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가까이 사귀고 서로 지친 끝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지 좀 됐는데 전 아직 그 아이가 좋네요.. 헤어지고도 정 떨어질 행동을 많이 보였는데도 자꾸 마음이 가요 헤어지고 제 친구였던 아이를 사귀더라구요 그냥 무뎌진 것 뿐이지 전 아직 마음이 아파요.. 정말 평생갈것 같았고 저한텐 첫사랑 이었으니까요 이곳 저곳 그 아이랑 갔던 곳만 지나가면 정말 마음이 찢어질것 같고 문득문득 그 아이 생각이 나면 괜찮다가도 눈물이 나고 자꾸 후회가 되고 그래요 학창시절을 생각해도 그 아이와 함께 했던 것 밖엔 기억이 안나고... 정말 제가 많이 좋아했던 아이고 진심으로 대했던 아이라 딴 사람은 못만날것같아요 만나도 계속 생각날것 같아서 못만나겠어요 인연이면 다시 만나겠지 하는데 이 생각도 이젠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어떡하면 좋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친구들 때문에 되게 자주 마주치는데 죽을것같아요.. 얜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이제 그냥 아예 끝난 거에요?.. 희망도 없어요..?
남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