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나오는 음식도 돈벌기에만 급급해 가격폭리는기본이며 국수도 그냥 물에 말아주는 정도?
나도 그 길에 바로 돗자리 깔고 앉아 돈받고 장사 하겠더군요
뭐... 음식이야 사람 나름이니 일반화 하진 않겠습니다. 다른 식당 음식이 그렇지 않았다 믿고 넘어가겠습니다.
일요일 날씨 봄날씨라고 뉴스에서 진작에 떠들었고
광* 매화축제 얘기도 뉴스에 나왔습니다
이정도 인파 예상 못한걸까요?
예상 못했다 칩시다
첫회입니까?
벌써 17회입니다
나가는 길은 오로지 일차선 뿐이였습니다
들어오는 길도 나가는 길도 일방통행이더군요
사람들 기다리다 지쳐 차 돌려보지만 어차피 그 길이 그 길입니다
한시간째 전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계속 제자리 제자리..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한시간동안 팔십센치 가량 움직였네요
차에서 내려 도로 확인을 해보니 쌍방향으로 오고 갈수있는 차로를 들어오는 차만 들어오는 일방통행이더군요
그 길을 나가는 차도 나갈수있게 해주면 나가는 길이 두개가 될텐데..
기다리던 아저씨들 아줌마들 창문 내리고 다 쌍욕하지만 그냥 주차요원들은 어쩔수없어요조 일관하고 인상을 찌푸립니다
나갈수있는 길을 확인하고 따졌습니다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서 예민해있던거일수도 있구요
그랬더니 하는말?
"어쩔수 없어요"
"뭘어쩔수없어요? 관리자 어딨어요?"
"점심 드시고 계세요"
"아~ 밥이 목구멍으로 잘 들어가시나보당^^ 난 화장실도 못가구 밥도 못먹구 한시간째 팔십센치 직진했는뎅^^"
인상을 확 찌푸리길래
"인상 찌푸려요 지금? 무전 쳐서 당장 관리자 부르세요"
안부르고 머뭇거리길래 뺏어다가 부르기전에 부르랬더니 부르더군요
한 사람이 조목조목 따지니 방법이 없는줄로만 알았던 그저 상욕밖에 할수없었던 사람들도 다내려서 난리가 났습니다
어떤 아저씨는
" 아이 *새끼들아! 지금 세시간째 뭐하는거고 이게 이런 개*-*-끼들아! 지금 마누라랑 애들 화장실도 세시간째 못가고 차에서 다 처싸게 생겼다 이 미친 *-*-*-*-*-*-*****"
......ㅡㅡ
상욕 시원하게 드시고 정신드셨는지 길을 내어주더군요..
나가는 차가 나가야 들어오는 차도 들어올거 아닙니까?
물론 댓글처럼 나가는 차보다 들어오는 차가 더 많을겁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길은 이차선이나 들어오는 차에게 다 내주어도 10미터 뒤엔 다시 차선을 합쳐야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 차선을 나가는 차에게 내어달라 요구했던거구요
최악입니다 광*매화축제
날씨마저 봄날씨라길래
엄~청난 인파일것이라 미리 예상했고
입장하려면 한두시간 걸리겠구나
주차할곳없어 애 좀 먹을 수도 있겠다 정도는 미리 예상 했습니다
축제란 축제 특히 꽃 축제 얼음 축제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이만한곳 없었으며,
관리인까지 이만한 곳은 없었습니다
아침일찍 나름 피크 시간대 보다 일찍 도착한지라
한시간 만에 주차까지 했습니다
엄청난 인파였고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쌍방향으로 다니기엔 많이 좁았으나, 진짜 골때리는건 자전거 타는 사람들..
인도라고 마련된 길은 자전거 도로 였고 자전거 타러 온 사람들은 멘붕 그자체 였습니다
여기 자전거도로 아니냐며 따지는 아저씨도 어쩔수 없어 보였습니다
매화는 져가고 있었지만 축제라는 그 이름 아래 그냥 흥에 겨웠습니다
자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12시 반쯤 다 보고 나오려하는데 언덕에서 내려다보이는 주차장은 정말이지 이런 장관이 따로 없었습니다
참.. 글로는 도저히 표현도 불가한 기상천외함 그 자체더군요
그래도 어쩝니까? 나가야지 집에 가야될거 아닙니까?
화장실은 아에 포기해야할만큼 인파가 몰려있고 식당 화장실을 쓰려는 사람들도 식당주인이 밥을 먹어야 쓸수있다며 텃세 작렬..
허나, 나오는 음식도 돈벌기에만 급급해 가격폭리는기본이며 국수도 그냥 물에 말아주는 정도?
나도 그 길에 바로 돗자리 깔고 앉아 돈받고 장사 하겠더군요
뭐... 음식이야 사람 나름이니 일반화 하진 않겠습니다. 다른 식당 음식이 그렇지 않았다 믿고 넘어가겠습니다.
일요일 날씨 봄날씨라고 뉴스에서 진작에 떠들었고
광* 매화축제 얘기도 뉴스에 나왔습니다
이정도 인파 예상 못한걸까요?
예상 못했다 칩시다
첫회입니까?
벌써 17회입니다
나가는 길은 오로지 일차선 뿐이였습니다
들어오는 길도 나가는 길도 일방통행이더군요
사람들 기다리다 지쳐 차 돌려보지만 어차피 그 길이 그 길입니다
한시간째 전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계속 제자리 제자리..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한시간동안 팔십센치 가량 움직였네요
차에서 내려 도로 확인을 해보니 쌍방향으로 오고 갈수있는 차로를 들어오는 차만 들어오는 일방통행이더군요
그 길을 나가는 차도 나갈수있게 해주면 나가는 길이 두개가 될텐데..
기다리던 아저씨들 아줌마들 창문 내리고 다 쌍욕하지만 그냥 주차요원들은 어쩔수없어요조 일관하고 인상을 찌푸립니다
나갈수있는 길을 확인하고 따졌습니다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서 예민해있던거일수도 있구요
그랬더니 하는말?
"어쩔수 없어요"
"뭘어쩔수없어요? 관리자 어딨어요?"
"점심 드시고 계세요"
"아~ 밥이 목구멍으로 잘 들어가시나보당^^ 난 화장실도 못가구 밥도 못먹구 한시간째 팔십센치 직진했는뎅^^"
인상을 확 찌푸리길래
"인상 찌푸려요 지금? 무전 쳐서 당장 관리자 부르세요"
안부르고 머뭇거리길래 뺏어다가 부르기전에 부르랬더니 부르더군요
한 사람이 조목조목 따지니 방법이 없는줄로만 알았던 그저 상욕밖에 할수없었던 사람들도 다내려서 난리가 났습니다
어떤 아저씨는
" 아이 *새끼들아! 지금 세시간째 뭐하는거고 이게 이런 개*-*-끼들아! 지금 마누라랑 애들 화장실도 세시간째 못가고 차에서 다 처싸게 생겼다 이 미친 *-*-*-*-*-*-*****"
......ㅡㅡ
상욕 시원하게 드시고 정신드셨는지 길을 내어주더군요..
나가는 차가 나가야 들어오는 차도 들어올거 아닙니까?
물론 댓글처럼 나가는 차보다 들어오는 차가 더 많을겁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길은 이차선이나 들어오는 차에게 다 내주어도 10미터 뒤엔 다시 차선을 합쳐야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 차선을 나가는 차에게 내어달라 요구했던거구요
정말 길을 뚫어줌과 동시에 8~10초만에 탈출했습니다
나오는데 반대쪽 차선은 또다른 장관이더군요
차 안에서 열에 아홉은 모두 인상을 찌푸리고 있고 대부분 상욕하며 차돌리고..
제 생에 최악의 꽃구경이었네요
축제도 좋고 다 좋은데 이 정도 미리 예상하고 대처해놓는게 그리 힘든가요?
돈만 벌면 끝인가요?
뉴스외에도 티비에서 방영됐던데 왜 주차장은 찍지 않았던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