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친구가 한국에 대한 좋은추억을 가지게된 이야기~

박상2014.03.24
조회2,061

안녕하세요 ?안녕

얼마전 결혼한 부산사는 새댁 입니다. ^^

 

지난주말 경험한 훈훈한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짱

 

 

주말 훈훈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와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하려는데

아줌마 운전자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

편히 지나가게 차를 후진시켜주다 사고를 내서.. 

상당히 맘이 아픈데.....

 

보험 처리를 하자고 하고 또한 동시에 사과했는데도 불구하고

차주인의 여친! 에게 뺑소니 할랬다는 둥 눈을 어디다 두고 다니냐는  죽고싶냐라는 쌍욕들어.....

인간의 선악설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만들었으므로 음슴체 괜찮겠죠 ?엉엉

 

우선 감정이 오락가락 하는 관계로...(좋은기억을 떠올리고 싶은 마음에.글쓰는 겁니다...ㅜ.)

띄어쓰기와 철자는 양해 부탁 드립니다 (--)(__) -비겁한 변명인가요.................

 

< 본 내용 시작>

 

이글의 주인공은 일본인C와 경찰 및 착하신 여성분. ^^

그리고 겉절이(미..미안...)는 본인의 친구인 A(여성) 와 남자인 친구 B 임.

 

우리 셋아니 넷(본인 및 ABC) 은 캐다나에서 알게된 사이임.

우리 넷 모두 어학연수를 위해 캐나다로 간 것임.

원래 A와 일본인 C가 친구였고 나는 곁다리로 알게 되었음.

남자인 친구B의 생일파티날  4명 모두 만나 알게되었고 (맞나...한 4~5년 전 기억이라 가물가물..)

A와 B는 사귀게 됨.

 

A와 B는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사겼고 그끝에

지난주 주말에(토요일) 결혼했음.!!

대단하다고 생각함짱 한국에서도 꽤나 장거리 연애를 했음

A의 집은 전주 , 지내는 곳은 서울이었고

B는 창원이 집임. 현재 지내는 곳은 전남인가..전북인가 그랬음...;;;

 

여튼 둘의 결혼식에 일본인 친구 C가 온다고 했었고,

결혼식은 창원에서 열리게 되어 있었음.(신혼집은 전남인가 전북인가...)

고로 일본인 친구 C는 부산으로 넘어오게 되었고,

본인은 부산에 살고 있는 대다가, 거절을 잘 못하는 본인의 성격?상 ^^;;더위

일본인 친구C의 픽업 및 하룻밤을 우리집에서 재워주기로 약속했음.........

약속있다고 매몰차게 거절할 순 없었....................당황

 

픽업+하룻밤숙박만 우선 약속 했으나,

생각해보니 하룻밤 자고, 담날 결혼식까지 가는데 나만 갈 수 없으니 같이 갔다가,

다시 같이 와야했고, 호텔로 데려다 줘야 할꺼 같고.

금요일 저녁도 먹고, 다음날 아침도 같이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음...땀찍

게다가 금욜날 한국와서 일욜 컴백이라고 했음.

 

결혼식 그후는 일본인 C가 알아서 지낸다고 이야기 했으나,

약간 오지라퍼인 본인은 계속 갈등했음................................ 

 

솔직히 말해서

한국돌아와서 저 커플을 처음으로 만났던게 본인 결혼식이었음.

그래서 당연히 A와 B의 결혼식에는 참석하는걸 예상했으나,

본인들 손님인 일본인 C까지 (연락처도 모름.................)

내가 왜 해줘야 하나 심적 갈등이.ㅋ 심했음.

 

친구 사이인데 그정도는 기본이냐 생각할 수 도 있음.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본인 결혼식에 참석하려 오는 것도 아니었고,

캐나다에서 그닥 친한 사이가 아니었음.

 

내돈 들여가며 먹이고 재우고 관광시키고..........사실상 내가왜?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음..;;

본인은 5개월 밖에 있지 않았고, 언어가.ㅠ.ㅠ(사실 어디에다 어학연수라 이야기 하지 않음.

여행갔다왔다 이야기함.ㅋ) 부족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도 않았었음.

 

자꾸 이야기가 옆으로 셈....;;

엄청 길어지는 글이 되면 안읽으실꺼 같음........

 

여튼 픽업과 숙박은 책임지기로 했으니,

간단히 약속한 것만 이행하려다................

결국 관광까지 시켜주는 본인을 발견했음..허걱

친구들이 한국 이미지 좋게 만들어 놓으라고 권고했었음;;;;;;

일본인C는 무슨죄가 있냐고 우유부단한 니 성격탓을 하라고 했음.

하는김에 잘하라고.............쳇...

단호박 같은 것들....ㅡ.,ㅡ........

 

일본인C를 픽업해 금요일 저녁을 먹고. 황령산에서 야경구경을

그리고 다음날 아침 결혼식 가기전엔 해운대를 구경시켜 주기로 함.

(사실..남편이 해운대에 약속이 있어서 가는김에 보여주기로 한것임)

 

사건은

토요일 아침, 결혼식 가기전에 들린 해운대에서 발행하였음.

해운대 입구에서 급하게 차에서 내리는 바람에 ! 핸드폰이 길에 떨어졌고,

그걸 몰랐던 일본인C 와 나는 단순히 차에 폰을 뒀다고 생각했음.

 

해운대로 넘어올때 광안대교를 탔는데

그때 일본인 C가 사진을 찍었었으므로

당연히 차에 둔줄 알았음.

 

해운대에서 사진찍고, 커피를 마시고,

일을 마치고 돌아온 창원 결혼식을 가려고 남편차에 다시 탔는데.

폰이 없는 것임!!!

 

내릴때 흘린것 밖에 답이 없어

본인이 내린 장소에 다시가  확인해 보았으나

이미 폰은 사라졌음당황

그래서 어쩔수 없이 분실물 센터에 연락처를 남기고  결혼식 장소인 창원으로 출발했음.

 

(남편이 자기가 괜히 급하게 해운대 입구에서 내려줘서 그런일이 생겼나고 자책하며 미안해 했음..

실컷 고생하고 자기차 긁히는 마무리가 생겨..내가더 미안해...ㅠㅠ)

 

일본인C가 나에게 경찰서에 신고해야 하냐고 물어봤지만

나는 아니라고 했음. 쓸모 없는 일이라고 말했음........

남편과 나는 잃어버린 폰은 찾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음.

가만히 있는 폰도 훔쳐가는 마당에..

폰도 하필 아이폰이라............ 당연히 누군가가 들고갔을 것이라 생각했음

 

아이폰은..자기폰 찾는 어플같은게 있다고 듣기는 했으나,

똥통에 아이폰을 빠뜨린 이후로 삼송으로 갈아탄 나와 ㅜㅜ

삼성만 썼던 남푠은 어떻게 쓰는지 방법을 몰랐음.

 

더군다나, 일본아이는 로밍을 해오지 않아

전화조차 할 수 없었음.

 

혹시나 해서 본인 폰과 메일을 통해 일본아이 집으로 폰을 잃어버렸다고,

연락 할일 있음 본인 폰으로 연락을 달라 해놓고,

우리는 결혼식을 다녀왔음.

 

그리고 일본아이를 호텔에 데려다 주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음.

 

한 5시였나..6시쯤

일본으로 부터 전화가 왔음.

이미 일본아이가 없었으므로 받지 않으려 했으나.

호텔에 있다고 말은 해줘야 할 것 같아 전화를 받았음.

 

상대는 일본인 친구의 엄마로 생각됨.

음.. C가 호텔에 있다고 말했으나. 알아들으신 건지 알 방법이 없음

호텔이라는 단어로 추청했을 것이라 생각함.

그리고 일본인 아이에게 연락해 전화 드리라고 하겠다고 말했음.

아마도 알아 들으신것 같음. (말은 못하시고 듣기만 가능하신것 같았음..우리나라도 리스닝은 되지만 스피킹이 안되는 사람이 많으니..)

 

그래서 오케이 하고 전화를 끊고,

호텔로 전화를 걸었음, 그러나 쇼핑을 간다고 했었기에 전화를 받지 않았음..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

일본인 친구가 본인 폰을 통해 가족과 메일을 주고 받던 것이 생각이 났음.!!파안

 

그래서 친구 가족에게 메일을 보냈음.

맨첨 영어로 적었으나.

순간 번역기가 생각났음.!

구X 번역기 사랑함.ㅎ짱

 

번역기를 통해 일본인 친구의 가족과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놀라운 소식을 들었음!!깔깔

일본으로 한국경찰 같은 사람이 연락이 왔다고함!!!!

폰을 찾은것 같고, 폰을 찾고 싶으면 내일 10시까지 신고하라고 했다고 함.!

 

그래서 발신 번호를 물었음.

발신 번호를 알려면 시간이 걸린다며 기다려 달라고 했음

 

 

이리저리 궁리끝에

해운대 경찰서나 지구대에 전화해 보기로 생각함.

해운대 지구대나 경찰서를 검색하면..몇군대 나옴....

경찰이 분실물도 관리하나 싶은 생각에..(할일들이 많으실텐데....) 귀찮게 하고싶지 않은 생각에

쉽게 전화하질 못했음...

 

폰을 잃어버린곳이랑 가까운 곳이라 생각하는 지구대?파출소?는

여름에만 하는 곳이라고 했음.

그래서 해운대 분실물 센터에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니,

제일 가능성 있는 해운대 중동 지구대 연락처를 알려줬음.

 

중동 지구대에 연락해 일본인 친구 폰을 찾고 있다고 말했더니

잃어버린 물건 찾는건 본인만 할 수 있다고 말했었음.

그래서 이리저리 상황을 설명 드렸음.

그러니 확인해 보고 연락을 준다고 하셨음.

 

잠시후 걸려온 전화의 내용은

아직 분실물이 들어온것은 없고, 분실물 센터 같은곳에서 물건은 다음날 10시에 들어온다고 했음.

일본측에서 받은 전화가 어느경찰쪽인지 알면 더 찾기 쉽다고,그래서

우선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했었음.

 

쇼핑을 마치고 돌아온 일본인 친구와 연락이 되어 정확한 내용을 듣게 되었음.

일본 가족들은 발신 전화는 알지 못하고

일요일 아침10시에 연락을 준다고 했다고 함.

 

그래서 발신 전화를 모르므로 다시 경찰서로 전화하지 않고

내일 아침 일본인 친구를 데리고 경찰서에 신고하려고 마음먹고

오전 9시에 호텔 앞에서 보자는 약속을 하고 끊었음.

 

 

다음날인 일요일 아침

남편과 본인은 일본인 친구를 데리고 경찰서로 향했음

경찰측이 폰을 보관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아서, (절 못믿으신건가..ㅠㅠ...)

우선 신고를 하고 기다릴 생각이었음 (오후 4시 비행기니까, 신고후 분실물이 들어온다는 10시를 기다려볼 생각 이었음.)

 

사실 신고는 해운대에 있는 경찰서 아무곳이나 하면 될꺼라 생각하고

무작정 출발 했던 것임.

그런데 막상 해운대 주위로 가니 어디로 경찰서에 들어갈 건지 난감했음

그래서 어제 전화했던 곳에 다시 전화를 했음

 

그랬더니 경찰아저씨가

일요일 아침에 본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내가 안받았다고 하는 것임.

(안왔는데용.ㅠㅠ...) 여튼 일본인 친구과 같이 가고 있고

어디에다 신고해야 하냐고 했더니, 자기쪽 주소를 알려주었음.

(끝까지 지구대에 폰이 있다고 말안해주셨음...........찌릿)

 

위치가 바껴서 지구대가 네비에 안나옴

경찰아저씨가 지구대 위치를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무사히 찾아들어갔고,

(중간에 왜이렇게 안오냐고 전화왔었음.

그날 마라톤이 열리는 날이라 차들이 막혔음,,, 난 왜이렇게 아직 안오냐고 제촉 하는건지 궁금했음.

교대시간인가...라는 의문점을 남기며.......)

해운대 백사장 입구에서 제법멀고, 언덕에 있었음...그래서 택시 타랬던 거였음

 

여튼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가 앞장서서 지구대 입구로 들어갔고,

인사를 드리고 고개를 돌렸는데 젊은?경찰 한분이

핸드폰을 손에 들고계셨고,

그걸 본 일본인 친구는 소리를 지르며!!

~~~~~~~~~~~~~~~~~~~

그대로 달려가 폰을 받고

젊은 경찰 아저씨를 똭 안았음!.......................................

부끄..................................

.................

 

경찰관님 미안요..

말리지 못했음요............파안 몇초 내로 일어난 일이라....

쏴리......................................

 

여튼 일본인 친구가 약간 진정되자

몇가지 질문을 하셨고 우리는 충실히?ㅋ 답해드렸음...

(나 쌩얼로 갔는데 사진찍으셨음......ㅠㅠ.. 사진 봤더니 겨울내 살도 많이 쪘,,,안습,,,,,)

 

그리고 폰에 대한 길고긴 스토리를 말해주셨음.

 

사실 폰은 토요일에 어떤 여성 분이 주인을 꼭찾아 달라며

지구대에 당부를 하고 가셨다고함

그래서 그 경찰분이..주인을 찾아주기 시작했다고함...일본어로 된 아이퐁.ㅋㅋㅋㅋ을 이리저리.ㅋ

 

나보고 호텔이 어디였나고 물으셨는데;;

알고봤더니 해운대의 호텔에 전부에 연락을 해보셨다고함!!!

대단하심 감사감사...!!!!!!!!!!!!!!!방긋

하필이면 우리가 묶은 호텔은 부산역 가까운 호텔이라.

연락이 되지 않았던 것임...

 

그래서 일본측 집으로 표시된 곳에 연락을 하셨다고 한 것 이었음.

처음에 영어로 이야기 하셨다길레, 일본가족측은 영어를 못할 건데요 라고 했더니..

그래서 의사소통이 안되었는대;

다른 한 경찰분이 일본어를 할수 있어서(우왕...대단^^) 이야기한 것이라고 했음

 

국내 전화가 아니라 해외전화를 쓰면 정부에 보고가 들어간다고함.

왜 비싼전화를 쓰냐며.ㅎㅎㅎㅎ 연락이 바리 온다고 함.........

그래서 보고하고 (귀찮게 해드렸구먼요..;;) 집으로 전화 한 것이라고함.

아리가또~~~~~

 

또 폰을 주우신 여성분이 꼭 주인을 찾아달라 요청하셨다는 말도 해주셔서

혹시 연락처를 아시냐고 물어볼 생각을 했으나

너무 기뻐하는 일본친구가 사진찍자고 하는 바람에...(부끄....부끄) 찍다가

계속 감사감사 하단 말만하고 지구대를 나와버렸음..

 

역시나 친절하신 경찰관님~ㅎ

전화로 폰 주우신분 연락처를 알려주셨음...

미리 챙겼어야 했는데 정신줄을 약간 놓은 상태라.. 죄송.....

그래서 연락을 드리고 밥한끼 대접하고자 했으나 약속이 있어서 그러질 못했음..

 

그래서 소박하게 나마, 기프티콘으로 마음을 표시하고

다음에 밥한끼 하기로 약속을 했음 ^^

젊은 아가씨가 참 착하심...(나 벌써 아줌마 적인 말이 나오는거 같지....)

말투나 목소리 만으로도 착함이 철철 흘러나옴.

(비슷한 나이또래인데 맨첨 언급한 차주인의 여친과 어찌나 다른지....ㅡㅡ^)

 

자신도 폰을 잘 잃어버리는대,

그때 마다 정말 좋은 분을 만나서

폰이 되돌아 왔다고, 그래서 자신이 습득한 폰도 주인을 찾기 원했다고 ♡

(당신도 참 좋은 분~♥)

 

일본친구에게, 상황을 다 설명해 주고

너에게 미라클이 일어났다고,

보통 폰을 잃어버리면 찾기 힘든데 너는 천사들을 만나 폰을 돌려받은 것이라 이야기 했음.

 

또 본인만 물건을 찾을수 있어서

비행기 시간타기 전에 찾은것도 매우 럭키 하다고.

(죄송요 영어가 부족함요...ㅋ)

 

일본어로 적힌 폰이라 돌아오기 쉬웠을 꺼란 생각을 약간 했지만

그보다도

좋은사람이 아직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함.

이번 사건은 너무 많은 착한 사람들의  많은 노력이 깃들여져 있었음.

그래서 너무너무 감사함.

무사히 공항에 데따 주고 컴백홈함.

 

우리나라 사람들 아직 착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며 정말 기쁜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할 무렵에 만난 같은 아파트에 사는 입에 수건문 녀성.ㅡ.,ㅡ.....에잇!

 

좋은 기억보다 안좋은 기억이 강한지.......... 

자꾸 나쁜기억이 떠오름.. 어제 아침엔 성선설 오후엔 성악설.......

오늘까지 성악설로 가고있음..

그래서 좋은 쪽으로 좋은 분을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 지니고자 수양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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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분에게도, 폰을 습득하신 여성분에게도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해운대 경찰서 중동지구대분들 감사함돠`!!!)

일본친구가 부산에서 정말 좋은 추억을 지니고 간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해운대에서 빤스만 입고 운동인지 춤인지 추는 사람과

막히는 도로에서 화내는 사람, 중앙선 침범하는 사람을 보았지만요...........;

 

어떻게 끝을 내지.....

여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에도 악플이 달리겠죵...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은 회사내에 또라이 질량의 법칙처럼

공존하기 마련일테니까요

 

그럼 안녕히.안녕

 

 

 

 

PS. 그나저나 경찰 홈페이지에 올리면 머 혜택이 있으려나요? 어디다 해야하징...

칭찬합니다...요런거 있나요..쓰면 좋은 혜택이 있을랑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