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19) 오랜 연애로 식어버린 남친, 다시 불타오르게 할 순 없을까요?

ㅠㅠ2014.03.24
조회104,240

먼저, 전 정말 진지한 답변을 원해서 어렵게 쓴 글이니..

악플 등으로 글쓴이의 유리와도 같은 멘탈을 박살내실 분들은 조용히 뒤로... 가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30살이구요.. 사귄지 4년 조금 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여전히 저를 많이 사랑해줍니다. 만나면 여전히 이쁘다고 해주고, 뽀뽀해주고..

연애초기때와 변한건 아무것도 없어요.. 남자친구의 성욕 빼고는.. 

예전엔 데이트하다가 종종 모텔도 가고 그랫었는데..

이젠 그런 일이 거의 없어요.

서로 일이 바빠져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밖에 만날 시간이 없긴 하지만..

그런 영향도 있겠지만 제 생각엔 남자친구가 확실히 예전만큼 저를 간절해 하지 않는거 같네요.

그렇다고 아예 저를 여자로 안느끼는건 아니에요..

여전히 남자친구가 저를 여자로써 사랑해 주는걸 느낄수 있지만..

그치만 몇 달째 모텔 가자고 얘기를 안해요 저에게.ㅠ 예전만큼의 열정이 사라졌어요..

근데 또 제가 먼저 가자고 얘기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런 부분에 있어선 제가 좀

자존심이 있거든요. 먼저 얘기하기 창피하기도 하고.ㅠㅠ 진짜 대놓고 말은 못하겠어요ㅠ

 

 예전처럼 다시 남자친구를 불태우고?싶은데.. 아님 돌려서 말하거나..자연스럽게 이끌고 싶은데..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정말 모르겠어요..

이렇게 섹스리스 커플이 되어버리는거 같아서 속상해요.. 자존심도 상하구요ㅠ

 

남자분들,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려요.. 오래 사귄 여친이 어떻게 할때 불타오르세요?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의 사라져가는 성욕을 다시 일깨울수 있을까요?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