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덕 꿈나무를 보았다

ㅉㅉ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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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초등학생들이 등교할 시간이었다.

 

 

계단을 내려가는데 반대편에서 초1~2학년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꼬마애가 지나가다가,

 

 

"어이,학생!"

 

이라며 나를 부르는 것이었다.

 

나는 스무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올 뻔 했지만 꾹 참았다.

 

 

내가 반응이 없으니까

 

내 옆을 스칠 때

 

 

"오하이요~"

 

 

하고 갔다.

 

 

 

진정한 오덕으로 크기 위한 시작을 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