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 살 청년입니다 . 어디에 풀데도없고 네이트판이 이러한글이 많이 올라 오기에 이렇게라도 제 마음을 풀어봅니다. 조금 길지도모르지만 보고 느끼신점이나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악플이든 위로든 아주 감사히 받고 제 자신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형님들 누님들 많은조언 부탁드려요 일단 제성격은 무뚝뚝하고 애정표현도 서툴고 참는 성격입니다.. 여자친구도 정말 착하고 저가 애 정표현을 잘못하니 먼저 다가 와서 해주고 손수 만들어준 도시락, 기념일, 제 생일 정성스레 챙겨 줍니다. 연락도 항상 먼저해주고 제가 먼저 하는건 별로없었습니다. 아플때 우울할때 먼저 다가워준 고맙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제가 얼마나 섭섭하고 서운하게 했으면 절 떠났을까요 .. 제가 좀 심각한게 이렇게 여자친구는 챙겨주는 반면에 저는 챙겨준 기억이 별로없습니다.. 기념일도 모르고 여자친구 생일날도 대충넘어가고 저가 정말.. 죽일놈이죠 연락도 먼저 해주지않 으면 해주지도않고 전화도 그렇고 전 남자친구 ㅈㅏ격이없나봅니다.. 이런게 좋다고 2년동안 따라와준 여자친구 생각에 또 눈물이 나올거같네요 정말 좋아하지만 그게 표현으로 나오는게 잘 안됩니다 .. 하지만 저도 힘든적 많았습니다. 학창시절때는 여자친구의 친구들이 무슨 오지랖인지 조금 다투기만하면 전화해서 오빠 그러시면 안돼죠... ㅇㅇ 가 얼마나 잘해드렸는데 ; 아니 여자 친구가 잘못한걸로 제가 살짝 뭐라고만하면 쪼르르 달려가 친구들에게 말해서 다시 전화오고 오빠 그러시면 안돼죠.. 뭐하나부터 열까지 다 관섭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는 뭐 성격이 참는성격이 라 그냥 가만히 있었고요.. 계속 이런패턴.. 그때 제가 한번 헤어짐을 고했죠 그리고 여자친구는 집착과 질투가 조금 심해서 제가 여자랑 대화하거나 눈길만 줘도 토라지고 울고 합니다 . 이성친구도 여자친구 때문에 다 지웠습니다. 사소한거에 또 엄청삐지고 마법걸린날에도 예민한거 2년넘게 다 이해하고 웃으면서 풀어줬습니다.. 항상 불만 않고 풀어주는 저에게 많이 고마워 하더군요.. 저는 그런거 다이해했습니다 다 저에대한 사랑 이니까요..저도 제 성격 바뀔필요가 있다 생각해서 만날때도 제가 먼저 이뻐해주고 안아주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 문제는 갑자기 여자친구가 많이 지친다고 헤어지자고 서로의 시간을 갖자부터 사건의 시작입니다.. 하지만 얼마안가 다시 돌아오고 그런 상황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때 첨으로 가지말라고 울면서 잡아봤습니다.. 그만큼 사랑하니까요 여자친구는 제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돌아오고 나서 얼마안가 그냥 헤어지는게 낳다고 또 헤어짐을 고하고 어느 하루는 다시 돌아오는가싶더니 데이트를 하고 돌려보낼려는데 오늘이 마지막으로 보는날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얼마나 힘들면 이렇게까지 하나싶어 알았다고 울음도 참고 웃으면서 버스태워보낼려고했는데 지하철 타고 가라 하더군요 더이상 못보겠다고.. 또 흔들릴거같다고 그래서 그냥 지하철 타고 가려는데 갑자기 내려오더니 안헤어지겠다고 하는겁니다.. 저 또 그때 펑펑울었습니다 안헤어져도 되는구나 하는 안도감으로요 하지만 전 그후부터 이 얘가 날 뭘로 보는건가 날 가지고 노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헤어지자한마디면 억이 무너지는데 자기는 이걸 즐기는건가 하고요 그래서 전 이얘가 다시 헤어지자하면 안붙잡기로 했습니다.. 설마 또 그럴려나 하고요 근데.. 또 그럽디다.. 안붙잡았습니다 이렇게 헤어지고 반복 하는거에 너가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모르겠다고 니 마음대로 해 하면서 보냈습니다.. 근데 일주일후 또 연락이 오더군요 자기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오빠가 배려를 이만큼 하는데 난 그걸 다 무시했다 등등( 솔직히, 다 쓰지는못하지만 상처받게 하지않을려고 지내면서 배려를 많이해줬습니다 헤어질때도요 ) 저도 이얘가 이제 내마음을 이해해주는구나하면서 안아주었습니다 .. 몇일 지나고 잘 지낸다 싶더니 그런데 .. 하 주말마다 오는녀석이 자기 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주말에 못보겠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일부러 틱틱대면서 삐진척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삐진 저를 풀어주겠지 한거 뿐인데 사실 삐지지도 않고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일부러 보고도 카톡답장을 안했거든요 전화 올줄알고 근데 전화는 안오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일요일 아침 카톡으로 헤어지잡니다.. 미안한데 차단하고 연락하지말잡니다.. 저 그때 첨으로 욕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요 꺼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 일주일 이주일 지나고 그얘 소식을 접해보니 남자가 생긴거 같더군요... 정말 배신감과 화가 났습니다.. 차라리 잘됐다고 나도 나 더 사랑해주는 여자, 헤어지자는말 함부러 안뱉는사람 만나겠다고 했는데 헤어진지 한달이 되어가는 지금 아직까지 그녀를 잊을수 없습니다.. 내가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왜 더잡지 못했을까하고요 동창에게 물어 연락가능하냐고 물어보았더니 이젠 지쳤다고 절 좋아하지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펑펑울었습니다.. 세상에 여자는 많지만 저에겐 군대 다녀오면 여왕처럼 결혼까지 생각한 그런 여자였으니까요.. 이렇게 헤어지니 제마음을 지금 만나는 남자랑 저울질 한건가 나랑사귀면서도 연락한건가 .. 많이슬프네요.. 소름이 돋는게 헤어지기전까지는 알콩달콩 선물도 보내주고 애교도 부려주면서 요리도 해주고 저희 아버지 마사지도 해주고했다는겁니다 평소처럼.. 근데 갑자기 태도가 바뀌니 정말 속마음을 모르겠고.. 정말 저 딴에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친은 족하지않았던 걸까요? ... 정말 힘드네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정말 있을때 잘하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절 떠났을까요 저와 헤어지고 몇일이 지났다고 벌써 남자가 생기나 이런 내심정은 알까 하면서 미워하기도 했지만.. 원망은 못하겠더라고요 원인이 저니까요 그녀는 잘사는데 저는 우울증 증상까지 오고 친구들이 여행가자고 합니다 멘탈 케어좀 하자고요 거울을 보니 가관이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약한다는게 너무 길어졌네요.. 묵힌게 많았나봅니다.. 그런데 전 아직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다시 돌아온다면 받아줄 의향있습니다.. 웃으면서요 하지만 그리움때문에 잠시 생각나서 오는 거라면 저는 받아줄 마음없습니다. 올지않올지도 모르지만 만약 받아줘도 또 그럴지 안그럴지 모르는일이기때문에 어떻게 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옛날처럼 알콩달콩 못해준 애정표현 다 해줄거같은데 ...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아님 다 추억으로 새기고 새로운 인연을 기다려볼까요.. 정말 포기하고 다른인연을 찾는다면 정말 잘해줄거같습니다 정말 깨끗이 정리하고요 이번헤어짐이 저에겐 큰 깨달음과 많은생각을 할 시간을 주고있으니까요 저가 제 입장에서 쓴거같아서 여자분들이 본다면 여자입장에서도 한말씀 올리시면 감사히 읽고 맘속 깊히 새기도록하겠습니다. 아직 어린사랑이라고 비웃는사람도있을까봐 말씀드리는건데 당신이 이 글을 보고 비웃는다면 당신은 정말 진실된 사랑을 주지도 받지도 못했던 사람이라는겁니다. 우린 최선을 다해 사랑을했다 생각합니다. 1
헤어진 여자친구.. 기다릴까요 ? 포기할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21 살 청년입니다 .
어디에 풀데도없고 네이트판이 이러한글이 많이 올라 오기에 이렇게라도 제 마음을
풀어봅니다. 조금 길지도모르지만 보고 느끼신점이나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악플이든 위로든
아주 감사히 받고 제 자신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형님들 누님들 많은조언 부탁드려요
일단 제성격은 무뚝뚝하고 애정표현도 서툴고 참는 성격입니다.. 여자친구도 정말 착하고 저가 애
정표현을 잘못하니 먼저 다가 와서 해주고 손수 만들어준 도시락, 기념일, 제 생일 정성스레 챙겨
줍니다. 연락도 항상 먼저해주고 제가 먼저 하는건 별로없었습니다. 아플때 우울할때 먼저 다가워준
고맙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제가 얼마나 섭섭하고 서운하게 했으면 절 떠났을까요 ..
제가 좀 심각한게 이렇게 여자친구는 챙겨주는 반면에 저는 챙겨준 기억이 별로없습니다..
기념일도 모르고 여자친구 생일날도 대충넘어가고 저가 정말.. 죽일놈이죠 연락도 먼저 해주지않
으면 해주지도않고 전화도 그렇고 전 남자친구 ㅈㅏ격이없나봅니다.. 이런게 좋다고 2년동안
따라와준 여자친구 생각에 또 눈물이 나올거같네요 정말 좋아하지만 그게 표현으로 나오는게
잘 안됩니다 .. 하지만 저도 힘든적 많았습니다. 학창시절때는 여자친구의 친구들이 무슨 오지랖인지
조금 다투기만하면 전화해서 오빠 그러시면 안돼죠... ㅇㅇ 가 얼마나 잘해드렸는데 ; 아니 여자
친구가 잘못한걸로 제가 살짝 뭐라고만하면 쪼르르 달려가 친구들에게 말해서 다시 전화오고 오빠
그러시면 안돼죠.. 뭐하나부터 열까지 다 관섭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는 뭐 성격이 참는성격이
라 그냥 가만히 있었고요.. 계속 이런패턴.. 그때 제가 한번 헤어짐을 고했죠
그리고 여자친구는 집착과 질투가 조금 심해서 제가 여자랑 대화하거나 눈길만 줘도 토라지고 울고 합니다 . 이성친구도 여자친구 때문에 다 지웠습니다.
사소한거에 또 엄청삐지고 마법걸린날에도 예민한거 2년넘게 다 이해하고 웃으면서 풀어줬습니다.. 항상
불만 않고 풀어주는 저에게 많이 고마워 하더군요.. 저는 그런거 다이해했습니다 다 저에대한 사랑
이니까요..저도 제 성격 바뀔필요가 있다 생각해서 만날때도 제가 먼저 이뻐해주고 안아주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
문제는 갑자기 여자친구가 많이 지친다고 헤어지자고 서로의 시간을 갖자부터 사건의 시작입니다.. 하지만
얼마안가 다시 돌아오고 그런 상황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때 첨으로 가지말라고 울면서 잡아봤습니다..
그만큼 사랑하니까요 여자친구는 제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돌아오고 나서 얼마안가 그냥 헤어지는게
낳다고 또 헤어짐을 고하고 어느 하루는 다시 돌아오는가싶더니 데이트를 하고 돌려보낼려는데
오늘이 마지막으로 보는날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얼마나 힘들면 이렇게까지 하나싶어 알았다고
울음도 참고 웃으면서 버스태워보낼려고했는데 지하철 타고 가라 하더군요 더이상 못보겠다고.. 또
흔들릴거같다고 그래서 그냥 지하철 타고 가려는데 갑자기 내려오더니 안헤어지겠다고 하는겁니다..
저 또 그때 펑펑울었습니다 안헤어져도 되는구나 하는 안도감으로요 하지만 전 그후부터 이 얘가
날 뭘로 보는건가 날 가지고 노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헤어지자한마디면
억이 무너지는데 자기는 이걸 즐기는건가 하고요 그래서 전 이얘가 다시 헤어지자하면 안붙잡기로
했습니다.. 설마 또 그럴려나 하고요 근데.. 또 그럽디다.. 안붙잡았습니다 이렇게 헤어지고 반복
하는거에 너가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모르겠다고 니 마음대로 해 하면서
보냈습니다.. 근데 일주일후 또 연락이 오더군요 자기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오빠가 배려를
이만큼 하는데 난 그걸 다 무시했다 등등( 솔직히, 다 쓰지는못하지만 상처받게 하지않을려고 지내면서 배려를 많이해줬습니다 헤어질때도요 )
저도 이얘가 이제 내마음을 이해해주는구나하면서 안아주었습니다 .. 몇일 지나고 잘 지낸다 싶더니 그런데 .. 하
주말마다 오는녀석이 자기 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주말에 못보겠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일부러 틱틱대면서 삐진척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삐진 저를 풀어주겠지 한거 뿐인데 사실 삐지지도 않고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일부러 보고도 카톡답장을 안했거든요 전화 올줄알고
근데 전화는 안오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일요일 아침 카톡으로 헤어지잡니다.. 미안한데 차단하고 연락하지말잡니다..
저 그때 첨으로 욕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요 꺼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 일주일 이주일 지나고 그얘 소식을 접해보니 남자가 생긴거 같더군요...
정말 배신감과 화가 났습니다.. 차라리 잘됐다고 나도 나 더 사랑해주는 여자, 헤어지자는말
함부러 안뱉는사람 만나겠다고 했는데 헤어진지 한달이 되어가는 지금 아직까지 그녀를 잊을수 없습니다..
내가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왜 더잡지 못했을까하고요 동창에게 물어 연락가능하냐고 물어보았더니
이젠 지쳤다고 절 좋아하지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펑펑울었습니다.. 세상에 여자는 많지만 저에겐 군대 다녀오면 여왕처럼 결혼까지 생각한 그런 여자였으니까요.. 이렇게
헤어지니 제마음을 지금 만나는 남자랑 저울질 한건가
나랑사귀면서도 연락한건가 .. 많이슬프네요..
소름이 돋는게 헤어지기전까지는 알콩달콩 선물도 보내주고 애교도 부려주면서 요리도 해주고 저희 아버지 마사지도 해주고했다는겁니다 평소처럼.. 근데 갑자기 태도가 바뀌니 정말 속마음을 모르겠고..
정말 저 딴에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친은 족하지않았던 걸까요? ... 정말 힘드네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정말 있을때 잘하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절 떠났을까요
저와 헤어지고 몇일이 지났다고 벌써 남자가 생기나 이런 내심정은 알까 하면서 미워하기도 했지만..
원망은 못하겠더라고요 원인이 저니까요 그녀는 잘사는데 저는 우울증 증상까지 오고 친구들이 여행가자고 합니다 멘탈 케어좀 하자고요 거울을 보니 가관이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약한다는게 너무 길어졌네요.. 묵힌게 많았나봅니다..
그런데 전 아직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다시 돌아온다면 받아줄 의향있습니다.. 웃으면서요
하지만 그리움때문에 잠시 생각나서 오는 거라면 저는 받아줄 마음없습니다.
올지않올지도 모르지만 만약 받아줘도 또 그럴지 안그럴지 모르는일이기때문에 어떻게 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옛날처럼 알콩달콩 못해준 애정표현 다 해줄거같은데 ...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아님 다
추억으로 새기고 새로운 인연을 기다려볼까요.. 정말 포기하고 다른인연을 찾는다면 정말
잘해줄거같습니다 정말 깨끗이 정리하고요 이번헤어짐이 저에겐 큰 깨달음과 많은생각을 할 시간을 주고있으니까요 저가 제 입장에서 쓴거같아서 여자분들이 본다면 여자입장에서도 한말씀 올리시면 감사히 읽고 맘속 깊히 새기도록하겠습니다.
아직 어린사랑이라고 비웃는사람도있을까봐 말씀드리는건데 당신이 이 글을 보고 비웃는다면 당신은
정말 진실된 사랑을 주지도 받지도 못했던 사람이라는겁니다. 우린 최선을 다해 사랑을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