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이 된 어엿한 성인 여자입니다.저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되지않은 상태에서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만남중 채팅어플이란걸 알게 되어 의심반 호기심반으로 채팅어플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몇번 재미삼아 메세지를 주고 받앗지만 그새 귀찮아지기도하고 흥미를 잃던 차 한사람에게서 계속 메세지가 와서 전 끝으로 이어플을 사용하지않아요라고 끝으로 보냈지만 카톡아이디를 물어봐 대수롭지않게 알려드렸습니다.그 후로 그분은 잘 일어났냐 점심잘챙겨먹어등등 자상한 카톡이 매일왔고 저도 조금씩 편해졌는지 안하던 답문도 점차 많아지게 되었습니다.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야기며 어떻게하면 좋겠냐며 조언도 구했습니다 근데 자기를 만나면 싹다 잊어질거랍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한다며 커피한잔하자며계속 물었어요 전 몇일을 거절을 했지만 결국 만나게 되었습니다.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괜찮더라구요 나쁘지앟았어요 네 딱 추신수였습니다첫만남에 많은 대화를 나누었죠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고 연봉이 얼마며 지금은 신혼인 누나집에 잠시 얹혀 살며 누나사진 조카사진도 보여주고 취미등등 이야기가 흘러흘러 채팅어플로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진솔한 대화까지 나누었습니다. 자기는 저급한 인생 살지않는다면서요 그렇게 생각하지않았으면 좋겟다라고..그다음날도 그분을 만나 같이 밥을 먹고 뭘할까하다 보고싶은 영화가 있다는 겁니다 안된다고 싫다고 몇번거절햇지만 결국엔 찝찝함을 가지고 dvd방에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정말 영화만 보더라구요 아 내가 괜한 걱정을 한것같아 미안한 맘이 들때 쯤 자기옆으로 오라며 안잡아먹는다며 하면서는 저를 꼭안고서는 너가 좋다 궁금한 여자다 사귀자 잘해줄께 내가 못하지만 부족하게는 안한다며 몇번을 물어물어 전 그분위기에 넘어가 승락하자마자 키스를 퍼붓더라구요그다음날은 늦은시간까지 친구생일파티가 있었어요데리러 와달라달라는 제말에 부모님집이라고 했던 오빠가 자정을 넘긴시간에도 저를위해 달려와주어 너무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같이 있던 친구도 집까지 바래다 주고 저역시 안전하게 데려다 주었습니다이렇게 사랑이 다시 오는가 했습니다.하지만 제 주변 친구들은 뭔가 이상하다며 저를 말리더라구요 이틀만에 두번만나고 사귀자하는 것도 맘에 걸려 그날 저녁 신중하게 만남을 가지고 싶다라는 말을 꺼내고 조카가 자고 있어 오래 통활 못한다며 급하게 전화를 끊으셧고 다음날 저를 이해한다라는 카톡이 와있었어요 이해심 배려심이 많은 그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그뒤로 갑자기 야근이 자정이 넘도록 삼일간은 만날수가 없었어요 혹시 생길지도 모르는 약속에 이쁘게 꾸미고 매번 기다리다 못만나기 일쑤였습니다.친구와 쇼핑을 하고 끝나던 저녁10시쯤 아무생각없이 집에 가려고 한다라는 카톡을 보냈고 그분은 곧퇴근한다며 기다리라며 저를 꼭보고 싶다라고 햇습니다 저뿐만아니라 그분도 생활도 있고 몇번을 거절하였지만 무조건식으로 봐야한다는 겁니다 결국 집앞에서 기다리기로하고 새벽1시쯤 집앞에 왓다라는 전화가 오고 바다가 보고싶다는 저의 말에 밤바다를 보며 애정행각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그리고 다시 집앞까지 잘바래다 주는줄 알았습니다못내리게 하는겁니다. 결혼할 사이얘기부터 꺼내며 나랑결혼하기전에 요리를 배워야하고결혼할 사람간에는 존중도해야하고 믿어야하고 너는 연봉 7천만원을 깠다며 어쩌고 저쩌고나는 너를 절대 쉽게 보지않는다 설득아닌 설득을 들으며 자신을 믿으라며 피곤하다고 결국엔 모텔로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피곤해서 잠만 잘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더라구요.. 네, 결국 전 제 의사와 상관없이 깊은 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날이 밝자 왠지모르게 오빠는 부랴부랴 집으로 갔고 전 택시타고 회사로 향했습니다점심떄쯤 온 연락 갑자기 회사행사가 서울에 잡혔다며 곧 서울로 가야한다는 말이었습니다.회사 월주차비를 내야하는데 지갑을 잃어버려 현금을 찾을수없으니 도아오는데로 돌려주겠다며 1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그정도로 못빌려주냐며 사정사정을 하길래 빌려주었죠주말동안 드문드문 오빠는 본인의 사진과 현재 진행중인 해사장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절 안심하게 해주었습니다 그사이에도 계속 의심을 했거든요일요일 저녁쯤 부산에 도착하면 볼줄알았던 오빠가 연락이 없어 전화를 거니 연결음도 없이 넘어가더라구요 싸한 이 느낌... 친구핸드폰으로는 전화가 걸리더라구요아 나를 수신거부해놓았구다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왠지모르게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이때부터였습니다 그새끼를 캐기시작한것이..네 서울행사에 가긴갔습니다 지난달에 열린 행사... 속일려면 제대로 속이던가 검색하면 금방들킬 사진을 보내서 ㅋㅋㅋㅋ서울출장으로 끝이면 말도 안합니다.놀라지마세요누나의 신혼집에 얹혀살고 있던 그새끼누나의 신혼집이 아닌 본인의 신혼집이더군요첫만남에 보여준 사진에 누나가 마누라엿고 자기 조카라고 보여준 아이가 본인의 아들이었습니다..조카 재운다고 했을땐 왜 부모가 안재우고 오빠가 재우냐고 했을때 얼버무리던 그사람 그떄 알아봐야하는건데...더욱 확신 할수있었던건 친구핸드폰으로 베이비행사에 오면 사은품을 드리니 아빠엄마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달라고 거짓문자를 날렸더니 아주그냥 3분도 지나지 않아 바로 답장이 오더군요 그새끼이름 마누라이름 전화번호...... 하하하하하 그래 너 이새끼 잘결렸다 나에게 그간했던 달콤하고 사랑스러웠던 말들이 다 더럽고 수치스러운 너의 욕정의 말들이었구나 !!!마음을 가다듬고 마누라번호를 저장해보니 카톡이 보이더라구요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은 신혼부부인지 웨딩사진여러장과 아기초음파사진 나랑 만나면서 저한테 했던 말들중 누나랑 밥먹고 있다 누나애기 재우고 있다 누나랑 누나랑....정말 크게 많이 웃었습니다..멍해지더라구요전화는 끝까지 수신거부 제가 너무 열받아 몇시까지 돈안갚으면 법원간다고 하니 바로 문자로 연락오더라구요 끝까지 발뺌 그새끼는 돈은 일주일뒤에 준대요 참나 그깟 십만원도 없냐며 비아냥 거렸고 본인을 하루아침에 양아치로 만들었다며 더러 화를 냈어요 결혼한 유부남이란 사실 서울출장등 그간 얘기햇던것을 꺼내지도 않고 그냥 단순히 거짓말한거 다안다사과해라 고만 했을 뿐인데..... 뜨끔했는지 그만하자라고만하지 사과를 안하더라구요...어이가 없어서..모든 것이 2주동안 일어난 일이예요이미 제천구들한테 욕많이 먹엇어요 저...제가 너무 바보등신같네요 마음주고 돈주고 몸도 주고 너무많은 일이 있었어요마누라와 아기도 있는 신혼인 사람이 어떻게 이럴수 있죠?이사람 정말 혼쭐내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정말 바보 등신이예요...... 2
어플남의 달콤한 속삭임에 넘어간 등신녀
안녕하세요 27살이 된 어엿한 성인 여자입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되지않은 상태에서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만남중 채팅어플이란걸 알게 되어
의심반 호기심반으로 채팅어플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몇번 재미삼아 메세지를 주고 받앗지만 그새 귀찮아지기도하고 흥미를 잃던 차
한사람에게서 계속 메세지가 와서 전 끝으로 이어플을 사용하지않아요라고
끝으로 보냈지만 카톡아이디를 물어봐 대수롭지않게 알려드렸습니다.
그 후로 그분은 잘 일어났냐 점심잘챙겨먹어등등
자상한 카톡이 매일왔고 저도 조금씩 편해졌는지 안하던 답문도 점차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야기며 어떻게하면 좋겠냐며 조언도 구했습니다
근데 자기를 만나면 싹다 잊어질거랍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한다며 커피한잔하자며
계속 물었어요 전 몇일을 거절을 했지만 결국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괜찮더라구요 나쁘지앟았어요 네 딱 추신수였습니다
첫만남에 많은 대화를 나누었죠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고 연봉이 얼마며
지금은 신혼인 누나집에 잠시 얹혀 살며 누나사진 조카사진도 보여주고 취미등등
이야기가 흘러흘러 채팅어플로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진솔한 대화까지 나누었습니다.
자기는 저급한 인생 살지않는다면서요 그렇게 생각하지않았으면 좋겟다라고..
그다음날도 그분을 만나 같이 밥을 먹고 뭘할까하다 보고싶은 영화가 있다는 겁니다
안된다고 싫다고 몇번거절햇지만 결국엔 찝찝함을 가지고 dvd방에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정말 영화만 보더라구요 아 내가 괜한 걱정을 한것같아 미안한 맘이 들때 쯤
자기옆으로 오라며 안잡아먹는다며 하면서는 저를 꼭안고서는 너가 좋다 궁금한 여자다
사귀자 잘해줄께 내가 못하지만 부족하게는 안한다며
몇번을 물어물어 전 그분위기에 넘어가 승락하자마자 키스를 퍼붓더라구요
그다음날은 늦은시간까지 친구생일파티가 있었어요
데리러 와달라달라는 제말에 부모님집이라고 했던 오빠가 자정을 넘긴시간에도
저를위해 달려와주어 너무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같이 있던 친구도 집까지 바래다 주고 저역시 안전하게 데려다 주었습니다
이렇게 사랑이 다시 오는가 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 친구들은 뭔가 이상하다며 저를 말리더라구요
이틀만에 두번만나고 사귀자하는 것도 맘에 걸려
그날 저녁 신중하게 만남을 가지고 싶다라는 말을 꺼내고 조카가 자고 있어 오래 통활 못한다며 급하게 전화를 끊으셧고 다음날 저를 이해한다라는 카톡이 와있었어요
이해심 배려심이 많은 그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뒤로 갑자기 야근이 자정이 넘도록 삼일간은 만날수가 없었어요 혹시 생길지도 모르는 약속에 이쁘게 꾸미고 매번 기다리다 못만나기 일쑤였습니다.
친구와 쇼핑을 하고 끝나던 저녁10시쯤 아무생각없이 집에 가려고 한다라는 카톡을 보냈고
그분은 곧퇴근한다며 기다리라며 저를 꼭보고 싶다라고 햇습니다
저뿐만아니라 그분도 생활도 있고 몇번을 거절하였지만 무조건식으로 봐야한다는 겁니다
결국 집앞에서 기다리기로하고 새벽1시쯤 집앞에 왓다라는 전화가 오고
바다가 보고싶다는 저의 말에 밤바다를 보며 애정행각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집앞까지 잘바래다 주는줄 알았습니다
못내리게 하는겁니다. 결혼할 사이얘기부터 꺼내며 나랑결혼하기전에 요리를 배워야하고
결혼할 사람간에는 존중도해야하고 믿어야하고 너는 연봉 7천만원을 깠다며 어쩌고 저쩌고
나는 너를 절대 쉽게 보지않는다 설득아닌 설득을 들으며
자신을 믿으라며 피곤하다고 결국엔 모텔로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피곤해서 잠만 잘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더라구요..
네, 결국 전 제 의사와 상관없이 깊은 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날이 밝자 왠지모르게 오빠는 부랴부랴 집으로 갔고 전 택시타고 회사로 향했습니다
점심떄쯤 온 연락 갑자기 회사행사가 서울에 잡혔다며 곧 서울로 가야한다는 말이었습니다.
회사 월주차비를 내야하는데 지갑을 잃어버려 현금을 찾을수없으니 도아오는데로 돌려주겠다며 1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그정도로 못빌려주냐며 사정사정을 하길래 빌려주었죠
주말동안 드문드문 오빠는 본인의 사진과 현재 진행중인 해사장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절 안심하게 해주었습니다 그사이에도 계속 의심을 했거든요
일요일 저녁쯤 부산에 도착하면 볼줄알았던 오빠가 연락이 없어
전화를 거니 연결음도 없이 넘어가더라구요
싸한 이 느낌... 친구핸드폰으로는 전화가 걸리더라구요
아 나를 수신거부해놓았구다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왠지모르게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였습니다 그새끼를 캐기시작한것이..
네 서울행사에 가긴갔습니다 지난달에 열린 행사...
속일려면 제대로 속이던가 검색하면 금방들킬 사진을 보내서 ㅋㅋㅋㅋ
서울출장으로 끝이면 말도 안합니다.
놀라지마세요
누나의 신혼집에 얹혀살고 있던 그새끼
누나의 신혼집이 아닌 본인의 신혼집이더군요
첫만남에 보여준 사진에 누나가 마누라엿고
자기 조카라고 보여준 아이가 본인의 아들이었습니다..
조카 재운다고 했을땐 왜 부모가 안재우고 오빠가 재우냐고 했을때 얼버무리던 그사람
그떄 알아봐야하는건데...
더욱 확신 할수있었던건 친구핸드폰으로 베이비행사에 오면 사은품을 드리니
아빠엄마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달라고 거짓문자를 날렸더니
아주그냥 3분도 지나지 않아 바로 답장이 오더군요 그새끼이름 마누라이름 전화번호......
하하하하하
그래 너 이새끼 잘결렸다 나에게 그간했던 달콤하고 사랑스러웠던 말들이
다 더럽고 수치스러운 너의 욕정의 말들이었구나 !!!
마음을 가다듬고 마누라번호를 저장해보니 카톡이 보이더라구요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은 신혼부부인지 웨딩사진여러장과 아기초음파사진
나랑 만나면서 저한테 했던 말들중 누나랑 밥먹고 있다 누나애기 재우고 있다 누나랑 누나랑....
정말 크게 많이 웃었습니다..
멍해지더라구요
전화는 끝까지 수신거부
제가 너무 열받아 몇시까지 돈안갚으면 법원간다고 하니
바로 문자로 연락오더라구요 끝까지 발뺌 그새끼는 돈은 일주일뒤에 준대요
참나 그깟 십만원도 없냐며 비아냥 거렸고
본인을 하루아침에 양아치로 만들었다며 더러 화를 냈어요
결혼한 유부남이란 사실 서울출장등 그간 얘기햇던것을 꺼내지도 않고 그냥 단순히 거짓말한거 다안다사과해라 고만 했을 뿐인데..... 뜨끔했는지 그만하자라고만하지 사과를 안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모든 것이 2주동안 일어난 일이예요
이미 제천구들한테 욕많이 먹엇어요 저...
제가 너무 바보등신같네요 마음주고 돈주고 몸도 주고 너무많은 일이 있었어요
마누라와 아기도 있는 신혼인 사람이 어떻게 이럴수 있죠?
이사람 정말 혼쭐내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정말 바보 등신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