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았는데 첨엔 화면 안보이다가 또 조카 시끄럽다가 휴대폰 액정 너머로 내가 좋아했던 여자애 걍 A로 부르기로 함
아무튼 A가 나랑 동갑인 B년이랑 A랑 동갑인 C랑 있는거임 그래서 뭔가 했는데 갑자기 남자 한놈을 데리고옴 (참고로 B년이랑 C년은 내가 이년한테 고백한거 알고있음) 그러고 나서는 A가 남자친구라고 소개해주는거임 그 영상통화속 남자 새끼는 남친이라고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 그때 솔직히 조카 화나고 충격이였음 암튼 연락끊고 지금은 내가 쌩까는 중임 너무 정떨어지더라고 그렇게 하니깐
또 넘어가서 한국에서 쉴만큼쉬고 복학해야하니깐 다시 돌아왔는데 이년이 나한테 조카 친한척하는거임
실은 내가 좋아할땐 조카 디테일하게 칭찬하고 심지어는 걔가 네일아트 좋아하는거 알고 남몰래 같이 이야기 더할수있을까봐 조카 공부도 하고 그랬음
암튼 지금도 조카 친한척하는데 내가 거의 투명인간 식으로 치부해버리고 있음 이제 더이상 안이뻐보이고 귀찮고 보기싫은데 또 걍 내가 대답도 어 로만 대답하는데 앤 무슨 생각인지 귀찮지도 않은가 봄 얘 왜이런거임?
이년이 도저히 뭔 생각으로 이런지 모르겠다.
난 외국에서 유학하다가 한 여자애를 좋아하게됨 나보다 2살 연하인데 걍 조카 살갑게 대하고 조카 가까워졌는데 결국은 좋아하게됬음 그래서 어느정도 같이놀고 만나고 하다가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음 근데 걍 친한 오빠 처럼지내고 싶다고 오빠로 밖에 안 느껴진다고 그랬음
그래서 걍 난 쿨하게 알겠다 힘든일있으면 말해라 그랬음 근데 솔직히 그땐 콩깍지가 씌여서 그랬는지 조카 좋아서 한 3번 정도는 더 고백한거같음
하지만 결국은 다 차였음
그리고 감정이 점점 식어갈무렵 유학하다 한국으로 휴가차해서 나감 가족도 볼겸해서 근데 몰랐는데 걔도 나왔더라고 나보다 1주일 더 늦게 암튼 걔가 먼저 전화왔는데.다시금 감정이 살아남 그래서 한국에서도 마지막으로 고백해야지 하고 고백했는데 차임.....
그러고 나서 포기한채로 걍 휴일을 나름 한국에있는 친구들과 바쁘게 보내고있는데 영상통화가 오는거임
받았는데 첨엔 화면 안보이다가 또 조카 시끄럽다가 휴대폰 액정 너머로 내가 좋아했던 여자애 걍 A로 부르기로 함
아무튼 A가 나랑 동갑인 B년이랑 A랑 동갑인 C랑 있는거임 그래서 뭔가 했는데 갑자기 남자 한놈을 데리고옴 (참고로 B년이랑 C년은 내가 이년한테 고백한거 알고있음) 그러고 나서는 A가 남자친구라고 소개해주는거임 그 영상통화속 남자 새끼는 남친이라고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 그때 솔직히 조카 화나고 충격이였음 암튼 연락끊고 지금은 내가 쌩까는 중임 너무 정떨어지더라고 그렇게 하니깐
또 넘어가서 한국에서 쉴만큼쉬고 복학해야하니깐 다시 돌아왔는데 이년이 나한테 조카 친한척하는거임
실은 내가 좋아할땐 조카 디테일하게 칭찬하고 심지어는 걔가 네일아트 좋아하는거 알고 남몰래 같이 이야기 더할수있을까봐 조카 공부도 하고 그랬음
암튼 지금도 조카 친한척하는데 내가 거의 투명인간 식으로 치부해버리고 있음 이제 더이상 안이뻐보이고 귀찮고 보기싫은데 또 걍 내가 대답도 어 로만 대답하는데 앤 무슨 생각인지 귀찮지도 않은가 봄 얘 왜이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