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에 영국에서 5년째 유학하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이제 6개월이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한국에 2달 갔을 때,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된 남자... 저보단 6살이 많은 28살의 취업을 준비하는 남성입니다. 저는 보다시피 영국에서 유학을 오래하였고.. 다시 돌아가야 됬기에 사귀자는 그런 말 없이 연락만 띄엄띄엄 하다가 영국에 돌아왔습니다. 저는 대인기피증도 있고 피해의식도 심한편이라 사람들과 관계유지에 있어서 가까운 사이가 되는걸 꺼리는 편인데 그런 저에게 항상 이야기를 들어주려하고 걱정되서 문자하고 전화하는게 시간이 갈 수록 괜찮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다가 한 날은 통화할때 제가 그랬습니다. 나 이렇게 거리가 멀어도 괜찮냐고 장거리는 힘든거라서 시작을 하면 안되는건데 괜찮겠냐고.. 긴 한숨끝에 괜찮다고 해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금씩 저는 마음을 트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의 뒷배경이 아닌 뭣도 아닌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연애가 저는 너무 달콤해서 하루하루가 행복했어요. 하지만 나를 섭섭하고 불안하게 할때마다 제가 조금 투정을 부려설까요? 그 일이 있었던지 2번째가 되던날 다음날 아무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 시간은 나에게 지옥이라고 문자를 보내면서 연락좀 달라고 빌다시피 했는데.. 문자가 안 오더니 다음날 우리는 맞지 않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너무 괜찮은 사람을 내 정신병으로 놓쳐버리는 것 같아, 굳게 마음먹고 2주동안 매달렸습니다. 매달렸다기 보단. 그냥 좋은 하루 보냈냐고, 오빠가 생각나는 하루다.. 라거나 제 생각들을 하루에 2-3통씩 보내기를 반복했습니다 잊기도 너무 힘들고, 흘린 눈물이 많아서 미련이 없어질때까지만 이 사람 생각하자 하는 마음이었죠. 그러다가 하루는 여자 사진을 보내오더라구요.. 그 순간 '아... 이러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천사같이 생겼다고 미안하다고 옆에 다른사람이 있는지 몰랐다.. 고 했습니다 그리곤 잘 지내고 정말 하는일이 다 잘됬으면 좋겠다 라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힘든시간이 지난지 한 5일쯤, 문자가 오더라구요 "참 대단하시네요" 라고.. 그래서 무슨뜻이냐고 물어보니 "그냥 내가 꺼질게요" 라고 오더라구요 나는 너무 힘든시간이었는데 대단하다라니.. 그 문자를 받고 제 생각을 보내고, 그렇게 행복할 자신없으면 내가 만들어주겠다고 돌아오라고. 안그럼 나한테 이러지말고 그냥 냉정하게 가라고. 딱 20분만 기다려준다고 나 너무 많이 기다렸으니까.. 그러니까 10분만에 문자로 다시 사귀자. 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사귄지 2틀정도, 예전이랑 너무 달라진 그 사람 모습을 지켜보면서 생각을 다듬고 말했습니다 "나도 행복하고 싶은 사람이고, 변한 사람 옆에 둘 만큼 그렇게 시간적 여유가 마음적 여유가 많은 사람이 아니에요 오빠. 우리는 그냥 헤어지는게 좋은 것 같아요. 미안해요" 그러니, "결국은 이거네요" 라고 문자가 오고 답장을 하지 않고 제 할일에 집중했습니다 그러기를 또 5일째 됬을까요? 또 문자 한통이 왔더군요 "자요?" 라고.. 답장을 보내니 "헤어지지마요. 계속 보고싶고 생각나요" 라고 하더라구요 나는 자신이 없다고 했고 그 사람은 "어떡해야되요 내가 나는 좋은데" 라고 말하더라구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냐는 질문에 노력하겠다라고 하고 다시 돌아갔어요. 그 약속을 한 뒤로, 정말 예전과 다름없이 좋아졌고 다 괜찮아졌어요.. 하지만 문제는, 저는 남자의 외적 모습을 안본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런 부분보다는 사람의 됨됨이와 성격을 더 많이 보는데.. 오빠가 솔직히 키도크고 훤칠하게 생긴 편인데 술을먹고 "나 밖에 나가면 여자들이 번호 많이 따, 나 괜찮은데? 근데 XX밖에없어~" 라면서 문자가 오더라구요. 조금 빈정이 상햇는데 그냥 가볍게 넘겼어요 근데 저런일이 좀 잦더라구요.. 나보고 잘하라는건가 자기 인기 많으니까? 라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이해하는부분이 넓어질수록 이사람에 대한 포기도 빨라지더라구요 나도 힘든사람이고 할일많은 사람인데 이 사람때문에 힘들어하기엔 제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어제도 그런일이 있었는데.. 내가 어떤일에 대해서 기분이 상한다고하면 이 사람은 별로 고칠 생각이 없어 보여요 그리고 내가 섭섭해하거나 답답해하면 짜증부터 먼저내고.. 자기가 항상 위에있고 내가 밑에있다고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항상 문자를 길게 보내고 이쁘게 말을 해줘도 진지한 대화를 항상 회피해버리고 넘기려고 하네요.. 헷갈리게 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날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잖아요 전 남자친구와 2년간의 연애도 있고.. 나도 연애 해봤지만 이렇게 헷갈리게 하는 남자는 그냥 손을 놓는게 빠를까요? (+) 제가 한국에 갈 여건이 안되서 오빠에게 왕복티켓 끊어준다고 여권번호 가르쳐달라고 티켓 끊을 예정이었는데.. 이런 나를 이용하는건 아니겠죠? 정말 답답하네요 사람 속도 모르니..
헤어져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22살에 영국에서 5년째 유학하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이제 6개월이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한국에 2달 갔을 때,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된 남자...
저보단 6살이 많은 28살의 취업을 준비하는 남성입니다.
저는 보다시피 영국에서 유학을 오래하였고.. 다시 돌아가야 됬기에
사귀자는 그런 말 없이 연락만 띄엄띄엄 하다가 영국에 돌아왔습니다.
저는 대인기피증도 있고 피해의식도 심한편이라 사람들과 관계유지에 있어서 가까운 사이가 되는걸 꺼리는 편인데 그런 저에게 항상 이야기를 들어주려하고 걱정되서 문자하고 전화하는게 시간이 갈 수록 괜찮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다가 한 날은 통화할때 제가 그랬습니다. 나 이렇게 거리가 멀어도 괜찮냐고
장거리는 힘든거라서 시작을 하면 안되는건데 괜찮겠냐고.. 긴 한숨끝에 괜찮다고 해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금씩 저는 마음을 트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의 뒷배경이 아닌 뭣도 아닌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연애가 저는 너무 달콤해서 하루하루가 행복했어요.
하지만 나를 섭섭하고 불안하게 할때마다 제가 조금 투정을 부려설까요?
그 일이 있었던지 2번째가 되던날 다음날 아무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 시간은 나에게 지옥이라고 문자를 보내면서 연락좀 달라고 빌다시피 했는데..
문자가 안 오더니 다음날 우리는 맞지 않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너무 괜찮은 사람을 내 정신병으로 놓쳐버리는 것 같아, 굳게 마음먹고 2주동안 매달렸습니다.
매달렸다기 보단. 그냥 좋은 하루 보냈냐고, 오빠가 생각나는 하루다.. 라거나
제 생각들을 하루에 2-3통씩 보내기를 반복했습니다
잊기도 너무 힘들고, 흘린 눈물이 많아서 미련이 없어질때까지만 이 사람 생각하자 하는 마음이었죠.
그러다가 하루는 여자 사진을 보내오더라구요..
그 순간 '아... 이러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천사같이 생겼다고 미안하다고 옆에 다른사람이 있는지 몰랐다.. 고 했습니다
그리곤 잘 지내고 정말 하는일이 다 잘됬으면 좋겠다 라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힘든시간이 지난지 한 5일쯤, 문자가 오더라구요
"참 대단하시네요" 라고.. 그래서 무슨뜻이냐고 물어보니 "그냥 내가 꺼질게요" 라고 오더라구요
나는 너무 힘든시간이었는데 대단하다라니.. 그 문자를 받고 제 생각을 보내고, 그렇게 행복할 자신없으면 내가 만들어주겠다고 돌아오라고. 안그럼 나한테 이러지말고 그냥 냉정하게 가라고.
딱 20분만 기다려준다고 나 너무 많이 기다렸으니까.. 그러니까 10분만에 문자로 다시 사귀자. 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사귄지 2틀정도,
예전이랑 너무 달라진 그 사람 모습을 지켜보면서 생각을 다듬고 말했습니다
"나도 행복하고 싶은 사람이고, 변한 사람 옆에 둘 만큼 그렇게 시간적 여유가 마음적 여유가 많은 사람이 아니에요 오빠. 우리는 그냥 헤어지는게 좋은 것 같아요. 미안해요"
그러니, "결국은 이거네요" 라고 문자가 오고 답장을 하지 않고
제 할일에 집중했습니다
그러기를 또 5일째 됬을까요? 또 문자 한통이 왔더군요
"자요?"
라고..
답장을 보내니 "헤어지지마요. 계속 보고싶고 생각나요" 라고 하더라구요
나는 자신이 없다고 했고 그 사람은 "어떡해야되요 내가 나는 좋은데" 라고 말하더라구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냐는 질문에 노력하겠다라고 하고 다시 돌아갔어요.
그 약속을 한 뒤로, 정말 예전과 다름없이 좋아졌고 다 괜찮아졌어요.. 하지만 문제는,
저는 남자의 외적 모습을 안본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런 부분보다는
사람의 됨됨이와 성격을 더 많이 보는데..
오빠가 솔직히 키도크고 훤칠하게 생긴 편인데
술을먹고
"나 밖에 나가면 여자들이 번호 많이 따, 나 괜찮은데? 근데 XX밖에없어~"
라면서 문자가 오더라구요. 조금 빈정이 상햇는데
그냥 가볍게 넘겼어요
근데 저런일이 좀 잦더라구요..
나보고 잘하라는건가 자기 인기 많으니까? 라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이해하는부분이 넓어질수록 이사람에 대한 포기도 빨라지더라구요
나도 힘든사람이고 할일많은 사람인데 이 사람때문에 힘들어하기엔 제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어제도 그런일이 있었는데..
내가 어떤일에 대해서 기분이 상한다고하면 이 사람은 별로 고칠 생각이 없어 보여요
그리고 내가 섭섭해하거나 답답해하면 짜증부터 먼저내고..
자기가 항상 위에있고 내가 밑에있다고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항상 문자를 길게 보내고 이쁘게 말을 해줘도
진지한 대화를 항상 회피해버리고 넘기려고 하네요..
헷갈리게 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날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잖아요
전 남자친구와 2년간의 연애도 있고.. 나도 연애 해봤지만
이렇게 헷갈리게 하는 남자는 그냥 손을 놓는게 빠를까요?
(+) 제가 한국에 갈 여건이 안되서 오빠에게 왕복티켓 끊어준다고 여권번호 가르쳐달라고
티켓 끊을 예정이었는데.. 이런 나를 이용하는건 아니겠죠? 정말 답답하네요 사람 속도 모르니..