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예비 후보가 울산에 노면 전차 건설 사업 추진

도공환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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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예비 후보가 울산에 전차 건설한다고

편리할지 궁금하네요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9일 울산북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면 전차 건설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두겸 예비후보는 "울산 면적은 서울의 1.7배이지만 시내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이다"이라 "다양한 대중교통수단과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을 시민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총 연장 80㎞로 1구간(KTX울산역∼신복로터리∼북구 호계), 2구간(울주군 굴화∼중구 구도심∼동구), 3구간(중구청∼시청∼학성교 순환선)으로 나눠 총 2조5천억원가량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노면 전차 건설방안을 제시했다.

김두겸 예비후보는 "많은 논란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경전철 형태의 노면 전차 조성이 추진돼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먼저 묻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구에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 첨단산업단지 조성, 강동권 관광단지 개발 활성화, 달천 철장공원 조성 등을 약속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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