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좋아하는 신랑..너무 아파요

me1234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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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이면 결혼1년차 신혼이랍니다..저는 지금 스트레스 신경성 위경련을 격고있고 한달에 두번은 속아픔에 고통과함께 밤을지샙니다..원인은...신랑때문인것같은데..정확히는 알수엄네요..본론애기할께요..신랑은 결혼전부터 하루에 소주 두병은 기본으로 집에서 매일먹어요..결혼전동거로 시작해서 3년차지만 초반1년은 한병수준있었고 이젠3~4병 휴~첨에1년은 반주로 먹기에 그냥저냥 무심히 넘겨지만 하루살이 일용직 다니다 친구가하는 사업처 수산마트에 취직된후로 2병 먹기시작하더라구요..일이힘들어서 먹고잔다고 그러길레 조금은 진심으로 이해도했지만 가끔먹어라 잔소리도 진지하게 수없이 애기도해보고 똑같이 행동하면 질려서 안먹겟지 그런방법도 시도해봣지만 다툼이반복이고 줄인다는말만 3년째랍니다..혈압약도 먹고있는데 걱정도 많이햇답니다..그러나 이젠 지쳐갑니다..알콜 중독수준까지온것 같아요..술 그만먹어란 소리만해도 화를내요..물런 먹고있는중에 하는말이죠..퇴근길에 소주두병은 매일사온답니다..이사람 술버릇은 밥상차리기전 김치에 소주반병 후딱이고 밥과함께 안은자리에서 두세시간 먹다가 바로 그자리서 제가 밥상?아니 술상이 표현이 맞을듯..치우는사이 슬며시 눕어서 티비나 폰만지다 5분도 안되서 코를골고자요..정말 어이상실에 화가치밀어 방에서 자란둥 소화시키고 자라는둥 저의 잔소리가 시작되는되요 이사람에 행동은 알았다는말만 되풀이고 더심해지면 화를내고 욕찌껄이에 서로 싸움에 시작이된답니다..물런 남편이 화를내고 욕을하면 저는 미치도록 참을수엄어요..크게도싸워바서 이젠 그냥 화내다 잘동안 묵묵히 설겆이하면서 혼자 궁시렁 그릇에 화풀이하죠..이렇게라도 안하면 제분을 삭할수엄는데 이젠그것마저도 잠들기전 들어면 큰소리로 궁시렁거리지 말라고 소리지른답니다..정말 동네 챙피해서 아랫집 옆집 사람들이 저보고 그런답니다..울딸이 엄마 저 아저씨는 욕을 너무잘해 막말 넘 심하게해..술을 왜케 많이 먹어..저 이모 불쌍해..등..한번은 심하게 싸워서 맞은적이 있는데 시엄니한테 일럿더니 하시는말씀이 일하다보면 피곤해서 한잔할수도있지 술먹는 사람한테 잔소리하니깐 성질건디니깐 그런거 아니냐구 그거하나 이해 못하냐구 그러대요..젠장..제가화나서 친구집에서 잣거던요..집나갓다고 되려 저만혼낫죠..주절주절 ..어느새 저몸이 아파옵니다..위경련이 수시로 오는데 신경안써야지하면서도 눈에보이고 1년365일이 반복이니 무신경? 가능할까요? 절대 아니죠..작년 11월부터 수산마트를 그만두고 저의친정오빠 밑으로 오게됫답니다..부당한 취급에 친구한테 꼼짝못하는 남편이 안쓰려 오빠한테 도움청해서 4~5개월 고민끝에 시골로 전입햇는데 일은편하게 하지만 나름 신랑은 오빠눈치는 보고 일하겟지요..문제는 이제 그동안은 형편이 어렵게 지내다 돈좀 모아 볼려나햇더만 향수병~?그넘에 동창밴드에 꼽혀서는 주일마다 친구만나려 갑니다 한번가면 이삼십만언은 써고 내려오는데 우리에겐 분수에 넘치게 과한 지출인데..웃긴게 신랑은 친구들한테 친정오빠랑 동업이라 거짓말햇거던요..당연 생생내고 싶어하고 만나는 자리마다 내가 계산할게 한답니다..참나! 황새가 뱁새따라가면 가랑이 찟어지죠..1차2차3차 밤새도록 술마시고..돌아가면서 계산해도 술값은 10만언 기본이고 머 필요하면 두번씩 계산하는데 머가 급한지 먹고있는중에 먼저가서 계산하고 온답니다 ..아우...미쳐요..제가 속이 좁은가요? 그렇게 써고 내려오면 일주일은 전 손가락빨아요..그러다 또 올라가고..반복이죠..이젠 통장돈이 마이너스고..공과금 밀려지네요..이런대도 또 친구타령 주일마다 갈려고 궁니한답니다..이게 다 인가요 ?친구들이 신랑 얼굴보려 내려오면 나보려 온건데 당연 밥값내야된다네요...어젠 제몸이 아파서 보험 문제차 외가언니 만나려 토욜날 아픈몸을 이끌고 만나려 나먼저 버스타고가고 퇴근후 오기로하고 일요일은 오랜만에 나랑 바람쐬면서 구경 다니자고 하기로햇답니다..그런데 저녁에 전화와서는 친구만나려 간다내요 ..이럴수가 마누라 아파서 보험문제차 멀리간김에 데이트 하자고햇더만..참앗어요..뒷날온다길래 ...새벽 3시에 전화오데요..화를냇죠 이시간까지 숙소도 안정하고 술마시냐고..맘대로 하라고 전화끊어버렷어요..또다시 아파오는속..비비꼬이며 겨우 잠을청해죠..긍데 이게 왠일 아침 9시에 전화 와서는 차에서 잣다고 갈목나가다가 백미려 깨먹엇다고 저한테 못온데요..또따시 아파오네요..나 어떻하죠..너무화가나서 헤어지쟈고 다투다 통화중단해죠..나중에 친구한테 들어니 그와중에 해장국 먹어면서 또 한병 먹엇다네요..마눌 아픈건 안중에도 엄고 친구들한테는 걱정된다고 말만 그러면서 친구가 더 좋은거죠...그렇게 하루가 지날쯤 저도 버스를 타고 무려3번 갈아타야하는데..두번째 터미널에 있어면서 전화를걸엇죠 ..물런 또싸워지만 내가 그곳에 있는거 알면 데리려 와야 되는거 아닌가요,,?30분을 차시간기다리며 행여하는 제가 미쳐죠...밤이깊어지고 통증과함께 차에서도 치쳐 내려왓는데 마지막3번터미날은 저가 가야되는데 한시간 기다려야되서 중간에 갈아타자 싶어 바로 버스에 몸을싣고 왓어요..정작 집앞 차로 10분도 안되는 곳에 내려지만 버스는 엄고 택시도 엄고 시골이라 ㅠ결국 한시간을 버스기다려 집에왓어요...택시승강장이랑 터미널 같은데지만 여기 축제 기간이라 택시가 엄던거엿어요...작은면동네라서..미쳐 그생각못해죠...집에 도착 9시...행여 집에 와잇거니 햇더만 역쉬나엿고 10시 넘어니 띵동 카드 끊은게 문자오데요...아~~피가 꺼꾸려 솓네요..전화오길레 화나서 꺼버렷죠 싸우기도 싫어요..그렇게 잠이들고 또다시 띵동 문자소리 새벽3시...얼마후4시넘어서 집에 들어오시내요 ..잘난인간이...나 이대로 참고 살아야 되나요? 이러다 병들어 죽울둣해요..너무너무너무 화가나고 분을 참지 못하겟는대 정작 본인은 말씨름만 꼬투리먼잡고 실갱이해요..본인이 무슨잘못을하는지 얼마나 이기심에 허영심에 사는지...모르네요..저 어떻하죠? 죽을것같아요..사실 아직 혼인신고는 안하고 살아요..이유는 딱히엄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못하고있어요..이게 해어지는데 더 크게 문제가되내요 혼인신고 한상태라면 이혼서류 내밀면 되는데..이대로 참고 고쳐서 살아야되나요 전짐 39이고..신랑은41살이에요 조언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