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여자빤스 벗겨간 그놈~

어흥2008.09.01
조회28,243

즐거운 토요일 일끝나고 친구들과 술좀 마시고 ㅡㅡㅋ

 

버스 막차 타고 집에 가고있었어여~

 

버스에서 어떤 여자분이랑 같이 내렸어여 여자분 20대 중반에 약간 술드신거 같더라고여

 

그리고 저는 담배 한대 물고 집쪽으로 걸었죠~

 

보통 남자 걸음이 빠르자나요~ 신호등앞에서 신호 바뀌기 기다렸는데~

 

뒤에서 꺄~~~~~~~~ 소리가 나는거에요 ㅡㅡㅋ

 

고개를 돌려보니 어떤여자가 앉아있고 남자가 막 가방을 빼앗을려고 하는거 같이 보였어여

 

바로 그냥 야이 c발로마 그러고 조낸 뛰어갔어여~ 100미터 ㅡㅡ 12초대 ㅡ,.ㅡv

 

그놈도 냅다 뛰더라고여~ 20미터 정도 거리 였는데 따라 잡고 잡았어여~

 

글고 그놈을 잡는

 

그순간 영화의 한장면처럼 ㅡㅡㅋ 쿨럭 그놈 상위 츄리링이 뒤로 허물 벗겨 지듯 벗겨지더라고여

 

동시에 균형 잃어서 ㅡ,.ㅡㅋ 앞으로 넘어졌어여 ㅡ,.ㅠ 그놈은 결국 넘어지고 제손에 남긴거는

 

아디다스 빨간색 져지만 덩그러니.......

 

저는 기지를 발휘 해서  후다닥 주머니에 뭐가 있나 뒤져봤어여

 

 지갑이 있나 없나 ㅡㅡㅋ 신부증이 있을까봐여 ㅡㅡㅋㅋㅋㅋ

 

요즘 가난 해서 그런거 아니에요ㅡ,.ㅡㅋ

 

그후 여자분한테 가서 괜찮으시냐고 .........

 

쌩까시더라고여 남자친구랑 전화중이였는지 ...........계속 전화만 하는거에여 울면서...

 

근데 전화 내용이 ㅡ,.ㅡㅋ ...............................

 

너랑 전화 통화 하다가 어떤 변태놈이 .......흑흑....빤스 벗겨가져갔어.....

 

쿨럭 가방이 아니고 빤스 가져간거냐 변태놈아 ㅡ,.ㅡㅋ 이렇게 생각 했어여 ...

 

그다음 내용 어떤분이 ......흑흑 .................. 놓쳤어.........

 

제귓가에 놓쳤어.... 놓쳤어..... 놓쳤.........만  메아리 치더라고여 ㅡ,.ㅡㅋ

 

한번더 용기 내서 괞찮아요 ? 물어봐도 남친이랑 계속 통화중  아주 대꾸도 안해여~

 

나는 넘어지는 바람에 단벌 청바지 ㅡ,.ㅡㅋ 무릎 찢어지고  손까지고 무릎 까지고 ㅠㅠ

 

괞이 나섰다라는 생각 까지 들정도 ㅠㅠ

 

노원 스포츠센타에서 삐리리 당한 여자분 반성 하시고여~

 

c바 변태놈아 ㅡ,.ㅡㅋ 아디다스 진퉁 사입어라~~~~ 짝퉁이라 보자 마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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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싸이 남겨봐여 ㅡ,.ㅡ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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