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 남자친구는 30대 중반. 사내커플입니다. 사내커플이라곤 하지만, 같은 회사이고, 일하는 직종과 지역은 다릅니다. 본사에서 마주쳐봐야 1~2주에 한번정도인... 거의 따로 일하는 직종이고요. 특히 남친은 거의 8시출근 밤 11시 퇴근 기본에.. 주말없이 일하는 너무 바쁜 사람입니다. 저흰 약 3주 전, 함께 한 해외 출장지에서 나름 로맨틱하게 이어졌습니다. 약 1년간 봐온 바에 따르면... 그리 여자한테 다정다감 간질간질한 성격도, 목매는 성격도 , 표현하는 성격도 아닙니다. (집에도 남자형제만 셋임) 만나보니.....역시나 예상과 같네요 ㅋ 평일엔, 바쁘기도 하고 서로 성격도 그렇기 때문에 과한(?) 문자,전화는 안합니다 . 사실 저도 여자치곤 무덤덤하고, 징징대는 스타일이 아닌데다 개인 자유를 좋아하는 터라 이런 연애패턴에 나름 만족은 하고 있지만 저도 여자다 보니, 가끔은....." 나 좋아하는게 맞나 ? "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 하루에 연락하는 횟수는-일어났어 / 출근중이야-점심은 먹었니 잘 먹었니-나 퇴근해 / 저녁은 먹었니/ 뭐먹었니-자기 전 전화 한통 뭐 요정도 합니다. 정말 딱 필요(?) 한 연락이네요 이런연애로 2주 정도 되고 , 얼마전에 한 번은 조금 안바쁜것 같아 보였는데그날은 연락도 많이 하고, 제가 금요일 밤에 놀러간다니까 남자는 없냐고 질투도 좀 하는 모습도 보이고 전화도 꽤 해줘서 약간 기분이 좋았네요 . 토욜에도 데이트 후, 데려다 준 차 안에서 조금만 더 있다 들어가라며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ㅇ_ㅇ그 이틀간은 " 오... 이사람이 좀 변하나 ? 다정해지고있어!!!!!" 생각했는데 근데 또 평일이 되니 바빠서 그런지 다시 똑같애짐 ㅠㅠ 어젠 전화하는데 제가 " 오빠 ! 보고싶다 " 라고 훅 들어갔더니 (보고싶다같은 표현 저도 처음함)"...................................(침묵)........나.. 나 갑자기 이런말에 어떻게 말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ㅠㅠ " 란 대답을 -_-ㅋㅋㅋ..... 참 애교도없고, 멋도 없는건 알았지만 감정표현도 못하네요 아니 이게 못하는건지... 날 안좋아해서 안하는건지 가끔 헷갈리기도 하구요. 어차피 지금 겨우 사귄지는 보름정도 밖에 안됐고, 뭐 저희가 너무 좋아죽겠어서 사귀자 한것도 아니고 (호감 상태에서 진지하게 좀 더 서로 알아가보고싶다 류의 느낌)그렇기 때문에 아직 쭉~ 좀더 봐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잘 모르겠네요. 이런 타입의 남자는 도대체 뭘 보고 날 좋아하는지 알아야 해요 ???
절 좋아하는게 맞을까요 ?
저는 20대 후반, 남자친구는 30대 중반. 사내커플입니다.
사내커플이라곤 하지만, 같은 회사이고, 일하는 직종과 지역은 다릅니다.
본사에서 마주쳐봐야 1~2주에 한번정도인... 거의 따로 일하는 직종이고요.
특히 남친은 거의 8시출근 밤 11시 퇴근 기본에.. 주말없이 일하는 너무 바쁜 사람입니다.
저흰 약 3주 전,
함께 한 해외 출장지에서 나름 로맨틱하게 이어졌습니다.
약 1년간 봐온 바에 따르면...
그리 여자한테 다정다감 간질간질한 성격도, 목매는 성격도 , 표현하는 성격도 아닙니다.
(집에도 남자형제만 셋임)
만나보니.....역시나 예상과 같네요 ㅋ
평일엔, 바쁘기도 하고 서로 성격도 그렇기 때문에 과한(?) 문자,전화는 안합니다 .
사실 저도 여자치곤 무덤덤하고, 징징대는 스타일이 아닌데다
개인 자유를 좋아하는 터라 이런 연애패턴에 나름 만족은 하고 있지만
저도 여자다 보니, 가끔은.....
" 나 좋아하는게 맞나 ? "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
하루에 연락하는 횟수는
-일어났어 / 출근중이야
-점심은 먹었니 잘 먹었니
-나 퇴근해 / 저녁은 먹었니/ 뭐먹었니
-자기 전 전화 한통
뭐 요정도 합니다. 정말 딱 필요(?) 한 연락이네요
이런연애로 2주 정도 되고 ,
얼마전에 한 번은 조금 안바쁜것 같아 보였는데
그날은 연락도 많이 하고,
제가 금요일 밤에 놀러간다니까 남자는 없냐고 질투도 좀 하는 모습도 보이고
전화도 꽤 해줘서 약간 기분이 좋았네요 .
토욜에도 데이트 후, 데려다 준 차 안에서 조금만 더 있다 들어가라며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ㅇ_ㅇ
그 이틀간은 " 오... 이사람이 좀 변하나 ? 다정해지고있어!!!!!" 생각했는데
근데 또 평일이 되니 바빠서 그런지 다시 똑같애짐 ㅠㅠ
어젠 전화하는데 제가 " 오빠 ! 보고싶다 " 라고 훅 들어갔더니 (보고싶다같은 표현 저도 처음함)
"...................................(침묵)
........나.. 나 갑자기 이런말에 어떻게 말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ㅠㅠ "
란 대답을 -_-ㅋㅋㅋ.....
참 애교도없고, 멋도 없는건 알았지만 감정표현도 못하네요
아니 이게 못하는건지...
날 안좋아해서 안하는건지 가끔 헷갈리기도 하구요.
어차피 지금 겨우 사귄지는 보름정도 밖에 안됐고,
뭐 저희가 너무 좋아죽겠어서 사귀자 한것도 아니고
(호감 상태에서 진지하게 좀 더 서로 알아가보고싶다 류의 느낌)
그렇기 때문에 아직 쭉~ 좀더 봐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잘 모르겠네요.
이런 타입의 남자는
도대체 뭘 보고 날 좋아하는지 알아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