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려고 새벽부터 일어나 머리를 말리고 단장을 했고 들뜬마음으로 퇴근길에 급하게 운전 했어. 예쁘게 보이려고 얇게 차려입고 춥게 돌아다닌 탓에 난 독한 감기에 걸렸고, 그 다음날 혹시나 기대했던 내마음을 져버린 니 마음을 알고나서 씁쓸한 마음은 어쩔수없더라 이 감기가 나을 때쯤엔 나도 더는 미련 안가질래. 감기처럼 그냥 앓아버리고 나았으면 좋겠어. 그렇게 잠깐 아프고 지나가버렸으면 좋겠어.2
너를
이 감기가 나을 때쯤엔 나도 더는 미련 안가질래.
감기처럼 그냥 앓아버리고 나았으면 좋겠어.
그렇게 잠깐 아프고 지나가버렸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