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저의글이 갑자기 톡이 될줄은 ㅋㅋ진짜 몰랐어요 ㅋㅋㅋㅋ
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본 제 심정은
창피창피 이런창피가 없어요
맞춤법때문에
허준이 어의, 되와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쓰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제 글이 이렇게 벌써부터 답답함과 혈압을 자극시킬줄은 몰랐어요
(이제 시작인데 .......)
배플이 ㅋㅋㅋ짜증이 글에서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장님한테 왜 말안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일딴 사장님 친분으로 들어오시고
사장님은 이동생이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세요 ... ㅋㅋ
그 전회사(부장님전회사) 에서도 잘햇다고 (아마 그 전회사에서도 밑에 직원들이 다 해줫겟죠 )
그리고 사장님은 엄청 바쁘셔서 출장이 많으세요
회사에 거의 없다고 보시면되요 ...
이러니 말도 못했지요
*암예방
해탈의 경지로 ' 아 세상에 이런사람이 잇구나 ' 혹은 ' 내 부장님이 아니니까 됫음 ㅋ'
이런마음으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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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전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회사의 조직도는 를 보여주겠음
(원래 더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에피소드와 관련된 분들만 모아봣음 )
but ㅋㅋㅋㅋㅋ부장님 자기자신이 생각하는 조직도는 이거와는 달랐음 ㅋㅋㅋㅋ
왜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4 '본부장님 저 바뻐요'
부장님 들어오시기전 화목햇던 우리회사에는
나쁜말이라곤 '이러면 안되요 ' 아무리 화가 나셔도 ' 괜찮아요 다음엔 더 잘할수 잇죠 ?'
가 다인 본부장님이 계심
정말 본받고 싶을정도로 어떤일을 하셔도 꼼꼼히 실수없이 하시는 분이엿음
그런데 어떠한 사건하나로 본부장님의 일이 너무 많아져 매일같이 야근을 하시고 토요일도 출근하셨음 ( 우리에게는 절때 야근 , 주말출근은 시키시지 않으셨음)
그런데 이제 부장님도 들어왓겟다
그 일을 다시 주려고 했음 .(전에 계셧던 부장님이 하셧던일인데 그만두시는 바람에 본부장님이 그 일을 받으심 , 거기에 주임님까지 출산휴가를 가셔서 더이상 일을 늘리기가 불가능하게되었었음)
본부장님 - 이부장님 , 오늘 나랑 할일이 쫌 있어요
부장님 - 무슨일이시죠 ?
본부장님 - 그때 내가 말했던 일들 이제 이부ㅈ...
부장님 - (손바닥을 펴서 보여주며 ) 아 죄송해요, 제가 지금은 바뻐서요 쫌 나중에요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걸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짤라먹는건 인간성인가 보오 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본부장님은 또 ' 아 그래요 바쁘지요 그럼 나중에 얘기할까요 ? '
그렇게 일주일이 넘도록 바쁘다고 손사래 치며 안된다고 하심 ㅋㅋㅋ
모때문에 바쁜지 ㅋㅋㅋㅋ 그 이유가 몬지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사기 ㅋㅋㅋㅋㅋㅋㅋ
복사기 바꿀라고 ㅋㅋㅋㅋㅋ
복사기라도 바꾸자며 ㅋㅋㅋㅋㅋ
이리저리 자기혼자 바쁜것처럼 쿵쿵쿵쿵 일부러 발소리 내면서 다니심 ㅋㅋㅋㅋ
복사기 업체에 전화해서
오라고 하더니 큰소리로 이거 보라고 이건 말이 안된다고 이걸로 일을 할수 있겠냐고 ㅋㅋㅋ
일주일에 한번쓸까 말까 한 복사기를 ㅋㅋㅋㅋㅋㅋㅋ
렌트 ? 비슷한걸로 한달에 얼마씩 돈주는걸로 해서 바꿈
그리고 우리에게 뿌듯해함
'이제 잘될꺼에요 ^^ '
부장님 성격중 하나가 ' 잘되면 다 내탓' 그런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새로온 복사기 켜지는데만 2분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쓰던건 10초면 됫는데..
결론은 돈 만 날 림
에피소트 5 전화받기
이제 자기가 전화를 받을테니
나와 언니에겐 전화기 신경끄고 일하라고 하심
우리 일이 하루하루 택배마감으로 실시간 으로 상품배송 관련업무와 싸우기때문에 바쁨..
난 전화기를 그렇게 쎄게받고 쎄게 내려놓는사람은 처음봄 ㅋㅋㅋ
앞에 옆에 잇는 사람들이 다 깜짝깜짝 놀람
따르르르르릉
탁타타ㅍ가팍ㅌ가(수화기 집는소리 )
'여보세요 ?! ' = 목소리는 <나 지금 한창바쁘게 일해서 날카로움> 을 강조
영업직원이 몬가를 물어봄
' 아니 그건 xx씨가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 그걸 왜 본사로 전화를 해요 ?!'
퐉!!퐈톼과돠포파과가탁 (수화기 내려놓는 소리 )
상상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녹음파일 붙여넣기가 되엇으면
그대로 따라해서 들려주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이렇게 전화를 받으셧음...
영업직원들이 불쌍해졌었음...
물어보는거? 당연히 물어볼수잇다고 생각함..
그업체에 지금 미수금액가 얼마냐 .. 혹시 돈들어온거 잇냐 ..
물론 ! 자기 담당 업체기에 그런거는 자기가 판단해야된다고 생각이 들지만
지금 방금 돈이 들어올수도 잇는데
그걸가지고 업체에 전화해서 ' 돈 넣으셧어요 ? ' 이렇게 물어보는건 쫌 그렇지않음..?
근데 이 부장님은 뭐만 물어보면 다 당신들이 알아서 해야되는일을 왜 여기에 전화를 하냐
이거임 ㅋㅋㅋㅋ
아니그럼 관리부가 왜 필요함?ㅋㅋㅋㅋㅋ
몇일동안 그렇기 전화를 받으시니
직원들은 열은 받을때로 받고 황당하기도 하고
전화걸기를 무서워해서
나에게 혹은 언니에게 개인 카톡을 보냄
지금 바로 전화를 걸테니 받아달라고 ㅋㅋㅋㅋ
몇일 이런일이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그냥 부장님보다 빨리 전화를 받음
그럼 영업직원들은 무한고마움을 표시하면서
그사람 모냐고.. 왜그러냐고 .. 이상하다며 또라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전화를 왜그렇게 쌔게 끊어버리냐고 귀 터지는줄 알겟다고
(운전을 하면서 일을보기때문에 거의 대부분 영업직원들이 블루투스로 전화를 받음
근데 저렇게 쎄게 수화기를 내려놓으니 소리가 엄청 크게들린다고 함)
퐉!!퐈톼과돠포파과가탁
어떤영업직원은
말그대로 빡이친다고 함 ㅋㅋㅋㅋㅋ
에피소드 6 날 좀 봐줘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장님은 조금 티내는걸 많이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우리도 회사는 돌아가야되기 때문에
언니가 옆에서 일할껄 알려드림 ㅋㅋㅋ
일시작한지
한 두시간? 지났으려나...
갑자기
' 아 !!!! 어려워 !!! 스트레스 받아 !!!!!!!! 하 ..' 하면서
의자에 누워 팔을 힘껏 이마에 가져다 댐 ㅋㅋㅋㅋ
이건 혼잣말이 아님 ㅋㅋㅋ절때 !!! ㅋㅋㅋㅋㅋ
들어달라고 아주 큰 목소리로 저렇게 말함 ㅋㅋㅋㅋㅋ
언제까지 그러고 잇냐고 ?ㅋㅋㅋㅋㅋ
나랑 언니랑 맨날로 뛰어가 ' 무슨일이에요 부장님 ' 할때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보면
별것도 아님
ㅋㅋㅋㅋㅋ그냥
우리가알려준게 어려워서 알려달라고 징징거리는 방법임
(생각도 안해보고 막히면 이런행동을 함 )
내가 몇번이고 몇번이고
again&again
알려줫음
말 짤라먹고, 이럼되지 않아? , 왜 이렇게해 ?
이런말을 수도없이 들어가며
설득하며
내가 하다하다가
나 어른들앞에서 늘
웃음을 난발 하던 내가 !!!
그냥 여직원인 내가!!!
'부장님 저 아직 말 안끝났잖아요 . 쫌 들으세요 '
를 외침
그걸본 언니는 ' 올ㅋ乃' 를 보여줌
아 ㅋㅋㅋㅋ이 부장님 ㅋㅋㅋ
에피소트 1에서도 그랫듯이 엑셀을 강조하지 한거 기억하심?ㅋㅋ
내가 알려주면서 안건데
부장님은
엑셀 다 모르심 ㅋㅋㅋㅋㅋ
복사 불여넣기 할때도
복사할 셀 클릭+드레그+오늘쪽 버튼+복사클릭+다른셀 클릭+오늘쪽 버튼+붙여넣기 선택
ㅋㅋㅋㅋ내가 속도라도 빠르면 아무말 안하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릭....클릭.....클릭...클릭....클릭.. ( 속도감 느껴지심?ㅋㅋㅋ)
너무너무 속터지게 느리심 !!!!!!!!!!!!!!!!!!!!!!!!!
단축키 알려줘도 이게 정확하다고 안하심 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
그리고 함수라고 해봤자
VLOOKUP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셀로 하면안돼 ? 이건다 저 VLOOKUP을 말햇던거임 ㅋㅋㅋ
아니 필요할때가 잇고 , 필요없이 간단한건 안하면 그만인걸
굳이 저걸 쓰심
하.. 니 맘대로 하세요
그리고 중간중간
' 아 !!! 힘들어!!!! ' 하고 책상을 주먹으로 쾅!!!! 내리치심
그리고 엎드려 있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언니가 ' 무슨일이에요 부장님 ' 할때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받아주는게 한두번이지
한가한것도 아니고 바쁘다 보니
저런것도 받아달라는게 너무 힘들고 짜증났음
원래 너무 바쁘면 진짜 힘들다는 말도 아껴가며 일하지 않음? ㅋㅋㅋ
언니랑 나랑 딱 그꼴이었음
왜냐 부장님께서 토스한일이 있기에 일이 3배로 늘어남
근데 두시간마다 한번씩 저러니 짜증이 이만저만 아님
결국 우리는 앉아서 왜그러세요 ? 하다가
나중엔 대답도 안하게됨
무시해버림
언니가 부장님 바로 옆자기라 곁눈질로 봣는데
저렇게 '힘들다 !!스트레스받어!!!!!' 를 외치고 우리를 번갈아가면서 바라보고잇다고 함 ㅋㅋㅋ
이게 진정 소름..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우리가 무시하면 삐져서라도 안할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안받아주니까 친구or마누라 한테 시시때때로 전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ver.>
부장님 - ' 하!!!! 힘들어 1!!!!!'
나와 언니 - ' (바쁨 몹시 바쁨, 대답 안함)'
부장님 - '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 나야 .. 무슨일이긴 ~! 그냥 ..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위로 해달라고 전화햇어 .. 여긴 잘 위로를 안해줘 .. 그런스타일인가봐 ~
아 친구가 전화햇는데 왜 한숨이야 ~~ 그냥 전화해봣어 ~~ 알겟어 끊고 수고해~
읽으면 아시겟지만 그 친구분도 화가 이만저만 아닐꺼임 ㅋㅋㅋ
그렇게 계속 전화를 하니 자기도 바쁜데 친구라는새끼가 지 위로해달라고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걸
받아줘야 하니 한숨이 안나오겟음 ? ㅋㅋㅋㅋㅋㅋㅋ
<아내ver.>
부장님 - ' 하!!!! 힘들어 1!!!!!'
나와 언니 - ' (바쁨 몹시 바쁨, 대답 안함)'
부장님 - '(아내분에게 전화를 걸어서 ) 나야.. 여보 ㅠㅠ 나 너무 힘들어 ㅠㅠ
아니 일이 어려운데 ㅠㅠㅠㅠㅠ...
응? ㅠㅠ 여직원들 ㅠㅠ? 여직원들도 바쁘지 ㅠㅠ.. 잘 못알려줘 바뻐서 ㅠㅠ..
아니 그냥.. 힘들어서 ㅠㅠ......
에휴.. 알겟어여보 ㅠㅠ 응응 이따봐 '
( ㅅㅂ 그래도 결혼은 했네 용하다 )
내가진짜 이런사람은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그 힘든일 누구에게로 갔을까요 ~~~~~~?
바로바로바로바로
이 . 사 . 님 .
아무리 자기가 징징거려도 받아줄사람은 없고 이 일을 대신해줄 사람도 없기에
자기가 처리해야될것같은데
그러기엔 너무 어려움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사님에게 할말잇다고 불러내서 회의실같은데 가더니 한 20분얘기하고 나옴
이사님 그뒤로
전화 엄청 하심 ㅋㅋㅋㅋㅋ
' 어디어디 업체시죠 ? 이일이 이렇게 하는건가요 ? '
나쁜 ㅅ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위에 조직도 이해됨?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일 시키거나 일 안받음 ㅋㅋㅋㅋㅋㅋㅋ
예고편 ) 한달마감일에 생긴일, 새로운직원 면접, 나 퇴사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