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오빠가 있고 첫째는 언니에요. 저희집은 잘살지도 않았고 철저하게 오빠위주로 살았습니다. 언니는 오빠를 대학보내기 위해서 고등학교도 실업계로 갔고 서울에서 꽤 유명한 여상을 졸업했고 졸업하자마자 은행에 취직했어요. 어머니아버지언니 모두가 벌은 돈을 투자해서 오빠를 억지로 재수까지해서 대학을 보내 수도권에 4년제 대학에 보냈어요.
언니는 항상 저한테 공부하라며 따로 용돈도 주고 고3때는 언니가 학원도 보내주고 부모님께 우겨서 저를 대학을 보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돈을 한푼도 대주시지 않았고 장학금과 언니가 보태주는 돈으로 학교를 다녔어요.
다행히 좋은대학을 들어간 덕에 과외도 꽤 들어왔고 용돈도 해결하고 돈도 조금 모았고 바로 졸업하고 괜찮은 곳에 취직했어요. 27살인 지금은 어떻게든 독립하려고 한달에 생활비 60안에서 생활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오빠는 부모님께 용돈받고 학교다녔지만 지금 서른살이 넘었는데도 놀고있어요. 무슨 음식점을 한다고 가족들한테 돈도 뜯어갔는데 소식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생했던 저희 언니가 34살 드디어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남자쪽이 솔직히 저희집이 창피할정도로 좋아요. 언니 시부모님 되실 분들은 언니한테 굉장히 잘해주시구요. 그런데 언니가 결혼할 때가 되고 돈문제가 생겼어요. 언니가 그동안 일하면서 저랑 특히 오빠한테 꽤 줬지만 그래도 모은 돈이 1억이 넘습니다. 그리고 난리가 난 바람에 아직 말은 안했지만 제가 언니한테 2000정도를 대주려고 합니다.
근데 오빠는 자기가 다시 무슨 일을 할거라며 언니한테 절반을 놓고 가라합니다. 부모님도 오빠편이구요. 정말 아들만 자식인 집입니다. 오빠는 자기가 잘되야 저희도 잘되고 부모님도 잘되는 거라고 떠들고... 무슨 7,80년대 집안식 사고지만 저희집이 그렇습니다..
언니는 손하나 안벌리고 시집갈테니 자기 좀 놔달라고 가족들에게 엄청 소리지르며 울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옛날에 언니가 저를 대학에 보내겠다고 소리쳤을 때처럼 해주고 싶지만 아무리 말을 통해도 듣지 않습니다...그냥 차라리 언니가 부모님과 연을 끊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렇게되면 결혼에 문제가 생길까 무섭고.. 언니가 나이도 나이다보니.. 이사람 놓치면 아마 결혼도 앞으로 하기도 힘들고 지금만큼 좋은사람도 못만날 것 같아요..
저희집은 아들만 자식입니다.
저는 막내딸입니다.
둘째 오빠가 있고 첫째는 언니에요. 저희집은 잘살지도 않았고 철저하게 오빠위주로 살았습니다. 언니는 오빠를 대학보내기 위해서 고등학교도 실업계로 갔고 서울에서 꽤 유명한 여상을 졸업했고 졸업하자마자 은행에 취직했어요. 어머니아버지언니 모두가 벌은 돈을 투자해서 오빠를 억지로 재수까지해서 대학을 보내 수도권에 4년제 대학에 보냈어요.
언니는 항상 저한테 공부하라며 따로 용돈도 주고 고3때는 언니가 학원도 보내주고 부모님께 우겨서 저를 대학을 보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돈을 한푼도 대주시지 않았고 장학금과 언니가 보태주는 돈으로 학교를 다녔어요.
다행히 좋은대학을 들어간 덕에 과외도 꽤 들어왔고 용돈도 해결하고 돈도 조금 모았고 바로 졸업하고 괜찮은 곳에 취직했어요. 27살인 지금은 어떻게든 독립하려고 한달에 생활비 60안에서 생활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오빠는 부모님께 용돈받고 학교다녔지만 지금 서른살이 넘었는데도 놀고있어요. 무슨 음식점을 한다고 가족들한테 돈도 뜯어갔는데 소식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생했던 저희 언니가 34살 드디어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남자쪽이 솔직히 저희집이 창피할정도로 좋아요. 언니 시부모님 되실 분들은 언니한테 굉장히 잘해주시구요. 그런데 언니가 결혼할 때가 되고 돈문제가 생겼어요. 언니가 그동안 일하면서 저랑 특히 오빠한테 꽤 줬지만 그래도 모은 돈이 1억이 넘습니다. 그리고 난리가 난 바람에 아직 말은 안했지만 제가 언니한테 2000정도를 대주려고 합니다.
근데 오빠는 자기가 다시 무슨 일을 할거라며 언니한테 절반을 놓고 가라합니다. 부모님도 오빠편이구요. 정말 아들만 자식인 집입니다. 오빠는 자기가 잘되야 저희도 잘되고 부모님도 잘되는 거라고 떠들고... 무슨 7,80년대 집안식 사고지만 저희집이 그렇습니다..
언니는 손하나 안벌리고 시집갈테니 자기 좀 놔달라고 가족들에게 엄청 소리지르며 울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옛날에 언니가 저를 대학에 보내겠다고 소리쳤을 때처럼 해주고 싶지만 아무리 말을 통해도 듣지 않습니다...그냥 차라리 언니가 부모님과 연을 끊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렇게되면 결혼에 문제가 생길까 무섭고.. 언니가 나이도 나이다보니.. 이사람 놓치면 아마 결혼도 앞으로 하기도 힘들고 지금만큼 좋은사람도 못만날 것 같아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희언니..
저랑 오빠한테 너무많이 희생한 저희언니가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