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궁금하기도하고 답답하기도 해서 여쭤봅니다. 이번에 헤어진 남자친구 얘기인데요, 좀 빠른감이 있긴하지만 서로 알게된지 이틀만에 진지하고 과묵한 성격인 남자친구 모습이 좋아서 만나면서 알아보자하고 사귀게 됐어요. 제 친구도 남자애가 말이 많지도 않고 남자답다며 괜찮다고 했었구요, 그리고 난 후 바로 이틀을 연속으로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잘 지냈고, 그 이후로 남자친구가 야간이라서 만나지는 못하고 톡하고, 일끝나면 전 출근시간이라 자기전에 통화 오랫동안하고 그랬어요, 톡할때도 애정표현 넘치도록 하고 일하면서도 한시간 단위로 꼬박꼬박 카톡해주고 그러다가 일이 터진게 7일째 되던날이였습니다. 이틀을 연속으로 만나고 5일동안 남자친구가 야간이라 못 만난 상태에서 7일째 되는날 야간끝나고 아침 8시에 만나기로 했는데요, 새벽에 계속 저때문에 일이 힘든데 힘난다, 역시 우리마누라가 최고네 등등 잘 주고받고 아침 8시 1분까지만해도 톡으로 " 이제 끝난다 (이모티콘)" 이렇게 왔어요. 그래서 이제 준비해야 겠구나하고 바로 톡을보냈는데 읽지를 않아요 약속시간이 오전 11시였는데 혹시 잠들었나해서 몇번 전화도 해봤지만 안받구요 그렇게 연락이 안되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말하자면 잠수죠.... 근데 다음날 오후 6시에 카톡 읽음표시가 떴더라구요, 놀라서 전화를 했는데 또 안받고,, 그리고 한참뒤에 카톡이왔어요 차사고가 났다고 연락하지말라고 못받을거라고 .. 그럼 끝내자는 거냐 무슨일이냐 물어봐도 또 몇시간동안 연락이 없다가 연락이 왔는데, '그냥 내가 지금 많이 망가져서 그래 자신감도 없어지고' '우울증 초기라네'라고 답이 왔네요. 전또 옆에서 도와주겠다 라고 톡을보내놓고 생각해보니까 그만만나고 싶어하나싶어서 그냥 그만하자는거냐 옆에 있어달라는거냐 물어보니 미안하다고 당분간은 혼자있고 싶다네요. 만나기 1시간 전까지만해도 애정표현 잘하던 사람이 갑자기 한순간에 연락이 두절되고 하루뒤에 차사고가 났고 본인이 많이 망가졌다 우울증 초기다 혼자있고싶다.......... 차사고가 났다면 일이 끝나고 오전8시1분에 마지막 카톡보낸 뒤에 났다는건데.. 말이 안되는 것 같기도하고.. 그렇다고 진짜 잠수탈 생각이였으면 카톡에 애정표현도 안하고 좀 무뚝뚝해지다가 연락을 아예 다 쌩까버리지 않나요 보통? 이거 그냥 핑계일까요? 아니면 진짜 그럴수도 있는걸까요.. 긴글 읽어주셨는데 객관적인 입장에서 어떤것 같은지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답좀해주세요..ㅠㅠ
너무너무 궁금하기도하고 답답하기도 해서 여쭤봅니다.
이번에 헤어진 남자친구 얘기인데요,
좀 빠른감이 있긴하지만 서로 알게된지 이틀만에
진지하고 과묵한 성격인 남자친구 모습이 좋아서 만나면서 알아보자하고 사귀게 됐어요.
제 친구도 남자애가 말이 많지도 않고 남자답다며 괜찮다고 했었구요,
그리고 난 후 바로 이틀을 연속으로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잘 지냈고,
그 이후로 남자친구가 야간이라서 만나지는 못하고 톡하고, 일끝나면
전 출근시간이라 자기전에 통화 오랫동안하고 그랬어요,
톡할때도 애정표현 넘치도록 하고 일하면서도 한시간 단위로 꼬박꼬박 카톡해주고
그러다가 일이 터진게 7일째 되던날이였습니다.
이틀을 연속으로 만나고 5일동안 남자친구가 야간이라 못 만난 상태에서
7일째 되는날 야간끝나고 아침 8시에 만나기로 했는데요,
새벽에 계속 저때문에 일이 힘든데 힘난다, 역시 우리마누라가 최고네 등등 잘 주고받고
아침 8시 1분까지만해도 톡으로 " 이제 끝난다 (이모티콘)" 이렇게 왔어요.
그래서 이제 준비해야 겠구나하고 바로 톡을보냈는데 읽지를 않아요
약속시간이 오전 11시였는데 혹시 잠들었나해서 몇번 전화도 해봤지만 안받구요
그렇게 연락이 안되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말하자면 잠수죠.... 근데 다음날 오후 6시에 카톡 읽음표시가 떴더라구요,
놀라서 전화를 했는데 또 안받고,, 그리고 한참뒤에 카톡이왔어요
차사고가 났다고 연락하지말라고 못받을거라고 ..
그럼 끝내자는 거냐 무슨일이냐 물어봐도 또 몇시간동안 연락이 없다가
연락이 왔는데, '그냥 내가 지금 많이 망가져서 그래 자신감도 없어지고'
'우울증 초기라네'라고 답이 왔네요.
전또 옆에서 도와주겠다 라고 톡을보내놓고 생각해보니까 그만만나고 싶어하나싶어서
그냥 그만하자는거냐 옆에 있어달라는거냐 물어보니 미안하다고 당분간은 혼자있고 싶다네요.
만나기 1시간 전까지만해도 애정표현 잘하던 사람이 갑자기 한순간에 연락이 두절되고
하루뒤에 차사고가 났고 본인이 많이 망가졌다 우울증 초기다 혼자있고싶다..........
차사고가 났다면 일이 끝나고 오전8시1분에 마지막 카톡보낸 뒤에 났다는건데..
말이 안되는 것 같기도하고.. 그렇다고 진짜 잠수탈 생각이였으면 카톡에 애정표현도 안하고
좀 무뚝뚝해지다가 연락을 아예 다 쌩까버리지 않나요 보통?
이거 그냥 핑계일까요?
아니면 진짜 그럴수도 있는걸까요..
긴글 읽어주셨는데 객관적인 입장에서 어떤것 같은지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