋㅋㅋ지금 이 시간에 이렇게 긴 글은 형 누나들에게 좋은 수면제가 되겠네 반말써서 미안해ㅎㅎ
이어지는 글들은 다 내가 중3때 걔 생각하면서 썼던 글들이야ㅋㅋㅋㅋ혹시 할 짓 없으면 읽어줘~위로 가는 엄지손가락 눌러주면 더 고맙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